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 - Eugene Kush. To practise music the beginnings in the childhood when … Read Full Bio ↴E.K. - Eugene Kush. To practise music the beginnings in the childhood when learnt to play a guitar and the piano. In 2005 has tried the forces in a field of electronic music. Writes in such styles as IDM, experimental, ambient (basically dark), trance and trip-hop.
In the end of winter of 2008 process of creation of the first solo release has begun. The minialbum [D]irector.00 represents unusual enough combination IDM and dark ambient. Combining, at times, incompatible, playing contrasts, the author fills each track with the sense and mood. The following album, which working name ' Just Wait ', is planned the next year. In it the emphasis will be made on beautiful piano parties.
In the end of winter of 2008 process of creation of the first solo release has begun. The minialbum [D]irector.00 represents unusual enough combination IDM and dark ambient. Combining, at times, incompatible, playing contrasts, the author fills each track with the sense and mood. The following album, which working name ' Just Wait ', is planned the next year. In it the emphasis will be made on beautiful piano parties.
%5BD%5Director in Love
E.K. Lyrics
어느새 내 하루에
네 생각으로 가득해
나도 모르는 새 괜히 웃고 있어
이런 기분 이상해
수많은 밤
너를 향해 걸어왔던 나
이제 알게 된 거야
조금 뻔하지만
아마도 사랑인가 봐
너를 보면 내 마음
두근대는 소리가 들려와
아직도 모를 순 없잖아
저기 저 별들이 말해주니까
갈수록 궁금한 게 많아질 것 같아
지난밤은 어땠는지 밥은 먹었는지
하늘이 눈부신데 잠깐 걷자고 말해볼까
혼잣말이 늘어가
수많은 밤
너를 향해 걸어왔던 나
이제 알게 된 거야
조금 뻔하지만
아마도 사랑인가 봐
너를 보면 내 마음
두근대는 소리가 들려와
아직도 모를 순 없잖아
저기 저 별들이 말해주니까
매일 밤 한참을 뒤척거리다
어느새 너의 꿈을 꾸곤 해
내가 왜 이러는지
너에게 묻고 싶은데
대답해 줄래
이런 내 맘 아는지
널 많이 사랑하나 봐
너를 보면 내 마음
두근대는 소리가 들려와
아직도 모를 순 없잖아
저기 저 별들이 말해주니까 ooh, ooh
널 많이 사랑하나 봐 (사랑하나 봐)
너를 보면 내 마음
두근대는 소리가 들려와
아직도 모를 순 없잖아
저기 저 별들이 말해주니까
네 생각으로 가득해
나도 모르는 새 괜히 웃고 있어
이런 기분 이상해
수많은 밤
너를 향해 걸어왔던 나
이제 알게 된 거야
조금 뻔하지만
너를 보면 내 마음
두근대는 소리가 들려와
아직도 모를 순 없잖아
저기 저 별들이 말해주니까
갈수록 궁금한 게 많아질 것 같아
지난밤은 어땠는지 밥은 먹었는지
하늘이 눈부신데 잠깐 걷자고 말해볼까
혼잣말이 늘어가
수많은 밤
너를 향해 걸어왔던 나
이제 알게 된 거야
조금 뻔하지만
아마도 사랑인가 봐
너를 보면 내 마음
두근대는 소리가 들려와
아직도 모를 순 없잖아
저기 저 별들이 말해주니까
매일 밤 한참을 뒤척거리다
어느새 너의 꿈을 꾸곤 해
내가 왜 이러는지
너에게 묻고 싶은데
대답해 줄래
이런 내 맘 아는지
널 많이 사랑하나 봐
너를 보면 내 마음
두근대는 소리가 들려와
아직도 모를 순 없잖아
저기 저 별들이 말해주니까 ooh, ooh
널 많이 사랑하나 봐 (사랑하나 봐)
너를 보면 내 마음
두근대는 소리가 들려와
아직도 모를 순 없잖아
저기 저 별들이 말해주니까
Lyrics ©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Written by: D'tour, Aron Kim, Yoo Young Lee
Lyrics Licensed & Provided by LyricF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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