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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원 Lyrics


떠나는 저 기차처럼 떠나는 저 기차처럼 마음 부푼 날에는 내 가슴 한구석 빈곳을 채울 노래를 써…
아름다운 삶 우리가 가진 모든 것 진정 우리의 것이 아니죠 우리의 삶이 끝날…
언젠가는 맑아지겠지 내 가슴에 부는 바람을 너는 아는지 분주한 세월속에 다들 바삐 걸어가는데 고장난 시계처럼 난 멈춰…



조금 더 가까이 흔들리는 불빛을 따라 맨발로 춤추는 그림자는 싫어 매일 매일 반복되는 하루지만 늘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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