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are five known artists with the name G.O.D.
1)G.O.D (Grandstan… Read Full Bio ↴There are five known artists with the name G.O.D.
1)G.O.D (Grandstand Of Devils) is a cultic Hungarian hardcore-rap group in the early '90s. Grandstand Of Devils were: Dezi and Bobafett. Their albums were spreading by tape-copy
2) G.O.D. - an acronym for Grotesque Organ Defilement - is an old-style Goregrind band from Peterborough / Oshawa, Ontario, Canada. Their sound draws influences from various styles - including crust, death metal and hardcore - and play within the self-proclaimed style of 'crustgore'. Although most of the lyrical content revolves almost entirely around gore, G.O.D. adamantly expresses their strong leftist socio-political views of Anti-Patriarchalism, Anti-Sexism, Anti-Misogyny, Anti-Racism , Anti-Homophobia, and Anti-Capitalism / Neo-Liberal Globalization.
Currently a 3-piece, G.O.D.'s line-up consists of: Riley - Guitar / Vocals, Dan Arrgh - Bass / Vocals and Leezus - Drums. Former bassist, Steve, left the band in early 2011. Members of G.O.D. played in Forever Annihilating The Obese before the death of their bassist, and currently play in Crazy Bomber, Excommunicated, Avon Dealer, Indictable Mischief and Twister Fister.
Official Pages:
http://www.myspace.com/grotesqueorgandefilement
http://godgrotesqueorgandefilement.bandcamp.com/
http://www.facebook.com/pages/GOD-Grotesque-Organ-Defilement/190266364369707
3) G.O.D (Groove Over Dose) was a successful K-pop group.
G.O.D. was a Korean male group, the name an acronym for Groove Over Dose. The group has been quite successful, releasing seven albums and being one of the few groups to have an album become a "million seller" in K-pop. They have since disbanded, as the members were required to fulfill their compulsory military duties. Some members have gone on to have solo careers. It consisted of Kim Tae Woo (김태우), Danny Ahn (데니 안), Park Joon Hyung (박준형), and Son Ho Young (손호영).
4) An Italian Symphonic Death Metal band.
5) UK House and Garage duo made up of Jeremy Sylvester and Mike Millrain (although not always both at the same time).
The first release 'Limited' (Chilly001) was produced by Grant Nelson & Simon Firmin otherwise known as 24 Hour Experience. The artist name was hi-jacked by Jeremy & Mike for the latter releases which had nothing to do with Grant & Simon.
1)G.O.D (Grandstan… Read Full Bio ↴There are five known artists with the name G.O.D.
1)G.O.D (Grandstand Of Devils) is a cultic Hungarian hardcore-rap group in the early '90s. Grandstand Of Devils were: Dezi and Bobafett. Their albums were spreading by tape-copy
2) G.O.D. - an acronym for Grotesque Organ Defilement - is an old-style Goregrind band from Peterborough / Oshawa, Ontario, Canada. Their sound draws influences from various styles - including crust, death metal and hardcore - and play within the self-proclaimed style of 'crustgore'. Although most of the lyrical content revolves almost entirely around gore, G.O.D. adamantly expresses their strong leftist socio-political views of Anti-Patriarchalism, Anti-Sexism, Anti-Misogyny, Anti-Racism , Anti-Homophobia, and Anti-Capitalism / Neo-Liberal Globalization.
Currently a 3-piece, G.O.D.'s line-up consists of: Riley - Guitar / Vocals, Dan Arrgh - Bass / Vocals and Leezus - Drums. Former bassist, Steve, left the band in early 2011. Members of G.O.D. played in Forever Annihilating The Obese before the death of their bassist, and currently play in Crazy Bomber, Excommunicated, Avon Dealer, Indictable Mischief and Twister Fister.
Official Pages:
http://www.myspace.com/grotesqueorgandefilement
http://godgrotesqueorgandefilement.bandcamp.com/
http://www.facebook.com/pages/GOD-Grotesque-Organ-Defilement/190266364369707
3) G.O.D (Groove Over Dose) was a successful K-pop group.
G.O.D. was a Korean male group, the name an acronym for Groove Over Dose. The group has been quite successful, releasing seven albums and being one of the few groups to have an album become a "million seller" in K-pop. They have since disbanded, as the members were required to fulfill their compulsory military duties. Some members have gone on to have solo careers. It consisted of Kim Tae Woo (김태우), Danny Ahn (데니 안), Park Joon Hyung (박준형), and Son Ho Young (손호영).
4) An Italian Symphonic Death Metal band.
5) UK House and Garage duo made up of Jeremy Sylvester and Mike Millrain (although not always both at the same time).
The first release 'Limited' (Chilly001) was produced by Grant Nelson & Simon Firmin otherwise known as 24 Hour Experience. The artist name was hi-jacked by Jeremy & Mike for the latter releases which had nothing to do with Grant & 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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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u4xn8xf5z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인지 명옌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 수 없네
자신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오 지금 내가 어디로 어디로 가는걸까
나는 무엇을위해 살아야 살아야만 하는가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PYOYOP
[계상]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준형]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호영]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계상]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인지 명옌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 수
없네
[데니]자신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호영]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태우]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hoo 지금 내가 어디로 어디로 가는 걸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살아야만 하는가
나는 왜 이길에 서있나(왜 이길을)
이게 정말 나의 길일까(이게 정말 나의 길일까)
이 길의 끝에서 내꿈은 이뤄질까(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난 무엇을)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꾼 꿈인가 hoo)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PYO
@user-mc5to9wi6h
인생 앞길 막막해서 들으러 왔다. 신발끈 고쳐묶는다. 5년 뒤에 다시 들으러 올거다. 그때는 내 인생이 달라져있기를. 부디. 아니 제발.
@kelly124124
응원합니다!
@user-yf1qf9mp1o
ㅎㅇㅌ ㅎㅇㅌ
@ededede573
응원합니다!! 파이팅~!
@om_nyomnyom
화이팅
@jeonmr7581
파이팅
@user-ju4xn8xf5z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인지 명옌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 수 없네
자신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오 지금 내가 어디로 어디로 가는걸까
나는 무엇을위해 살아야 살아야만 하는가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jayschnabel7692
10년 이상을 매달렸던 목표 때문에 병도 걸리고 너무 힘들어져서 결국 내던지고 긴 도보여행을 하면서 이 노래를 계속 들었어요. 가사를 곱씹으면서 생각도 많이 하고 스스로에게 질문도 많이 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이 노래 덕에 많은 고민을 했고 지금은 잘 먹고 잘 살고 있답니다. 응원의 말은 한 마디도 없지만 이상하게 힘들 때 들으면 정말 많은 위로가 되는 노래.
@yeon8630
수고하셨습니다 토닥
다른길위에서 평안하세요.
@veryveryluckyzzin1187
건강하시고, 목표도 이루고, 행복하시길 진심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