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released her fourth album on March 12, 2008, titled Comfort, and it is her first release in three years. The album was postponed several times because Gummy wanted to release a high-quality album that showed her growth as an artist. The lead single "미안해요" ("I'm Sorry") features T.O.P from BIGBANG; he is also featured in the music video, along with Sandara Park. Within a week after its release, the song became a mild success on various digital charts.
On April 12, 2010, YG Entertainment announced comeback plan for Gummy and her fellow label mates BIGBANG, 2NE1, and SE7En. A week later, it was revealed that Gummy is coming back with a new mini album titled Loveless. A music video plus the full song of one of her tracks in the new mini album was released on April 21st. She has released a music video for multiple songs since the album such as "There is no Love" that has already been live on the COMEBACK STAGE.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Gummy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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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댈 향한 내 깊은 진심을
매일 그리움 속에 그대를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나도 이젠 알 것 같아요
내 안의 그대를 놓을 수 없네요
애써도 그게 잘 안돼요
마음과 반대로 밀어내려 할수록
이토록 더 아파지네요
기억하나요 나의 이 모든 얘기를
그댈 향한 내 깊은 진심을
매일 그리움 속에 그대를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나도 이젠 알 것 같아요
스쳐가는 이 계절을 지나
언젠가는 멀어질 걸 아니까
더 모질게 그댈 밀어냈어요 너무
가슴이 미칠 듯 아파도
듣고 있나요 나의 이 모든 얘기를
그댈 향한 내 깊은 진심을
매일 그리움 속에 그대를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나도 이젠 알 것 같아요
아무 이유 없이 눈물 나는 날에는
그댈 찾아가고 있네요 이렇게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지울수록 선명해지니까
가슴 아프겠지만 그대를 보내야 해요
나를 기억해주세요 나 그대만 사랑했음을
The lyrics of Gummy's song "Remember Me" express the depth of the singer's feelings towards someone she loves deeply. She wonders if the person hears her talking and pouring her heart out about her emotions towards them, and knows that her feelings towards them are sincere. Despite her longing for them, she also recognizes that her heartache comes from knowing she cannot be with them. She finds it difficult to let go of the person, even though she knows she should try to, recognizing that pushing them away only causes her more pain. The repetition of the phrase "매일 그리움 속에 그대를 불러보지만" (maeil geurium soge geudaereul bulleobojiman) emphasizes the persistent yearning felt by the singer for someone she can't have.
Throughout the song, the singer encourages the person to remember the memories they shared, even if they are painful, in order for both of them to move on. She acknowledges that letting go of someone she loves will be difficult but that it is necessary to do so. The final line, "나를 기억해주세요 나 그대만 사랑했음을," (nareul gieokhaejuseyo na geudaeman saranghaesseumeul) translates to "please remember me, I only loved you," encapsulates the central message of the song, the fact that the singer's love remains unrequited.
Line by Line Meaning
듣고있나요 나의 이 모든 얘기를
Are you listening to all my stories?
그댈 향한 내 깊은 진심을
The deep sincerity I have for you
매일 그리움 속에 그대를 불러보지만
Every day, I call out for you in my longing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나도 이젠 알 것 같아요
Now, I know that my heart cannot reach you
내 안의 그대를 놓을 수 없네요
I can't let go of the you inside me
애써도 그게 잘 안돼요
Even if I try, it's not easy
마음과 반대로 밀어내려 할수록
The more I try to push you away from my heart,
이토록 더 아파지네요
The more it hurts
기억하나요 나의 이 모든 얘기를
Do you remember all of my stories?
그댈 향한 내 깊은 진심을
The deep sincerity I have for you
매일 그리움 속에 그대를 불러보지만
Every day, I call out for you in my longing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나도 이젠 알 것 같아요
Now, I know that my heart cannot reach you
스쳐가는 이 계절을 지나
As this passing season goes by
언젠가는 멀어질 걸 아니까
Someday, we will grow apart
더 모질게 그댈 밀어냈어요 너무
I pushed you away so harshly,
가슴이 미칠 듯 아파도
Even if it makes my heart go crazy with pain
듣고 있나요 나의 이 모든 얘기를
Are you listening to all my stories?
그댈 향한 내 깊은 진심을
The deep sincerity I have for you
매일 그리움 속에 그대를 불러보지만
Every day, I call out for you in my longing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나도 이젠 알 것 같아요
Now, I know that my heart cannot reach you
아무 이유 없이 눈물 나는 날에는
On days when tears fall without reason
그댈 찾아가고 있네요 이렇게
I'm coming to find you like this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Remember all my days and then
지울수록 선명해지니까
The more I try to erase them, the clearer they become
가슴 아프겠지만 그대를 보내야 해요
It hurts my heart, but I have to let you go
나를 기억해주세요 나 그대만 사랑했음을
Please remember that I only loved you
Lyrics © Peermusic Publishing
Written by: Rocoberry, Dong Woon Song, Se Jun Park, Sung Hun Oh
Lyrics Licensed & Provided by LyricFind
김희원
듣고있나요 나의 이 모든 얘기를
그댈 향한 내 깊은 진심을
매일 그리움 속에 그대를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나도 이젠 알 것 같아요
내 안의 그대를 놓을 수 없네요
애써도 그게 잘 안돼요
마음과 반대로 밀어내려 할수록
이토록 더 아파지네요
기억하나요 나의 이 모든 얘기를
그댈 향한 내 깊은 진심을
매일 그리움 속에 그대를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나도 이젠 알 것 같아요
스쳐가는 이 계절을 지나
언젠가는 멀어질 걸 아니까
더 모질게 그댈 밀어냈어요 너무
가슴이 미칠 듯 아파도
듣고 있나요 나의 이 모든 얘기를
그댈 향한 내 깊은 진심을
매일 그리움 속에 그대를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나도 이젠 알 것 같아요
아무 이유 없이 눈물 나는 날에는
그댈 찾아가고 있네요 이렇게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지울수록 선명해지니까
가슴 아프겠지만 그대를 보내야 해요
나를 기억해주세요 나 그대만 사랑했음을
윰
많이 사랑했어
너와 헤어지고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도 사실 난 아직 너와 헤어지는중이야
시간이 약이라는데,
난 얼마나 독한 약이 필요한걸까
너가 떠나가던 그 날을 잊지 못하겠어
너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이
이렇게 아픈 추억이 될 줄 몰랐어
널 뒤늦게 사랑해서 미안해
기억해줘 그때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 날을,
김영찬
거미 ost 들으면 영화나 드라마를 한편 다 봐버린 느낌.. 거미의 감정선은 진짜 온몸에 있는듯
옴마이걸[팬튜브]
진짜 호텔 델루나 ost는 다 좋네.. 진심 너무 위로되고 편안해 지는 느낌임.. 새벽곡으로 딱이다
아름다운 세상
새벽에 안자고 모함?
kim sip
첫소절부터 소름이....노래너무좋다..ㄷㄷ
예빈
ㄱㄴㄲ
김선애
내 말이
용병
@김선애 ㅋㅋㅋ
최준혁
노래가 정말 부드럽게 모든 부분이 감미롭게 진행되면서도 슬픔이 잘 전달되는 거 같아 너무 좋음
qww
거미님의 가창력은 진짜 드라마 ost 1순위 ㅠㅠ
Gam RS
Amazing voice and melody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