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しみのゆくえ
시아준수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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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 (JUNSU) 教えて くれないか 心はまだ 救えるかな 消えない 足跡を 残すように 時を掛け違う 愛ばかり 誰も苦しまない 夢なら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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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ャットmint

@미호みほ さん
私はユノペンでした😃🤗
昔の歌番組のトークなども観ていますが
ジュンスのオヤジギャグ懐かしいですよね!今観ても面白くて笑ってしまいます!🤣🤣
当時本人がハマっていてギャグの本を持つぐらいだったからね!🤣
日本語の勉強も兼ねてだと思いますが、
あの頃が懐かしいです🤗✨
ちなみに私はトンペンも韓流ペンも卒業しました。
今想えばいい思い出ですね…😌💓



All comments from YouTube:

한결

진짜 준수형은 8분동안 노래부르는것도 미스테리고,,, 8분동안 노래에 집중 할 수 있게 만드는것도 최선을 다해서 노래를 부르는것도 너무 멋지고 헤어나올 수 없다.

Aphrodite Ryan Owen

그냥 이인간은 사모예드 놈임 ㅇㅇㅇ 그냥 지성질나면 뜯음 ㅇㅇㅇ 그치만 노래는 진심잘부름 ㅇㅇ 나랑같이일하게계획짜다가 둘다 버닝썬모함받음 이유 박유천 나는 오촌 저인간은 같은 그룹/그냥 일본에서 일하다가 봉변당한인간인데요/ 읽씹이요/ 서울시오현초등학교2000년도입학자중에서 한도희 유어진 이민경 지지자들은 내이름 부를가치없고/온누리교회최연희,진아미는있다 이유나랑같이최진실한테구원받은자들이라서 동변상련한다/니네들처럼이쁨받은적없고 안쪽팔리고 오히려 똑똑하게키워줘서 부잣집대부잣집 며느리로 들어가서 나름 행복이다/나도집에서시댁조정하는게소원이였다

발로만든밥

몇년이 지난 아직도 종종 찾아서 듣는 명곡 중 하나.
가사도 모르면서 듣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는데 가사 보고 또 울컥했던 기억이 난다.
팬질 한지 십년이 되가는데 그런 내 십년을 정말 행복하게 해준 가수.
앞으로도 예쁜 목소리로 노래 많이 불러줘 준수야.

끼루끼루

언어의장벽을 뛰어넘어 사람을 흡입시키는 그만의 마력... 두말할나위없다 매번 항상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겸손하다.

유기체의 신비

딴 일을 하면서 노래를 틀어놔도 그냥 하던 일을 접고 집중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가수. 슬픈 노래를 정말 슬프게 부를 줄 아는 가수.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청량

진짜 어떻게 노래소리에 눈물이랑 절절함이 이리 진득하게 묻어나오는지...
분명 발라드인데 창을 듣는 느낌도 듦. 저 나이대 보컬 중 호소력으로는 원탑인듯.

wonny

언제나 진심을 다해 노래하는 가수 ㅠㅠ 항상 노래 끝에 90도로 허리 숙여 인사하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아려옴 사랑해 준수야 ㅠㅠㅠ

삐요삐요

8분?!!!!! 슬행이 8분짜리 노래였어?!!!!!!! 김준수 당신이란 사람 정말.... 내 시간 다 가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운수야

가끔 그 감정을 따라가기 버거워서 어찌 저리 슬프게 부를까 어떤 마음일까 생각해본 적이 있었는데.... 사실 아직도 그 답을 모르겠어 근데 .... 그냥 같이 슬퍼지는 그 순간마저도 행복해

펭수홀릭

온몸으로 슬픔을 부르니 듣는이도 슬플수밖에요ㅠㅠ 진짜 준수님 보이스는 어디서라도 빛이나기에 안들을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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