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October 14, 2009 the group released their debut single album, Just BLAQ, which topped various on-line and off-line music charts in South Korea. The group then released their second single album Y on May 19, 2010, and on January 10, 2011, MBLAQ released their first studio album, BLAQ Style.
Ghost
MBLAQ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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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은 미안하다면서 울까봐
혹시라도 우리 함께한
기억들에 잠들면
좋은 추억들로만
너와 함께 하기를 빈다
같이 사랑했잖아
같이 아파했잖아
날 포기한 니가 같이 한거잖아
그렇게 떠난 뒤에 아파서
또 울고 있는 나를 봐
그래 조심스럽게 다시
너를 부르고 있어
가끔씩은 괜히
웃고마는 나처럼
가끔씩은 그저
멍해지는 나처럼
잠시라도 너와 함께한
시간들에 잠기면
곁에 있을 때처럼
너를 볼수 있기를 빈다
같이 사랑했잖아
같이 아파했잖아
다른 사람도 아닌
날 포기한 니가 같이 한거잖아
그렇게 떠난 뒤에 아파서
또 울고있는 나를 봐
그래 조심스럽게 다시
너를 부르고 있어
(우리 같이 사랑했던
추억들이 자꾸 맴돌아
너의 생각에 항상
내 마음만 속아
너없는 세상은 너무나도 좁아
돌아버릴 것 같아 바보같이)
다시 놓지 말라고
다신 놓지 말라고 외친다
같이 사랑했잖아
같이 사랑했잖아
같이 행복했잖아
다른 사람도 아닌
날 사랑한 니가 같이 한거잖아
그렇게 떠난 뒤에 아파도 널
기다리는 나를 봐
그래 조금 뒤에서 혼자
너를 부르고 있어
The lyrics of MBLAQ's song "Ghost" convey the longing and pain of a person who has been left behind by their loved one. The singer expresses their fear of being forgotten and apologizes for any pain they may have caused. They wish that the memories they shared together would only be filled with good times and ask to be able to be with their loved one again. The lyrics reflect the bittersweet nature of their past relationship, acknowledging the love and pain they experienced together. Despite the heartbreak, the singer still yearns for their loved one, calling out for them cautiously.
The lyrics also showcase the person's struggle to move on and the impact their loved one's departure has had on them. They mention how they find themselves crying and hurting after the loved one's departure and how they sometimes behave like nothing is wrong, just trying to cope with their absence. They wish that they could be immersed in the memories they shared and long for the ability to see their loved one again, just like when they were together. The singer pleads for their loved one to not let go, emphasizing their love and happiness they shared, making it clear that no one else can compare to the person who left them.
Overall, "Ghost" depicts the emotional turmoil and desire for reconciliation experienced by someone left behind after a relationship ends, highlighting the lingering presence of their loved one and their yearning for their return.
Line by Line Meaning
가끔씩은 내 뒤에서 인사할까봐
Sometimes, I'm afraid that you might greet me from behind
가끔씩은 미안하다면서 울까봐
Sometimes, I'm sorry and I cry
혹시라도 우리 함께한 기억들에 잠들면
If by any chance I fall asleep in the memories we spent together
좋은 추억들로만 너와 함께 하기를 빈다
I hope to be with you only in good memories
같이 사랑했잖아
We loved each other together
같이 아파했잖아
We suffered together
다른 사람도 아닌 날 포기한 니가 같이 한거잖아
It was you who gave up on me, not someone else, you were with me
그렇게 떠난 뒤에 아파서 또 울고 있는 나를 봐
Look at me, who is in pain and crying after you left like that
그래 조심스럽게 다시 너를 부르고 있어
Yes, I'm cautiously calling you again
가끔씩은 괜히 웃고만 하는 나처럼
Sometimes, I pretend to laugh for no reason, like me
가끔씩은 그저 멍해지는 나처럼
Sometimes, I just blank out, like me
잠시라도 너와 함께한 시간들에 잠기면
If I get lost in the times I spent with you, even for a moment
곁에 있을 때처럼 너를 볼 수 있기를 빈다
I hope I can see you like when you were by my side
다시 놓지 말라고
Don't let go again
다신 놓지 말라고 외친다
I shout, never let go again
같이 행복했잖아
We were happy together
날 사랑한 니가 같이 한거잖아
It was you who loved me, we were together
그렇게 떠난 뒤에 아파도 널 기다리는 나를 봐
Look at me, who is in pain but still waiting for you after you left like that
그래 조금 뒤에서 혼자 너를 부르고 있어
Yes, I'm calling you from behind alone
Lyrics © Peermusic Publishing
Written by: JM, Ji Su Kim
Lyrics Licensed & Provided by LyricFind
Y ou
가끔씩은 내 뒤에서 인사 할까봐
가끔씩은 미안 하다면서 울까봐
혹시라도 우리 함께한 기억들에 잠들면
좋은 추억들로만 너와 함께 하기를 빈다
같이 사랑했잖아 같이 아파했잖아
다른 사람도 아닌 날 포기한 니가 같이 한거잖아
그렇게 떠난 뒤에
아파서 또 울고있는 나를 봐
그래 조심스럽게 다시 너를 부르고 있어
가끔씩은 괜히 웃고마는 나처럼
가끔씩은 그저 멍해지는 나처럼
잠시라도 너와 함께한 시간들에 잠기면
곁에 있을 때처럼 너를 볼수 있기를 빈다
같이 사랑했잖아 같이 아파했잖아
다른 사람도 아닌 날 포기한 니가 같이 한거잖아
그렇게 떠난 뒤에
아파서 또 울고있는 나를 봐
그래 조심스럽게 다시 너를 부르고 있어
우리 같이 사랑했던 추억들이 자꾸 맴돌아
너의 생각에 항상 내마음만 속아
너없는 세상은 너무나도 좁아
돌아버릴 것 같아 바보같이
다시 놓지 말라고
다신 놓지 말라고 외친다
같이 사랑했잖아
같이 사랑했잖아 같이 행복했잖아
다른 사람도 아닌 날 사랑한 니가 같이 한거잖아
그렇게 떠난 뒤에
아파도 널 기다리는 나를봐
그래 조금뒤에서 혼자 너를 부르고 있어
Yoli Turqueza
Beautiful ost from mblaq
Jing Han Chang
Thankssss! It will be better if someone were to make one with tae romanized lyrics (:
SweetPumpkiners
우아!!! 좋아!!
Razqia Raufi Maya
this drama is the best
BEEMAP XD
음질좋네요 지오는 따로 유닛활동했으면좋겠어요
Y ou
가끔씩은 내 뒤에서 인사 할까봐
가끔씩은 미안 하다면서 울까봐
혹시라도 우리 함께한 기억들에 잠들면
좋은 추억들로만 너와 함께 하기를 빈다
같이 사랑했잖아 같이 아파했잖아
다른 사람도 아닌 날 포기한 니가 같이 한거잖아
그렇게 떠난 뒤에
아파서 또 울고있는 나를 봐
그래 조심스럽게 다시 너를 부르고 있어
가끔씩은 괜히 웃고마는 나처럼
가끔씩은 그저 멍해지는 나처럼
잠시라도 너와 함께한 시간들에 잠기면
곁에 있을 때처럼 너를 볼수 있기를 빈다
같이 사랑했잖아 같이 아파했잖아
다른 사람도 아닌 날 포기한 니가 같이 한거잖아
그렇게 떠난 뒤에
아파서 또 울고있는 나를 봐
그래 조심스럽게 다시 너를 부르고 있어
우리 같이 사랑했던 추억들이 자꾸 맴돌아
너의 생각에 항상 내마음만 속아
너없는 세상은 너무나도 좁아
돌아버릴 것 같아 바보같이
다시 놓지 말라고
다신 놓지 말라고 외친다
같이 사랑했잖아
같이 사랑했잖아 같이 행복했잖아
다른 사람도 아닌 날 사랑한 니가 같이 한거잖아
그렇게 떠난 뒤에
아파도 널 기다리는 나를봐
그래 조금뒤에서 혼자 너를 부르고 있어
Suka_Suki Channel
헟량언 엉옅..룰ㅊ총냔굥셜..옽공
Xiaoren爱小喆
English subs please
Rose Milo
anyone know who sings in the end of episode 8 ???
Đỉnh Xuân
So ji sub & le e yeon he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