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인
박봄 Lyrics


만나는 사람은 자꾸 줄어가고
이젠 외로움이 익숙해지나 봐

그땐 나도 너무 어렸나봐
이제 와 생각하니 그때 내 모습
참 모질게 느껴지니

딱히 보고 싶은 건 아니지만
오늘따라
수많은 그 연인 중에
도대체 내 연인은
도대체 내 연인은 어딨나요
어딨나요

스쳐 가는 인연 중에
혹시나 내가 너를
못 알아본 건지도 몰라
내 소중한 내 연인을

두 번 다신 안 볼 사인 것처럼
우린 서로 맘에 흉터를 남겼지
그땐 그게 왜 그리도 아팠나 몰라
널 안아주지도 못하고
난 나밖에 몰랐나봐

딱히 보고 싶은 건 아니지만
오늘따라

수많은 그 연인 중에
도대체 내 연인은
도대체 내 연인은 어딨나요
어딨나요

스쳐 가는 인연 중에
혹시나 내가 너를
못 알아본 건지도 몰라
내 소중한 (내 소중한) 내 연인을

Where you are, where you at, where you are

괜스레 오늘따라 (오늘따라) 어떻게 지내는지
추워진 날씨 때문에 (때문에) 네가 걱정이 돼 (걱정이 돼)
아직도 바보처럼
감기를 달고 사는지
아니면 누군가에
사랑이 되어 있는지

수많은 그 연인 중에
도대체 내 연인은
도대체 내 연인은 어딨나요
어딨나요

스쳐 가는 인연 중에
혹시나 내가 너를
못 알아본 건지도 몰라
내 소중한 내 연인을

Where you are, where you at, where you are


Lyrics ©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Written by: Chakun, Redcookie, Yong Gam Han Hyeong 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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