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p was a Korean pop music group in the late 1990s and early 2000s. The g… Read Full Bio ↴S#arp was a Korean pop music group in the late 1990s and early 2000s. The group consisted of four members: two males, Chris Kim and Jang Seok Hyun, and two females, Seo Ji Young and Lee Ji Hye. A male original member, Chris Jung (UPTOWN, Slow-Jam) quit the group after the first album. They released five albums before breaking up. Their last album was "S♯arp Vol. 5 - StYlE." S#arp was a very successful group that won many 1st places on k-pop charts with songs like: Sweety, 백일기도,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and others.
The group's breakup was attributed to the inability of the female singers to work together, as rumors of their fighting were common. It was later revealed that Seo Ji Young was jealous that Lee Ji Hye had the main vocal part of the group, thus acting very rudely towards Lee Ji hye. Also, a rumor was spread that the faliure of the 5th album also caused the break-up. However, none of the members have yet spoke about it as of today . After the breakup, a greatest hits album was released on January 24, 2003.
The group's breakup was attributed to the inability of the female singers to work together, as rumors of their fighting were common. It was later revealed that Seo Ji Young was jealous that Lee Ji Hye had the main vocal part of the group, thus acting very rudely towards Lee Ji hye. Also, a rumor was spread that the faliure of the 5th album also caused the break-up. However, none of the members have yet spoke about it as of today . After the breakup, a greatest hits album was released on January 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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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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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
울지마 이미 지난일이야
삶의 반칙선위에 점일뿐이야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일이야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뿐야
Yo 단지 과정일뿐야
제발 이러지말아요
끝이라는 얘기
나는 항상 시작인걸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
점점 커져가고 있는 날
잘 알잖아요
네가 밟고 걷는 땅이 되고 싶던 난
잠시라도 네 입술
따뜻하게 데워준
커피가 되어주고 싶었었던 난
아직도 널 울리고 있을거야
아마도 난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말고 왜
이렇게도 너무 필요한게 많은건지 왜
지금 너를 만나지 않아도 널
울리고 있을 내가 나는 왜이리도 싫은건지
나를 많이 알잖아요
그댈 사랑하며
나를 모두 버렸다는걸
혼자 울며 걷는 나를
모르나요
그러니 제발
이러지마요
Hey girl
Can you please tell me why
No
You don't have to lie
And it hurts me inside
But i want you to know
haha
그래 어느 하늘아래 안에
작은 내 사랑
이젠 나의 사랑한단 말도
의미도 잠시
우리의 힘들었던
지나간 나의 넌(기리 위리)
우리의(히리 위리)
돌릴수 없는 우리
I Know
이제는 되돌리지 못할거란걸
You Know
아니 너를 사랑한단걸
오래전 노래처럼
오래 오래
널 간직할래 그래
너만을 위한 나의 사랑은 이래
Remember I miss you
난 하지만 행복해
이젠 넌 잘 할수 있을테니깐
연습이 힘들었던만큼 다음엔 꼭
나같은 남자는 피해갈테니
자상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남자였음 좋겠어
너의 부모님 마음 충분히 만족시켜드리고
편하게 해드릴수 있는
단 한방울의 눈물없이
단 한번의 아픔없이 상처없이
너무 편안한 사랑을 했음 좋겠어
꿈에서라도 싫어요
떠나지 말아요
나는 죽을지도 몰라요
이대로 행복한걸요
모르겠나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지나간 사랑으로 날
그대의 추억속에서 살게할건가요
사랑은 계속 커져갈텐데
이대로 나를 정말 보낼건가요
울지마 이미 지난일이야
버틸수 없을만큼 힘들겠지만
삶의 반칙선위에 점일뿐이야
어느때보다도 긴 시간이겠지만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일이야
쉽게 받아 들일수는 없겠지만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뿐야
Yo
단지 과정일뿐야
April L
If you've ever been in love before
I know you feel this beat
If you know it
Don't be shy and sing along
울지마 이미 지난일이야
삶의 반칙선위에 점일뿐이야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일이야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뿐야
Yo 단지 과정일뿐야
제발 이러지말아요
끝이라는 얘기
나는 항상 시작인걸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
점점 커져가고 있는 날
잘 알잖아요
네가 밟고 걷는 땅이 되고 싶던 난
잠시라도 네 입술
따뜻하게 데워준
커피가 되어주고 싶었었던 난
아직도 널 울리고 있을거야
아마도 난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말고 왜
이렇게도 너무 필요한게 많은건지 왜
지금 너를 만나지 않아도 널
울리고 있을 내가 나는 왜이리도 싫은건지
나를 많이 알잖아요
그댈 사랑하며
나를 모두 버렸다는걸
혼자 울며 걷는 나를
모르나요
그러니 제발
이러지마요
Hey girl
Can you please tell me why
No
You don't have to lie
And it hurts me inside
But i want you to know
haha
그래 어느 하늘아래 안에
작은 내 사랑
이젠 나의 사랑한단 말도
의미도 잠시
우리의 힘들었던
지나간 나의 넌(기리 위리)
우리의(히리 위리)
돌릴수 없는 우리
I Know
이제는 되돌리지 못할거란걸
You Know
아니 너를 사랑한단걸
오래전 노래처럼
오래 오래
널 간직할래 그래
너만을 위한 나의 사랑은 이래
Remember I miss you
난 하지만 행복해
이젠 넌 잘 할수 있을테니깐
연습이 힘들었던만큼 다음엔 꼭
나같은 남자는 피해갈테니
자상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남자였음 좋겠어
너의 부모님 마음 충분히 만족시켜드리고
편하게 해드릴수 있는
단 한방울의 눈물없이
단 한번의 아픔없이 상처없이
너무 편안한 사랑을 했음 좋겠어
꿈에서라도 싫어요
떠나지 말아요
나는 죽을지도 몰라요
이대로 행복한걸요
모르겠나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지나간 사랑으로 날
그대의 추억속에서 살게할건가요
사랑은 계속 커져갈텐데
이대로 나를 정말 보낼건가요
울지마 이미 지난일이야
버틸수 없을만큼 힘들겠지만
삶의 반칙선위에 점일뿐이야
어느때보다도 긴 시간이겠지만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일이야
쉽게 받아 들일수는 없겠지만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뿐야
Yo
단지 과정일뿐야
지혜
If you've ever been in love before
I know you feel this beat
If you know it
Don't be shy and sing along
울지마 이미 지난일이야
삶의 반칙선위에 점일뿐이야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일이야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뿐야
Yo 단지 과정일뿐야
제발 이러지말아요
끝이라는 얘기
나는 항상 시작인걸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
점점 커져가고 있는 날
잘 알잖아요
네가 밟고 걷는 땅이 되고 싶던 난
잠시라도 네 입술
따뜻하게 데워준
커피가 되어주고 싶었었던 난
아직도 널 울리고 있을거야
아마도 난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말고 왜
이렇게도 너무 필요한게 많은건지 왜
지금 너를 만나지 않아도 널
울리고 있을 내가 나는 왜이리도 싫은건지
나를 많이 알잖아요
그댈 사랑하며
나를 모두 버렸다는걸
혼자 울며 걷는 나를
모르나요
그러니 제발
이러지마요
Hey girl
Can you please tell me why
No
You don't have to lie
And it hurts me inside
But i want you to know
haha
그래 어느 하늘아래 안에
작은 내 사랑
이젠 나의 사랑한단 말도
의미도 잠시
우리의 힘들었던
지나간 나의 넌(기리 위리)
우리의(히리 위리)
돌릴수 없는 우리
I Know
이제는 되돌리지 못할거란걸
You Know
아니 너를 사랑한단걸
오래전 노래처럼
오래 오래
널 간직할래 그래
너만을 위한 나의 사랑은 이래
Remember I miss you
난 하지만 행복해
이젠 넌 잘 할수 있을테니깐
연습이 힘들었던만큼 다음엔 꼭
나같은 남자는 피해갈테니
자상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남자였음 좋겠어
너의 부모님 마음 충분히 만족시켜드리고
편하게 해드릴수 있는
단 한방울의 눈물없이
단 한번의 아픔없이 상처없이
너무 편안한 사랑을 했음 좋겠어
꿈에서라도 싫어요
떠나지 말아요
나는 죽을지도 몰라요
이대로 행복한걸요
모르겠나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지나간 사랑으로 날
그대의 추억속에서 살게할건가요
사랑은 계속 커져갈텐데
이대로 나를 정말 보낼건가요
울지마 이미 지난일이야
버틸수 없을만큼 힘들겠지만
삶의 반칙선위에 점일뿐이야
어느때보다도 긴 시간이겠지만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일이야
쉽게 받아 들일수는 없겠지만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뿐야
Yo
단지 과정일뿐야
백귀야행
확실히 음악들마다
95년~97년 댄스곡
97년말~99년 1세대 아이돌
99년~00년 세기말 테크노
00년~03년 세련된 밀레니엄팝
04년~06년 발라드
특색이 뚜렷하게 진짜 잘 보이는 90중후반~00초중반 노래들
어릴때 한번씩은 들으면서 그랬는데 역시 저 때 노래들이 대부분 익숙한....
10년대초는 그냥 디셈버나 포맨 슈프림팀 키네틱플로우 mc스나이퍼 트랙스 mc몽 휘성 리쌍 에이트 노래들만 찾아서
노래방에서 애들 부를때 불렀는데
Ashley Kim
울지마 이미 지난일이야..
삶의 반칙선위에 점일뿐이야..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일이야..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뿐야..
YO!!단지 과정일뿐야..
제발 이러지말아요 끝이라는 얘기..
나는 항상 시작인걸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 점점 커져가고 있는날 잘알잖아요..
네가 밟고 걷는 땅이 되고 싶던난..
잠시라도 네입술 따뜻하게 데워준..
커피라 되어주고 싶었었던난..
아직도 널 울리고 있을거야 아마도 난..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말고 왜..
이렇게도 너무 필요한게 많은건지 왜..
지금 널 만나고 있지 않아도 널..
울리고 있을 내가 나는 왜이리도 싫은건지..
나를 많이 알잖아요..
그댈 사랑하며 나를 모두 버렸다는걸..
혼자 울며 걷는 나를 모르나요..
그러니 제발 이러지마요..
hey girl! you please tell me why! no?
you don't have to lie and it hurts me..
in side but i want you to know..
ha! ha! 그래 어느 하늘아래 안에..
작은 내사랑 이젠 나의 사랑한단 말도..
의미도 잠시 우리의 힘들었던..
지나간 나의 넌(기리 위리)
우리의(기리 위리)
돌릴수 없는 우리..
I Know 이제는 돌리지 못할거란걸..
You Know 아니 너를 사랑한단걸..
오래전 노래처럼 오래 오래 널 간직할래 그래..
너만을 위한 나의 사랑은 이래..
Remmember I miss you
난 하지만 행복해..
이젠 넌 잘 할수 있을테니깐..
연습이 힘들었던만큼 다음엔 꼭..
나 같은 남자는 피해갈테니..
자상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남자였음 좋겠어..
너의 부모님 마음 충분히 만족시켜드리고..
편하게 해드릴수 있는..
단 한방울의 눈물없이..
단 한번의 아픔없이..
상처없이 너무 편안한 사랑을 했음 좋겠어..
꿈에서라도 싫어요..
떠나지 말아요..
나는 죽을지도 몰라요..
이대로 행복한걸요 모르겠나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지나간 사랑으로 날 그대의 추억속에서 살게할건가요..
사랑은 계속 커져갈텐데..
이대로 나를 정말 보낼건가요..
울지마 이미 지난일이야..
버틸수 없을만큼 힘들겠지만..
삶은 반칙선위에 점일뿐이야..
어느때보다도 긴 시간이겠지만..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일이야..
쉽게 받아 들일수는 없겠지만..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뿐야..
YO!단지 과정일뿐야..
Meta Phor
이건 그냥 미친 노래인듯 ㄷㄷㄷ 정말 세련되고 수려한 멜로디에 편곡 ㄷㄷㄷㄷㄷ
익명
@Player Unknown 그분 노래 찾아서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마이구미
맞아요. 20년 뒤에 들었는데도 이렇게 세련된 느낌일 줄 상상도 못 했어요. 요즘 애들이 듣기엔 어떨 지 모르겠지만, 90년대 노래에 묻어있는 특유의 촌스러움과는 무척 달라요.
깨갱
01년생인뎅 리메이크듣다가 여기까지왔는데 이제는 원곡만들어용,,리메이크도 이런세련됨은 못따라가는것 같아요
수정됨
마이구미 95년생인데 십 년 전부터 좋아했습니다 ㅎㅎㅎ
HHH
시대를 초월한 손꼽히는 명곡. 이 시절 아날로그 감성을 소중히 간직하고 싶네요
P하슬라
이노랜 진짜 어느 가수가 불러도 원곡을 못 넘어서네요. 이때 샵 목소리 조합이 너무 좋았었는데...그립다
Abracadabra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 노래는 참 맑고 순수했구나 ...
라티노티뷰론
멜로영화도 최전성기였죠..
diakickass
샵 히트곡 여러개 있긴한데 시간이 흐르고 나니 걍 이 곡이 그 중에 가장 명곡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