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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2월
KIMSAN 김산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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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LANOS

갈수록 날은
사람들의 마음을 닫게 한다 해도
수많은 발들은
어딜 가는 걸까

토요일 밤의 거릴 가득
채운 행복한 사람들
아무리 소리쳐봐도
너에게는 닿지 않는 것만 같아

말을 할 수 없어서
하얀 눈 위에 속삭였죠
깊어 가는 겨울의 밤에
늘 보고 있어도
그리운 나의 그대여
눈 감아

커져가는 마음을
다 전할 수 있다면
이 공기조차 따스워져요
어떤 것도 해낼 것 같은 기분은
나를 설레게 해요
말하지 않아도
다 느낀다면
내 손을 잡아줘요
어떤 것도 해낼 것 같은 기분은
나를 설레게 해요

갈수록 날은
사람들의 마음을 닫게 한다 해도
수많은 발들은
어딜 가는 걸까

추억이 쌓인 거리엔 우리
둘의 행복한 시간들
언젠가 돌이켜봐도
이 순간을 잊지 못 할 것만 같아

말을 할 수 없어서
밤하늘 위에 속삭였죠
깊어가는 겨울의 밤에
늘 보고 있어도
그리운 나의 그대여
눈 감아

커져가는 마음을
다 전할 수 있다면
이 공기조차 따스워져요
어떤 것도 해낼 것 같은 기분은
나를 설레게 해요
말하지 않아도
다 느낀다면
내 손을 잡아줘요
어떤 것도 해낼 것 같은 기분은
나를 설레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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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LANOS

갈수록 날은
사람들의 마음을 닫게 한다 해도
수많은 발들은
어딜 가는 걸까

토요일 밤의 거릴 가득
채운 행복한 사람들
아무리 소리쳐봐도
너에게는 닿지 않는 것만 같아

말을 할 수 없어서
하얀 눈 위에 속삭였죠
깊어 가는 겨울의 밤에
늘 보고 있어도
그리운 나의 그대여
눈 감아

커져가는 마음을
다 전할 수 있다면
이 공기조차 따스워져요
어떤 것도 해낼 것 같은 기분은
나를 설레게 해요
말하지 않아도
다 느낀다면
내 손을 잡아줘요
어떤 것도 해낼 것 같은 기분은
나를 설레게 해요

갈수록 날은
사람들의 마음을 닫게 한다 해도
수많은 발들은
어딜 가는 걸까

추억이 쌓인 거리엔 우리
둘의 행복한 시간들
언젠가 돌이켜봐도
이 순간을 잊지 못 할 것만 같아

말을 할 수 없어서
밤하늘 위에 속삭였죠
깊어가는 겨울의 밤에
늘 보고 있어도
그리운 나의 그대여
눈 감아

커져가는 마음을
다 전할 수 있다면
이 공기조차 따스워져요
어떤 것도 해낼 것 같은 기분은
나를 설레게 해요
말하지 않아도
다 느낀다면
내 손을 잡아줘요
어떤 것도 해낼 것 같은 기분은
나를 설레게 해요

Lee Winters

bro your music slaps, shits fire 🔥

아 진짜 미쳤다;; 좋은 노래 내줘서ㅠ너무 감사해요♡♡

Win Cup

역시 믿고 듣는 김산. 시티팝의 최고 유망주.

Hen Hen

❤️ this song
I cant wait to the next song of you KIMSAN 👍🤗

nemuP

참 좋아요~ ♡ I like it a lot!!

이운성

천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네요~~~~

파이프라인

간만에 제대로 된 씨티팝 가수가 나왔다. 진짜 너무 좋아 ㅠㅠ

비키VICKI

화이팅 김산씨! 너무 좋아요 💙

세상은돈과지혜

시티팝 황태자 김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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