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Can) Lyrics

가라가라 이제와 후회하면 뭘 해 이미 지나 버린 사랑 앞에 지울 수…
겨울이야기 Do you remember Oh Love\'s so tender 너를 처음 만난 첫눈…
내생에 봄날은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내생에 봄날은...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맨발의 청춘 Paroles Ireohdahal ppaekdo bijyeondo jigeum Dangjangeun eop…



천상연 아니길 바랬었어, 꿈이길 기도했지 너없는 가슴으로 살아가야 하는 건 내게는 너무 힘겨운걸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