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ward Phillips Lovecraft (August 20, 1890 – March 15, 1937) was an Ame… Read Full Bio ↴1). Howard Phillips Lovecraft (August 20, 1890 – March 15, 1937) was an American author of fantasy, horror and science fiction. Although Lovecraft's readership was limited during his life, he has become a cult figure in the horror genre and is noted as creator of the Cthulhu Mythos as well as the famed Necronomicon.
2). If you're looking for the American psychedelic rock group of the 1960s and 1970s have a look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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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rrible Old Man
H. P. Lovecraft Lyrics
Yeah
정확히 언제지는 몰라
하지만 선명히 떠올라
첨으로 낚였었던 순간
머리를 밝혔었던 섬광
지금 창 밖을 때리는 거 보다 더 (더)
됐고, 바텐더 술이나 따라 독한 걸로
도망쳐도 언제나 난 그물 안에 있었지
이 흉털 봐
지금 저 무명가수가 만드는 불협화음처럼
나랑 어울리지 않아
난 날 낚은 새끼를 찾아 다니고 있지
그 잘난 면상이 내 앞에 나타난다면
똑같은 흉털 새겨주고 싶어
지금은 그 사기꾼에게 배웠던 걸 기억해
내 그물 안을 누군가로 채워두고 있어
잠은 죽어서 자지, 수명을 땡겨 쓰고 있어
아이러니 하지, 내가 당한 사기로 돈 벌어
사람들이 저 자식에 대해 말하길, 그는 전설
저기 앉은 노인네처럼 초라할 리는 없고
언제 샀는지도 모를 자켓 하나 걸쳐
시간이나 때우는 저 사람 보단 났겠지
하루 빨리 보고싶군, 전설의 상판떼기
밖에 비가 잠잠해질때 쯤 여길 나선 뒤
미낄 던져놓고 나 보다 더 멍청한 놈이
걸리기를 바래야 겠지 내가 당했던거 처럼
말이나 한번 걸어 볼까?
저 늙은인 멍청해 보이니까
쉽게 낚일거 같은데 어쩌면
잠깐, 왜 내 흉터가 저기도 있지?
머리가 번쩍
Huh
세상이 늙은 인간에게 바치는 헌사
자리 비켜달란 말
오늘 하늘은 험상궂고
심지어 날 싫어하지
천둥 때려대며 데리러 온단
협박을 좆구린 날씨로 하지
도망치듯 취했지, 겨우 위스키 두어 잔
씹창난 심장 품고 오늘 밤도 어제 앉은 테이블
갈 때 입을 코트 미리 입어둬
잠깐 들른게 벌써 몇 시간
어두워져도 오지 않는 잠
죽음의 사촌, 빠졌었지 한참
그게 내 역사의 처음
믿어봐, 불려줄게 니 연봉 몇 배
신과 내기하듯 구라치는 폭력배
내 옛날 얘기 아득히 멀어진 집
반강제로 징집당했단 퇴역 군인 아님
미친 짓 하며 진지 빠는 작가인 척 하지
늙은 사기꾼 산티아고
뭐라고 불리든 간에 불리한 싸움 피하고
덫에 걸린 순진한 마음들을 수확해
Twenty four seven 세어 본 숫잔
내가 속인 머릿수 합계
사람들 욕망과 내 욕망을 서로 스왑해
생계를 위한 설계는 늘 자신 보다 몇 수 앞에
난 니 마음을 미끼로 다시 니 마음 낚지
니가 날 믿기로 정했다면 난 안막지
시나리오 끝날 때 쯤 풍기는 비릿한 악취
니가 들은 건 니가 낚인 스토리
제목 "낚시"
정확히 언제지는 몰라
하지만 선명히 떠올라
첨으로 낚였었던 순간
머리를 밝혔었던 섬광
지금 창 밖을 때리는 거 보다 더 (더)
됐고, 바텐더 술이나 따라 독한 걸로
도망쳐도 언제나 난 그물 안에 있었지
이 흉털 봐
지금 저 무명가수가 만드는 불협화음처럼
난 날 낚은 새끼를 찾아 다니고 있지
그 잘난 면상이 내 앞에 나타난다면
똑같은 흉털 새겨주고 싶어
지금은 그 사기꾼에게 배웠던 걸 기억해
내 그물 안을 누군가로 채워두고 있어
잠은 죽어서 자지, 수명을 땡겨 쓰고 있어
아이러니 하지, 내가 당한 사기로 돈 벌어
사람들이 저 자식에 대해 말하길, 그는 전설
저기 앉은 노인네처럼 초라할 리는 없고
언제 샀는지도 모를 자켓 하나 걸쳐
시간이나 때우는 저 사람 보단 났겠지
하루 빨리 보고싶군, 전설의 상판떼기
밖에 비가 잠잠해질때 쯤 여길 나선 뒤
미낄 던져놓고 나 보다 더 멍청한 놈이
걸리기를 바래야 겠지 내가 당했던거 처럼
말이나 한번 걸어 볼까?
저 늙은인 멍청해 보이니까
쉽게 낚일거 같은데 어쩌면
잠깐, 왜 내 흉터가 저기도 있지?
머리가 번쩍
Huh
세상이 늙은 인간에게 바치는 헌사
자리 비켜달란 말
오늘 하늘은 험상궂고
심지어 날 싫어하지
천둥 때려대며 데리러 온단
협박을 좆구린 날씨로 하지
도망치듯 취했지, 겨우 위스키 두어 잔
씹창난 심장 품고 오늘 밤도 어제 앉은 테이블
갈 때 입을 코트 미리 입어둬
잠깐 들른게 벌써 몇 시간
어두워져도 오지 않는 잠
죽음의 사촌, 빠졌었지 한참
그게 내 역사의 처음
믿어봐, 불려줄게 니 연봉 몇 배
신과 내기하듯 구라치는 폭력배
내 옛날 얘기 아득히 멀어진 집
반강제로 징집당했단 퇴역 군인 아님
미친 짓 하며 진지 빠는 작가인 척 하지
늙은 사기꾼 산티아고
뭐라고 불리든 간에 불리한 싸움 피하고
덫에 걸린 순진한 마음들을 수확해
Twenty four seven 세어 본 숫잔
내가 속인 머릿수 합계
사람들 욕망과 내 욕망을 서로 스왑해
생계를 위한 설계는 늘 자신 보다 몇 수 앞에
난 니 마음을 미끼로 다시 니 마음 낚지
니가 날 믿기로 정했다면 난 안막지
시나리오 끝날 때 쯤 풍기는 비릿한 악취
니가 들은 건 니가 낚인 스토리
제목 "낚시"
Lyrics ©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Written by: El Bi Choi, Jin Pil Kang, June Hyo An
Lyrics Licensed & Provided by LyricF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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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K.
The old man may be terrible, but he sure has brightest smile.
Nikita A.Z. 2126
@Narcisse Chevalier or some Grapes?!! LOL 😆
VicariousReality7
@Jay Kim
Looks like a dude who came into my home when i was a kid and attacked me
Grandmaster Theodor
Raisins. 203.
Seph
@Jay Kim And the brightest look in his eyes
WatcherFromThePlateauofShorn141
@JeanMarie O'Malley And name you just as he named his bottles.
Jackson Beebe
"And then they sit down... and they both agree that they hate minorities." -Markimoo, 2015
Robert Cortez
It's kinda ironic considering that Lovecraft was a racist. I think it was intentional.
Redfizz12
Well, I mean, Lovecraft hated minorities
CruelestChris
@Sam Austin
More exactly he was xenophobic in the literal sense of the time, he had a crippling fear of things that were alien or diffe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