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uise
Chamsom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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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어제 본 것처럼
나는 늘 여기 너는 늘 거기에
끝나지 않는 맘과 있지
넌 가끔 언제든지 닿을 듯한 손 내밀어
지나간 많은 것들을 데려와
또 그렇게 다친 맘의 밤이 돼, 끝났는데
나는 그대의 빈 자리가 이토록 멍들 줄 몰랐네
난 여기 넌 거기 그저 서 있을 뿐
그날의 차가움 속에서 아직 맴돌고 있는 나
잊어야만 한다는 걸 또 잊나 봐
우리의 만남 이토록 짧았나
또 그렇게 다친 맘의 밤이 돼, 끝났는데
나는 그대의 빈 자리가 이토록 멍들 줄 몰랐네
난 여기 넌 거기 그저 서 있을 뿐
난 여기 넌 거기 그저 서 있을 뿐
난 여기 그댄 어디 그저 서 있을 뿐
The Korean lyrics of Chamsom's song "The Bruise" talk about the pain of a relationship that has ended but the memories that linger on. The singer reflects on a night where they see their ex-partner standing there, like they did yesterday. Even though they are physically distant now, the feeling of an unfinished love remains strong. The singer longs for their ex-partner to reach out and bring back all the things they left behind.
The song expresses the feeling of heartbreak and longing in a very evocative way, using the metaphor of a bruise that never fully heals. When something traumatic happens, like a bruise, it hurts and changes colors as it heals, but it never completely disappears. Similarly, the singer is left with a feeling of hurt and emptiness that never fully goes away, even though the relationship is over. The end of love is like a bruise that lingers, where the memories hurt and hinder healing.
The repetition of the phrase "I'm here, you're there" in the chorus emphasizes the physical separation between the singer and their ex-partner, but also the emotional distance that remains. The song is a haunting reminder of how difficult it can be to let go of someone you still love, but who is no longer in your life.
Line by Line Meaning
녹아내린 밤 넌 거기 서 있어
You are there in the melting night, just like what I saw yesterday.
마치 어제 본 것처럼
Just like what I saw yesterday.
나는 늘 여기 너는 늘 거기에
I'm always here, and you're always there.
끝나지 않는 맘과 있지
I have a never-ending heart.
넌 가끔 언제든지 닿을 듯한 손 내밀어
You sometimes reach out your hand as if it can touch me anytime.
지나간 많은 것들을 데려와
You bring back many things from the past.
우리의 만남 이토록 짧았나
Was our meeting really that short?
또 그렇게 다친 맘의 밤이 돼, 끝났는데
It becomes another painful night, even though it's over.
나는 그대의 빈 자리가 이토록 멍들 줄 몰랐네
I didn't know the empty space you left could pain me this much.
난 여기 넌 거기 그저 서 있을 뿐
I'm just here, and you're just there.
그날의 차가움 속에서 아직 맴돌고 있는 나
I'm still wandering in the coldness of that day.
잊어야만 한다는 걸 또 잊나 봐
I forget that I have to forget.
난 여기 그댄 어디 그저 서 있을 뿐
I'm here, but where are you? You're just standing somewhere.
Contributed by Daniel Y. Suggest a correction in the comments below.
@user-ql5ju9vn3h
녹아내린 밤 넌 거기 서 있어
마치 어제 본 것처럼
나는 늘 여기 너는 늘 거기에
끝나지 않는 맘과 있지
넌 가끔 언제든지 닿을 듯한 손 내밀어
지나간 많은 것들을 데려와
우리의 만남 이토록 짧았나
또 그렇게 다친 맘의 밤이 돼, 끝났는데
나는 그대의 빈 자리가 이토록 멍들 줄 몰랐네
난 여기 넌 거기 그저 서 있을 뿐
그날의 차가움 속에서
아직 맴돌고 있는 나
잊어야만 한다는 걸 또 잊나 봐
우리의 만남 이토록 짧았나
또 그렇게 다친 맘의 밤이 돼, 끝났는데
나는 그대의 빈 자리가 이토록 멍들 줄 몰랐네
난 여기 넌 거기 그저 서 있을 뿐
난 여기 넌 거기 그저 서 있을 뿐
난 여기 그댄 어디 그저 서 있을 뿐
@nigo2620
모든 사람들이 참솜 애정했으면 좋겠다ㅠㅠ
@rabit1026
보컬 분은 롤러코스터 조원선님 느낌나서 좋네요. 곡도 제가 딱 좋아하는 아련한 스타일. 우연히 알게 됐는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e9sbmshocw142
진짜 완전 좋다
@geliqueenida
honestly, this song is so relaxing. the melody, voice, and everything combine perfectly. as a foreign listener, i really like it. so underrated that people must listen more to this ㅠㅠ
@user-lp3em7vw2z
다시 멍의 계절이 와서 찾아왔습니다,,,
후,,,참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자ㅠㅠㅠ,,,
밉 들으면 명왕성도 들어야 하고,
그러면 멍도 들어야 하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팅커벨까지 흥얼거리고 있는 중생은,,,허우적대다 갑니다
@qlgkdlsem1
와 미쳤네요 ㅜㅜ 너무좋아요
@luck3881
너무 대박이다 노래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user-ql5ju9vn3h
녹아내린 밤 넌 거기 서 있어
마치 어제 본 것처럼
나는 늘 여기 너는 늘 거기에
끝나지 않는 맘과 있지
넌 가끔 언제든지 닿을 듯한 손 내밀어
지나간 많은 것들을 데려와
우리의 만남 이토록 짧았나
또 그렇게 다친 맘의 밤이 돼, 끝났는데
나는 그대의 빈 자리가 이토록 멍들 줄 몰랐네
난 여기 넌 거기 그저 서 있을 뿐
그날의 차가움 속에서
아직 맴돌고 있는 나
잊어야만 한다는 걸 또 잊나 봐
우리의 만남 이토록 짧았나
또 그렇게 다친 맘의 밤이 돼, 끝났는데
나는 그대의 빈 자리가 이토록 멍들 줄 몰랐네
난 여기 넌 거기 그저 서 있을 뿐
난 여기 넌 거기 그저 서 있을 뿐
난 여기 그댄 어디 그저 서 있을 뿐
@ole4cookies
keep working hard :)
@hb6525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