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re not found
Artist not found
Album not found
Song not found

정승환 Lyrics


An Ordinary Day 나 말이야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겨우 지켜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뚝…
Day & Night 잔잔한 울림이었지 늘 어두웠던 내 세상에 빛이 내렸지 넌 그걸 알까 때로는 실바람 같이 문득…
The Snowman 멀리 배웅하던 길 여전히 나는 그곳에 서서 그대가 사랑한 이 계절의 오고 감을…
그날 밤 So I'm still waiting for you 모래처럼 햇빛처럼 넌 손가락 사이로 새어…
눈사람 멀리 배웅하던 길 여전히 나는 그곳에 서서 그대가 사랑한 이 계절의 오고 감을…



보통의 하루 나 말이야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겨우 지켜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사랑에 빠지고 싶다 운동을 하고 열심히 일하고 주말엔 영화도 챙겨보곤 해 서점에 들러 책 속에…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입김처럼 하얀 목소리 닿을 듯하다 사라지고 못내 아쉬운 마음처럼 천천히 걷는 두 사람 넌…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살랑 춤추는 커튼 방안 가득한 햇살 난 멍하니 앉아 전화만 보네 엄지 손가락…


More Ver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