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 Now
NewJeans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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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whoa
Right now
In no mood to find another
曖昧な関係のまま
さあ ⾒つけにいくだけよ
Right now, right now
Care about the other summer
지금 내가 필요한 건
もう待てない
I wanna hear it right now, right now
Baby, I don't
Hey
⾔いたいなら⾔ってよ
もう私壊れそう
더 늦지 말고 come my way, my way
'Cause it all depends
On the right timing
Don't wanna close
The door behind me
君の声
また 다가와봐
Right now, right now
Baby, I'm not
In no mood to find another
曖昧な関係のまま
さあ ⾒つけにいくだけよ
Right now, right now
Baby, I don't
Care about the other summer
지금 내가 필요한 건
もう待てない
I wanna hear it right now, right now
Baby, I don't care
I don't care
I don't care
Right now, right now
Baby, I don't
Hey, チャンスは今ここに
⼀⽣モノの, sweet romance
얼른 잡아줘 hold my hand, my hand
'Cause it all depends
On the right timing
Don't wanna close
The door behind me
君の声
また 다가와봐
Right now, right now
Baby, I'm not
In no mood to find another
曖昧な関係のまま
さあ ⾒つけにいくだけよ
Right now, right now
Baby, I don't
Care about the other summer
지금 내가 필요한 건
もう待てない
I wanna hear it right now, right now
Baby, I don't care
I don't care
I don't care
Right now, right now
Baby, I don't
The lyrics of NewJeans's song "Right Now" delve into the theme of seizing the moment and being straightforward in a relationship. The singer expresses a sense of urgency and a lack of interest in prolonging ambiguous or uncertain connections. The chorus emphasizes the immediate desire to address emotions and concerns "right now." The singer is resolute in their stance and attributes importance to clear communication and timeliness in relationships.
The repeated mention of being "in no mood to find another" indicates a focus on the current situation and a reluctance to entertain other possibilities. The use of different languages such as Japanese and Korean adds a multicultural and universal appeal to the song, highlighting the idea that feelings and desires transcend language barriers. The urgency in the lyrics conveys a sense of impatience and a longing for clarity in the relationship, emphasizing the need for honesty and openness.
The bridge of the song underscores the importance of timing and not wanting to miss opportunities for connection. The singer expresses a desire to hear the other person's voice again, suggesting a longing for closeness and communication. The repeated refrain of "baby, I'm not" and "I don't care" further reinforces the singer's assertiveness and determination to address their feelings and desires without hesitation.
Overall, "Right Now" by NewJeans captures the emotions of someone who is ready to take action and seek clarity in their relationship. The lyrics portray a sense of urgency and a willingness to embrace sweet romance without delay. The song conveys a message of seizing the moment, holding onto opportunities for connection, and valuing direct communication in matters of the heart.
Line by Line Meaning
In no mood to find another
Not interested in pursuing a new relationship at the moment
曖昧な関係のまま
Staying in a vague relationship
さあ ⾒つけにいくだけよ
Let's just go find it
Right now, right now
In this very moment
Baby, I don't
I don't want to
Care about the other summer
Not concerned about other summers
지금 내가 필요한 건
What I need right now
もう待てない
Can't wait anymore
I wanna hear it right now, right now
I want to hear it immediately
Hey
Hey
⾔いたいなら⾔ってよ
If you have something to say, say it
もう私壊れそう
I feel like I might break
더 늦지 말고 come my way, my way
Don't be late, come to me
'Cause it all depends
Because it all relies
On the right timing
On the perfect moment
Don't wanna close
I don't want to shut
The door behind me
The door behind me
君の声
Your voice
また 다가와봐
Come closer again
Baby, I'm not
I'm not
Hey, チャンスは今ここに
Hey, the chance is here and now
⼀⽣モノの, sweet romance
A once-in-a-lifetime sweet romance
얼른 잡아줘 hold my hand, my hand
Quickly grab my hand
Lyrics ©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Written by: Laureen Rebeha Zouai, Satomoka, Hyun Ji Kim, Jinsu Park
Lyrics Licensed & Provided by LyricFind
@user-jjoe9ne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 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 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user-jjoe9ne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모든 수록곡까지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 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뉴진스 다니엘이 르세라핌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매우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 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user-jjoe9ne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모든 수록곡까지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 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뉴진스 다니엘이 르세라핌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매우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 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user-jjoe9ne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 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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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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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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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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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 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 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user-jjoe9ne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 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 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user-jjoe9ne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모든 수록곡까지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매우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 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 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user-jjoe9ne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모든 수록곡까지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 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 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user-jjoe9ne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모든 수록곡까지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 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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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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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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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 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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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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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 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 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user-jjoe9ne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 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 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user-jjoe9ne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모든 수록곡까지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 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 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 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user-jjoe9ne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모든 수록곡까지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뉴진스 다니엘이 르세라핌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매우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 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user-jjoe9ne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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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 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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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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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 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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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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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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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 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user-jjoe9ne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user-jjoe9ne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모든 수록곡까지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뉴진 스 다니엘이 르세라핌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매우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user-jjoe9ne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 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user-jjoe9ne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모든 수록곡까지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 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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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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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 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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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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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user-jjoe9ne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모든 수록곡까지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 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 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user-jjoe9ne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모든 수록곡까지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 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user-jjoe9ne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 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 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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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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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모든 수록곡까지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 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 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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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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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 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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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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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user-jjoe9ne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모든 수록곡까지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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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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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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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user-jjoe9ne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모든 수록곡까지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 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 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user-jjoe9ne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모든 수록곡까지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 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 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user-jjoe9ne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모든 수록곡까지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뉴진스 다니엘이 르세라핌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매우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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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모든 수록곡까지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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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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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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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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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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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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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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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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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 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user-jjoe9ne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모든 수록곡까지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 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あああ-i5p6w
今回の曲めっちゃ好き♡
日本デビュー楽しみにしてるね!
@Oh480-b3x
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YouTubeJapan
サウンドも歌詞も MV もすべてがキュート...🫧
@invalescent
yo
@waffleylovers7053
wooow
@고양이밈POV
헐
@nak6969
hiiiii
@Ninimotaz
모든게 귀여워..🥹
@와랄라-r3o
답장 보낼 때의 그 떨림ㅇ이라던가 그때? 그 감정들이 막 너무 생생하게 느껴지던데요 ㅠㅠㅠ 진짜 설레면서도 너무 심장이 떨렸습니다..대중들의 공감성에 잘 와 닿을 거 같아요..전 지금 닿는 것보다 그냥 뚫어버림요..
@user-jjoe9ne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 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팬덤도 타격이....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 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