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started when J.Y. Park formed an 11 member group known as One Day. Eventually the group was split into 2PM and a similar but independent group known as 2AM. 2PM debuted with the song "10점 만점에 10점" (10 out of 10), which showcased their acrobatic dance styles.
2PM achieved their first #1 single with "Again & Again", from their first studio album 1:59PM, released in 2009. They made their Japanese debut with REPUBLIC OF 2PM in 2011.
OK or Not
2PM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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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안 괜찮아
이런저런 일이 많았다며
너의 읊조리는 말투 표정하며 또 손짓
마치 그때 그 자리 같아 그땐
괜찮다고 했던 너였고
그 시간 속에 넌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했어 넌 어쩌면
변한 게 없이 넌 예쁘게 그대로
오랜만이라 어색한 것만 빼고
"잘 지냈어 넌 그동안 어땠어"라는
그런 뻔한 인사는 빼고
괜찮아 정말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안 괜찮아 (안 괜찮아)
나를 떠나겠다고 그게 나을 것 같다고
그래서 정말 괜찮아
넌 괜찮아 (넌 괜찮아) 넌 괜찮아 (넌 괜찮아)
안 괜찮아 (안 괜찮아) 안 괜찮아 (안 괜찮아)
보란 듯이 괜찮았어야지
사실 내가 안 괜찮아
사실 내가 안 괜찮아
이런저런 이야기로
둘러대며 난 애가 탔어
네가 떠난 그 이후로도
하루도 빠짐없이 네 생각을
했어 나 솔직히 아프다
많이 야윈 모습이라서
그동안 많이 아팠던 것만 같아서
나보다 아팠을까 봐
네가 더 맘을 많이 다친 것은 아닐까
내심 너의 아픈 기억을 꺼내기가
좀 그래 그냥 미안해
아니 미안하단 말을 하기가 더 미안해
괜찮아
안 괜찮아 (안 괜찮아) 안 괜찮아 (안 괜찮아)
아프잖아 (아프잖아) 아프잖아 (아프잖아)
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그냥 그러면 되잖아
나 나 나 안 괜찮아
사실 너 나 안 괜찮잖아
조심스레 내민 손에 망설이며
살며시 포갠 손은 그때보다 더 차갑고
몇 분이 흘러도 따뜻하지가 않아
괜찮아 나는 괜찮아 (괜찮아)
나는 정말 괜찮아 (안 괜찮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그래서 정말 괜찮아
넌 괜찮아 (넌 괜찮아) 넌 괜찮아 (넌 괜찮아)
안 괜찮아 (안 괜찮아) 안 괜찮아 (안 괜찮아)
널 잡을 수 없다는 게 그게
사실 내가 안 괜찮아
(사실 내가 안 괜찮아)
(사실 내가 안 괜찮아)
The song "OK or Not" by 2PM is about the aftermath of a breakup and the conflicting emotions that come with it. The chorus repeats the phrase "괜찮아 안 괜찮아" which translates to "OK or not okay." The verses describe the singer's struggle to come to terms with the breakup, and their feelings of hurt and loss. The lyrics mention the awkwardness and tension that comes with seeing an ex for the first time after a breakup, and the desire to know how they have been since the split. The song also grapples with the idea of whether it's better to let go or to hold on to the hope of reconciliation.
The lyrics are full of emotional depth and convey the conflicting feelings that come with heartbreak. The song has an introspective quality that is relatable to anyone who has gone through a break-up. The chorus, with its repetitive questioning of whether things are truly "OK or not," highlights the uncertainty and confusion that can come with a relationship's end.
Line by Line Meaning
괜찮아 안 괜찮아
Asking if everything is really okay or not
이런저런 일이 많았다며
Saying that a lot of things have happened
너의 읊조리는 말투 표정하며 또 손짓
Noticing the way you talk, your expressions, and your gestures
마치 그때 그 자리 같아 그땐
Feeling like we're back in that moment
괜찮다고 했던 너였고 괜찮다며 나를 떠났던
Remembering how you said you were okay and left me
그 시간 속에 넌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했어 넌 어쩌면
Wondering how you've been all this time and what happened to you
변한 게 없이 넌 예쁘게 그대로
Noticing how you still look so beautiful and haven't changed
오랜만이라 어색한 것만 빼고
Feeling awkward since it's been a long time since we've seen each other
"잘 지냈어 넌 그동안 어땠어"라는 그런 뻔한 인사는 빼고
Choosing not to say the typical greeting, "How have you been?"
괜찮아 정말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안 괜찮아 (안 괜찮아)
Saying that everything's okay, but unsure if it truly is okay or not
나를 떠나겠다고 그게 나을 것 같다고 그래서 정말 괜찮아
Accepting that you want to leave and acknowledging that it might be better for both of us
넌 괜찮아 (넌 괜찮아) 넌 괜찮아 (넌 괜찮아) 안 괜찮아 (안 괜찮아) 안 괜찮아 (안 괜찮아)
Asking if you're okay or not okay
보란 듯이 괜찮았어야지 사실 내가 안 괜찮아
Pretending that everything's okay, but actually feeling upset inside
이런저런 이야기로 둘러대며 난 애가 탔어
Finding myself getting annoyed by the small talk and chatter
네가 떠난 그 이후로도 하루도 빠짐없이 네 생각을
Thinking of you every single day since you left
했어 나 솔직히 아프다 많이 야윈 모습이라서
Admitting that I'm hurting and feeling like a wreck
그동안 많이 아팠던 것만 같아서 나보다 아팠을까 봐
Wondering if you're hurting more than I am since I've been in so much pain too
내심 너의 아픈 기억을 꺼내기가 좀 그래 그냥 미안해
Feeling guilty about the possibility of bringing up your painful memories
아니 미안하단 말을 하기가 더 미안해
Feeling terrible for even saying sorry
아프잖아 (아프잖아) 아프잖아 (아프잖아) 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그냥 그러면 되잖아 나 나 나 안 괜찮아 사실 너 나 안 괜찮잖아
Admitting that I'm hurting and that you're hurting too, so it's better to acknowledge our feelings
조심스레 내민 손에 망설이며
Hesitating before gently reaching out my hand
살며시 포갠 손은 그때보다 더 차갑고
Feeling how much colder my hand is compared to before
몇 분이 흘러도 따뜻하지가 않아
Not feeling any warmer even after minutes have passed
괜찮아 나는 괜찮아 (괜찮아) 나는 정말 괜찮아 (안 괜찮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널 잡을 수 없다는 게 그게 (사실 내가 안 괜찮아)
Insisting that I'm okay and that time will heal my wounds, but deep down knowing that it's not true
Lyrics ©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Written by: Hae Sol Lee, Min Jun Kim
Lyrics Licensed & Provided by LyricFind
shininglikediamonds
다들 너무 훌륭하지만 이런 음악을 만들며 항상 자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준케이가 혹여 다른 멤버들보다 스포트라이트 받지 못한다하더라도 내겐 민준이 니가 최고다
뽀송이
작곡가는 겉으로 뙇~!!!!! 드러나지 않는 법이죠 민준이 노래가 최고쥐👍
yena
준케이 외모 만큼이나 음색도 넘 좋아요.
게다가 누가만든거지? 하면, 준케이가 만들었고..
제가 어반자카파 박용인님 목소리나 준케이 목소리 좋아하나봐요💕💛💕💛
김명자
정말 옥택연 과 우영이 만 보였어요...ㅋㅋ
지금은 준케이가 김민준이군요..음색이 멋져요 ~~^^ 준호도 나름 최선을 다 하고~~^^♡♡
노블제이
환각... 팔깁스하고 부를때 진짜 와~♡.♡ 주너때매 시작했지만 여섯명 다 너무 좋아요~♡
1인 CEO TV
첨에 준호때문에 봤는데.지금은 준케이때문에 봐요. 준케이 목소리때문에 사실 투피엠이 한 층 격있어 보이더라구요.
준케이 정말 섹쉬하고 노래 넘 잘해요👍🏻👍🏻👍🏻🤗
세리김
준호보고 입덕했는데 이제는 멤버 전부 좋아졌어
이런적은 처음인데.. 콘서트 가보고 싶네ㅠㅠ
one two
저도... hot 젝키 신화 god 동방신기 샤이니 그냥 오 잘하네... 오오.. 역시 멋있네... 노래는 다들 좋아하지만 그냥 남의 남자보듯(?) 이랬는데... 2pm... (도...동생들....) 아이돌때문에 나도 더 열심히 살고 싶어지긴 처음....
우부사
맞아요 진짜 6명다 매력덩어리💚
green _hani
저두여 준호때문에 입덕했는데 멤버 모두 팬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