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Care of You
Giriboy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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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른 두 다리로 어디가
늑대들이 걷은 밭 속 장미야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걱정하지 마
이 노랜 너에 대한 내 테마송
산처럼 변하지 않은 내 맘 속
I got you baby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많은 짐승들 사이에서
난 너를 구해야 해
때론 벌레들도 붙어
너를 향해 구애 하네
니가 걔네 앞에서
웃은 모습을 상상하지 자꾸
그건 너의 일이라서
나는 반항하지 않아
너는 옷을 벗고
걔넨 너를 만져
가끔 아빠뻘 사람들
앞에서도 당황 않고
최선을 다하겠지
내가 이해해야 되냐
집안이 문제라면
내가 아해해야 될까
어제는 나 밤새도록 웃었어
할말이 없어서
오늘은 얼마나 벌었냐고
나는 물었어
너는 웃고 있지만 눈은 부어있어
내가 먹을 것 좀 사올게
일단은 누웠어
네가 몸을 파는 건
가슴이 찢어질듯해
근데 어쩔 수 없지
내 지갑 찢어진듯해
우린 빛이 없어
수많은 넝쿨 사이
내가 사자가 될 테니까
우리 조금만 참자
너를 지켜줄게 아마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마도 없을 때
네 옢에 있을게
싸우는 날이 않아졌지
야 내가 얼마나 많이 받아줬니
내가 왜 너를
담당하고 살아야 돼
내가 왜 너의
상처들을 다 알아야 해
이젠 이해하는 척
웃어주는 것도 지겨워
나도 씨발 너처럼
옷 벗고 접대 하고 벌면
너는 내 깁운 알까 그건 또 싫지
지켜줄게 걱정하지 마
그 마른 두 다리로 어디가
늑대들이 걷는 밭 속 장미야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걱정하지 마
이 노랜 너에 대한 내 테마송
산처럼 변하지 않은 내 맘 속
I got you baby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Overall Meaning

The lyrics to Giriboy's song Take Care Of You depict the unconditional love and protection the singer has for their significant other. The singer reassures their partner that they will always be there to take care of them, even amidst the struggles and challenges they face. The imagery of the "thin two legs" wandering through a field where wolves roam and where roses grow represents the vulnerability of the partner and the dangerous world they live in. The singer declares that they will be a lion, a protector for their partner amidst all the wild beasts.


The lyrics also touch upon the theme of sacrifice and the singer’s willingness to go to great lengths to ensure their partner's safety and well-being. The reference to insects represents external forces that may try to harm the partner, yet the singer remains steadfast in their love and protection. Despite the challenges that they may face, the singer reassures their partner that they will always have them through thick and thin. The line “this song is my theme for you” underscores the significance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inger and the partner.


Overall, Giriboy's lyrics in Take Care Of You evoke a sense of devotion, sacrifice, and commitment to someone they hold dear. It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having someone to rely on in a world that can be hostile and difficult to navigate alone.


Line by Line Meaning

그 마른 두 다리로 어디가
As wolves tread through a field of roses with their lean legs, where will you go with your own thin legs?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I will become a lion, I will become a lion, I will become a lion


걱정하지 마
Don't worry


이 노랜 너에 대한 내 테마송
This song is my theme song for you


산처럼 변하지 않은 내 맘 속
My heart remains unchanged like a mountain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I'll protect you when there's no one else around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I'll always be there when there's no one else around


많은 짐승들 사이에서
Among many beasts


난 너를 구해야 해
I need to save you


때론 벌레들도 붙어
Sometimes insects cling to you


너를 향해 구애 하네
They love you


니가 걔네 앞에서
You smile in front of them


웃은 모습을 상상하지 자꾸
I keep imagining your smiling face


그건 너의 일이라서
That's your thing, so


나는 반항하지 않아
I won't complain


너는 옷을 벗고
You take your clothes off


걔넨 너를 만져
They touch you


가끔 아빠뻘 사람들
Sometimes weird guys


앞에서도 당황 않고
Don't even flinch in front of them


최선을 다하겠지
I'll try my best


내가 이해해야 되냐
Do I have to understand?


집안이 문제라면
If it's a problem with the house


내가 아해해야 될까
Do I have to understand?


어제는 나 밤새도록 웃었어
Last night I laughed all night long


할말이 없어서
I had nothing to say


오늘은 얼마나 벌었냐고
Today, how much did you earn?


나는 물었어
I asked


너는 웃고 있지만 눈은 부어있어
You're smiling, but your eyes are swollen


내가 먹을 것 좀 사올게
I'll go buy something to eat


일단은 누웠어
But for now, lie down


네가 몸을 파는 건
You're selling your body


가슴이 찢어질듯해
It feels like my heart is being torn apart


근데 어쩔 수 없지
But there's nothing we can do


내 지갑 찢어진듯해
My wallet feels like it's been ripped apart


우린 빛이 없어
We have no light


수많은 넝쿨 사이
Between numerous vines


내가 사자가 될 테니까
So I'll become a lion


우리 조금만 참자
So let's be patient


싸우는 날이 않아졌지
We don't fight like we used to


야 내가 얼마나 많이 받아줬니
Hey, how many times have I taken care of you?


내가 왜 너를 담당하고 살아야 돼
Why do I have to take care of you?


내가 왜 너의 상처들을 다 알아야 해
Why do I have to know all your wounds?


이젠 이해하는 척 웃어주는 것도 지겨워
Now it's tiring to pretend to understand and smile along


나도 씨발 너처럼 옷 벗고 접대 하고 벌면
If I fucked around like you, taking off my clothes and selling myself,


너는 내 깁운 알까 그건 또 싫지
Would you be envious of me? I wouldn't want that.


지켜줄게 걱정하지 마
I'll protect you, don't worry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I will become a lion, I will become a lion, I will become a lion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I'll protect you when there's no one else around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I'll always be there when there's no one else around




Writer(s): Gray, Thomas Iansek, Hannah Shephe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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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interesting comments from YouTube:

@user-ki7fw9nm5q

그 마른 두 다리로 어디가

늑대들이 걷는 밭 속 장미야
-여기서부터 답답하고 어두운 숲속의 이미지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되어 넓은 평원으로 가고싶음 & 숲에는 사자가 살지 않아 절대로 사자가 될 수 없는 현실
걱정하지 마

이 노랜 너에 대한 내 테마송

산처럼 변하지 않는 내 맘 속

I got you baby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많은 짐승들 사이에서 난 너를 구해야 해
-화류계에서 벗어나게 해주고싶음
때론 벌레들도 붙어 너를 향해 구애 하네
-숲속 강조
니가 걔네 앞에서 웃는 모습을 상상하지 자꾸

그건 너의 일이라서 나는 반항하지 않아

너는 옷을 벗고 걔넨 너를 만져

가끔 아빠뻘사람들 앞에서도 당황 않고

최선을 다하겠지 내가 이해해야 되냐

집안이 문제라면 내가 이해해야 될까

어제는 나 밤새도록 울었어

할말이 없어서 오늘은 얼마나 벌었냐고 나는 물었어

너는 웃고 있지만 눈은 부어있어

내가 먹을 것 좀 사올게 일단은 누워있어

너가 몸을 파는 건 가슴이 찢어질듯해

근데 어쩔 수 없지 내 지갑 찢어진듯해

우린 빛이 없어 수많은 넝쿨 사이
-숲속 강조
내가 사자가 될 테니까 우리 조금만 참자
-넓은 평원으로 가고싶음 & 하지만 숲속에선 사자가 살 수 없음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네 옆에 있을게

싸우는 날이 많아졌지

야 내가 얼마나 많이 받아줬니?

내가 왜 너를 감당하고 살아야 돼?

내가 왜 너의 상처들을 다 알아야 해?

이젠 이해하는 척 웃어주는 것도 지겨워

나도 씨발 너처럼 옷 벗고 접대 하고 벌면

너는 내 기분 알까 그건 또 싫지?

지켜줄게 걱정하지마
-여친에게 예전에 했던 말이 떠오름
그 마른 두 다리로 어디가

늑대들이 걷는 밭 속 장미야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걱정하지 마

이 노랜 너에 대한 내 테마송

산처럼 변하지 않는 내 맘 속

I got you baby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물론 다른 해석도 많겠지만 나는 '사자'에 집중해서 가사를 들음

추가로 사자의 발음이 [사짜] 라고 발음되어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을 얻어 편하게 해주겠다는 이중적 의미가 됨

본 글의 내용은 뇌피셜이며 실제 기리보이의 뜻과 다를 수 있음



@junhoksoo

그 마른 두 다리로 어디 가
늑대들이 걷는 밭 속 장미야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걱정하지마
이 노랜 너에 대한 내 테마송
산처럼 변하지 않는 내 맘속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많은 짐승들 사이에서 난 너를 구해야 해
때론 벌레들도 붙어 너를 향해 구애하네
니가 걔네앞에서 웃는 모습을 상상하지 자꾸
그건 너의 일이라서 나는 반항하지 않아
너는 옷을 벗고 걔넨 너를 만져
가끔 아빠뻘 사람들 앞에서도 당황않고
최선을 다하겠지
내가 이해해야되냐
집안이 문제라면 내가 이해해야 될까
어제 나 밤새도록 울었어
할말이 없어서 오늘은 얼마나 벌었냐고 난 물었어
너는 웃고 있지만 눈은 부어있어
내가 먹을 것 좀 사올게 일단은 누워 있어
너가 몸을 파는 건 가슴이 찢어질 듯 해
근데 어쩔수 없지 내 지갑이 찢어진 듯해
우리는 빛이 없어 수많은 덩쿨사이
내가 사자가 될테니까 우리 조금만 참자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니 옆에 있을게 네 옆에 있을게 네 옆에

Uh 싸우는 날이 많아졌지
야 내가 얼마나 많이 받아줬니
내가 왜 너를 감당하고 살아야 돼
내가 왜 너의 상처들을 다 알아야 해
이젠 이해하는 척 웃어주는 것도 지겨워
나도 씨발 너처럼 옷벗고 접대하고 벌면
너는 내 기분을 알까 그거는 또 싫지
(지켜줄게 걱정하지마)

그 마른 두 다리로 어디 가
늑대들이 걷는 밭 속 장미야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걱정하지마
이 노랜 너에 대한 내 테마송
산처럼 변하지 않는 내 맘속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yeah
[출처] 기리보이 - 지켜줄게 [듣기/가사]



All comments from YouTube:

@user-vj3ef5sy1e

2021년 생존한분들 손

@user-bv1to5kw3b

@user-eu2vq7rg7p

이 노래 19세라 유튜브로 들어야됨 ㅠ

@user-vn3bw3sn6z

@user-pe9jg7bn6g

잘 지내냐

@user-qx2xb1cw4i

20 More Replies...

@akthwjd733

진짜 경험 아닌걸로 아는데 기리는 경험하지도 않은 이야기로 노래를 잘만드는듯... 호구같은거도 실제로 자기는 연애할때 갑이엿다함

@vovdowntown_3572

와 왠지 모를 배신감ㅠㅠ나랑 같은 을인줄 알았는데..

@user-fy7nf7us4m

내누나재키와이 갑이였다는거 어디에서 들을 수 있나요? 그냥 진짜 궁금하고 그 이야기 듣고 싶어서 물어보는 거에요 ㅠㅠ!!

@user-py9id5pl9y

빈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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