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끝
종현 Lyrics


손을 뻗어줘 내 목을 감싸줘
좀 더 아래 내 어깰 주물러 줘
지쳐버린 하루 끝
이미 해가 떴어도
난 이제야 눈을 감으니
남들보다 늦게 문을 닫는 나의 하루에
장난스럽게 귓볼을 간지럽히며
하루 종일 다른 세상에 있었어도 우린
항상 하루 끝은 함께 하니까
너의 그 작은 어깨가 너의 그 작은 두 손이
지친 내 하루 끝 포근한 이불이 되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네게도 내 어깨가 뭉툭한 나의 두 손이
지친 너의 하루 끝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자연스레 너와 숨을 맞추고파

빈틈없이 널 감싸 안는
욕조 속 물처럼
따뜻하게 또 하나도 빈틈없게
서툰 실수가 가득했던 창피한 내 하루 끝엔
너란 자랑거리 날 기다리니

너의 그 작은 어깨가 너의 그 작은 두 손이
지친 내 하루 끝 포근한 이불이 되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네게도 내 어깨가 뭉툭한 나의 두 손이
지친 너의 하루 끝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자연스레 너와 숨을 맞추고파

맘껏 울 수도 또 맘껏 웃을 수도 없는
지친 하루의 끝 그래도 그대 옆이면
어린아이처럼 칭얼대다 숨 넘어가듯 웃다
나도 어색해진 나를 만나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

Lyrics © Kobalt Music Publishing Ltd.
Written by: Jong Hyun Kim, S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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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from YouTube:

그려옹

내가 죽었을때 울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보람있게 산거래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울어줬으니 김종현이라는 사람으로써 정말 보람있는 삶을 살았어요...

선여름

맞아요 너무 보고싶어요

준호

@이이다영 안할거같아도 다슬퍼해요

Pander

부모는 포함하나요 제외하나요?

ㅇㅇ

ㅜㅜ

2 More Replies...

나이뽀?

다음의 종현아 그때는 제발 연예계에 발 들이지 말고 평범하고 사소한거에 행복 느끼고 그냥 행복한 일만 가득한 28살 김종현이 되었음 좋겠어 고마워 종현아 사실 너한테 할 말이 많지만 그냥 수고했다는 말만 하고 싶어 수고했어 종현아 정말로 그동안 고마웠어

고소한 들깨

@wannable _ 행복하려면 흙수저는 아니어야된다
=흙수저면 행복하지 않다

강채

@다우성빈 성빈이 어디갓누 와서 또 아갈털어봐

Adeline Youn

그냥 인생 다 힘들더라구요....제 할아버지께서 땅이 많아서 집안 자체만 보면 약간 금수저인데 아빠가 집안에서 천대받으셔서(ㅠㅠ식구들이 법적으로 안걸릴만큼만 돈으로 말로 장난질쳤음. 식구가 식구가 아닌 느낌ㅠ) 저는 금수저와 흙수저의 그 경계 어느쯤에서 살았거든요..정말 희망고문 느낌이더라구요..노력하면 나도 열심히 살면 큰아빠 큰엄마들한테 잘보이면...사촌들 사는것처럼 누리고 살수 있을거 같은데 그게 안되니까...비교가 너무 되었던거 같아요...어떻게 보면 뭐 배부르고 등따신 소리겠지만...참 희망고문도 고통스럽더라구요...뭐 결론은 인생 다 힘들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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