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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Lyrics


1000 years 내게 우연처럼 다가왔던 그댄 왠지 낯설게만 느껴지질 않아 수 많은날(많은날) 기다려(기다려) 날 찾아(날 …
1994년 어느 늦은 밤 오늘 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 쓴걸…
가라 사랑아 눈물 사랑 뒤에 내 눈에 새겨진 두 글자 슬픔 이별…
꿈의 대화 아침 햇살이 내 방 창가에 소리없이 내려 앉으면 작은 화분 그 속에…
내게로 너무 서두르지 마 견디기 힘이 들 때면 애써 따라오려 하지 말고 오히려…



아름다운 날들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 걸 가졌을 때 난 그땐…
너무 애쓰지 마요 우리의 사랑 위해 그리 길지는 않을 테니까 여기까지만 해요 참…
키작은 하늘 무거워진 발걸음이 힘에 겨워 회색빛 하늘만 바라보았어 키작은 하늘엔 잿빛 구름 비라도 내릴듯해 고개숙인…
하늘을 가리고 비바람에 몸을 맡기던 불안했던 나에게 넌 한 줄기 햇살 어둠속에 꽃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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