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cation: Kyonggi University
Debut: To Heaven (1998)
Awards:
1998 SBS 신인가수상
1999 KBS 가요대상 대상
1999 SBS 가요대전 대상
2000 SBS 가요대전 인기가수상
2000 KBS 가요대상 대상
2000 골든 디스크상 대상
2000 KBS 가요대상 청소년부문 최우수상
2003 MBC 10대 가수 가요제 10대 가수
2005 제20회 골든디스크상 본상
Albums:
1 - To Heaven, 1998 (Sold Approximately 1,000,000 albums)
2 - For Your Soul, 1999 (Sold Approximately 2,100,000 albums)
2.5 - Classic, 2000 (Sold Approximately 1,600,000 albums)
3 - Let Me Love, 2000 (Sold Approximately 2,100,000 albums)
Zoy Project 1st, 2001
4 - No More Love, 2001 (Sold Approximately 1,000,000 albums)
5 - 가인(歌人), 2003 (Sold Approximately 400,000 albums)
6 - My First, 2005 (Sold Approximately 150,000 albums)
6.5 - Classic 1+1 Grand Featuring, 2005 (Sold Approximately 50,000 albums)
아시나요
조성모 Lyrics
Jump to: Overall Meaning ↴ Line by Line Meaning ↴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 가는 뒷모습이라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채
지금처럼만 기억하면되요 우릴 그리고 날
아시나요 얼마나 힘겨웠는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듣지 못하는 병이라도 들면
그땐 말해 볼 수 있을까요
모르셨죠 이렇게 아픈 내 마음
끝내 모르셔도 난 괜찮아요
그댈 향한 그리움의
힘으로 살아왔던거죠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죠
몇 번을 다시 태어나고 다시 떠나도
그댈 만났던 이세상 만한 곳은 없겠죠
여기 이세상이 아름다운 건
그대가 머문 흔적들 때문에 아마
슬픈 오늘이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내가 함께 서있는
마지막 날인걸 그대 아시나요
These lyrics are from the song "아시나요" by 조성모 (Jo Sung Mo), which can be translated to "Do You Know". The song expresses the singer's deep love and longing for someone. The lyrics convey the pain of not being able to express these feelings and having to hide them. The singer reflects on how much they loved and waited for the person, even wanting to catch a glimpse of them from afar. However, they were unable to communicate their feelings and now can only hope that the person remembers them as they were.
The lyrics also reveal the singer's struggle to express themselves when questioned about why they didn't share their true feelings. They admit that it hurts too much to give any response and that it is easier for the person to remember them as they were in the past. The song beautifully portrays the singer's emotional turmoil and the depth of their love for the person.
Line by Line Meaning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Do you know how much I loved you?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Whenever I see you, tears keep flowing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I couldn't even look at you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I had to turn away from you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Do you know how long I waited?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I hid at the corner where you walk by
저만치 가는 뒷모습이라도
Just to catch a glimpse of your retreating figure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I was lingering there for a long time, wanting to see you as much as I could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If you ask why I couldn't say such things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My heart aches, I can't say anything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채
You just didn't know anything
지금처럼만 기억하면되요 우릴 그리고 날
Just remember us, and me, as we are now
아시나요 얼마나 힘겨웠는지
Do you know how difficult it was?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I have so many things I want to say
듣지 못하는 병이라도 들면
If only you could hear the disease of not being able to listen
그땐 말해 볼 수 있을까요
Would I be able to say it then?
모르셨죠 이렇게 아픈 내 마음
You didn't know how much pain I was in
끝내 모르셔도 난 괜찮아요
Even if you never knew, I'm okay
그댈 향한 그리움의
The longing for you
힘으로 살아왔던거죠
I lived with the strength of that longing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죠
If you're not here, neither am I
몇 번을 다시 태어나고 다시 떠나도
Even if I'm born and leave multiple times
그댈 만났던 이세상 만한 곳은 없겠죠
There won't be a place in this world that is better than where I met you
여기 이세상이 아름다운 건
The reason this world is beautiful here
그대가 머문 흔적들 때문에 아마
Is probably because of the traces you left behind
슬픈 오늘이 같은 하늘 아래
Under the same sky of a sad day
그대와 내가 함께 서있는
You and I are standing together
마지막 날인걸 그대 아시나요
Do you know it's our last day?
Lyrics © Universal Music Publishing Group
Written by: Eun Kyung Kang, Kyung Sub Lee
Lyrics Licensed & Provided by LyricFind
@user-rz4bi5el4y
@@taylorlee9871
난 사람은 아니고
2000년대 초반의 탑스타였다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두 번째 하이라이트
조성모가 아니라
유승준이
완전하게 따따블로 돋보이는 가수였다라고 주장합니다.
@user-ly1ui8vr1k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 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채
지금처럼만 기억하면돼요 우릴 그리고 날
아시나요 얼마나 힘겨웠는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듣지 못하는 병이라도 들면
그땐 말해 볼 수 있을까요
모르셨죠 이렇게 아픈 내 마음
끝내 모르셔도 난 괜찮아요
그댈 향한 그리움의
힘으로 살아왔던거죠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죠
몇 번을 다시 태어나고 다시 떠나도
그댈 만났던 이세상 만한 곳은 없겠죠
여기 이세상이 아름다운 건
그대가 머문 흔적들 때문에 아마
슬픈 오늘이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내가 함께 서있는
마지막 날인걸 그대 아시나요
@pippen33200178
2023년에 오신 분 손!...😂
@user-ku1do5ic4o
손!
@user-ok3os3ir9r
😃
@user-kb8lq3qq3h
2023.5.25
@user-bm1lw7dy4l
나두요😂
@leeyoungyi
😅
@withsocialwork4316
진짜 조성모 뮤비는 하나같이 레전드다..2022보고 갑니다. 명작은 영원합니다.
@user-pn8lp8gq3i
2023 1월 명작은 영원합니다
@user-qj5vn7dl6e
지금까지 꾸준히 듣고 있는 곡~♡
@user-wt3kg7ju6b
23년 이노래를 들으면서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대들이 있어 현재 대한민국이 강대국으로 발전할수 있는 발판이 되었음을 가슴깊히 새깁니다.. 감사하고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