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Love
Park Kyung ft. Park Bo Ram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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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디 뻔한 말들을 주고받다
서로 눈치채고 있는 타이밍에
용기 내 하는 취중고백
끼워 맞추듯 취미를 공유하고
야라 부르던 네가 자기가 되도
너무나 익숙한 장면 같아
반복되는 Dejavu
너도 느끼잖아 이거 좀 웃기잖아
소설 속의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처럼 언제나
같은 Process 딱 그 정도
뜨거웠다 식는 연애의 온도
항상 그래 왔기에
함부로 치지도 못하는 설레발
근데 이상해 좀 잘못된 듯 해
더 설레고 조급해
평소처럼 또 머물다 가는
순간의 감정일까
아님 혹시 이번엔 다를까
Baby I gotta go
나 반복의 반복이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온대도
I don't give a aye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 걸
Oh boy
너의 행동 말투나 표정
이상형과는 달라도 자꾸 끌리는데
어쩌겠어 baam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 걸
I can feel it
새로운 사랑 초반의 설렘
뻔하디 뻔한 애칭도 붙여주고
온종일 붙잡고 있는 핸드폰 속엔
끊기지 않는 문자들
끼워 맞췄던 것이 좋아지고
무의식 중 자연스레
널 자기라 부르는 모습들이 어딘가
익숙해 반복되는 Dejavu
저 맞은편에서 보인
너의 모습 so beautiful
나는 분명 네가 좋은데
이상하게 걱정이 돼
내가 걱정이 돼
그러다 사랑이 정이 돼
어떻게 사람 마음이
하루아침에 정의돼 but
이번엔 달라 좀 잘못된 듯해
더 커지고 조급해
평소처럼 또 머물다 가는
순간의 감정일까
아님 혹시 different
Baby I gotta go
나 반복의 반복이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온대도
I don't give a aye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 걸
Oh boy
너의 행동 말투나 표정
이상형관 달라도 자꾸 끌리는데
어쩌겠어 baam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 걸
I can feel it
Yo I'm confused girl
Hey I'm confused boy
이런 걱정 바보 같은 거 알아
근데 사실은 말이야
이건 너 변할까 봐
혼자 먼저 하는 자기방어
같은 거야 그러니
나와 같을 거라고 말해줘
어린애같이 유치한 날 달래줘
Baby I gotta go
나 반복의 반복이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온대도
I don't give a aye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 걸
Oh boy
너의 행동 말투나 표정
이상형관 달라도 자꾸 끌리는데
어쩌겠어 baam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 걸
I can feel it
The lyrics to Park Kyung feat. Park Boram's song Ordinary Love describe the early stages of a new relationship. The couple trade cliche comments and familiar scenarios and eventually work up the courage to confess their feelings while under the influence of alcohol. The lyrics mention a repetitive deja vu-like feeling, suggesting that even though this is a new experience, it feels familiar and reminiscent of past relationships. Despite any doubt or confusion, the couple is unable to resist the excitement and thrill of new love.
The lyrics also touch upon the singer's fears and insecurities. The idea of repeating past mistakes and ending up back where they started fills them with anxiety. The mention of constantly checking their phone for messages and the fear of being left on read also adds to their stress. Despite their worries, they are still drawn to their partner and feel a strong connection with them.
Overall, Ordinary Love captures the excitement and uncertainty of a new relationship while also acknowledging the fears and doubts that come with it.
Line by Line Meaning
새로운 사람 흥미가 생기고
I'm interested in meeting new people
뻔하디 뻔한 말들을 주고받다
We exchange cliché words and phrases
서로 눈치채고 있는 타이밍에
We notice each other and make a move at the right time
용기 내 하는 취중고백
Confessing my feelings while under the influence
끼워 맞추듯 취미를 공유하고
We share our hobbies like puzzle pieces
야라 부르던 네가 자기가 되도
Even though you used to call me by a nickname, now you call me by my name
너무나 익숙한 장면 같아
It feels like a very familiar scene
반복되는 Dejavu
Experiencing deja vu over and over again
너도 느끼잖아 이거 좀 웃기잖아
You feel it too, it's kind of funny
소설 속의 발단 전개 위기 절정
Just like in a novel, the beginning, progression, climax, and struggles
결말처럼 언제나
It always ends the same way
같은 Process 딱 그 정도
The same process, just about that much
뜨거웠다 식는 연애의 온도
Love that starts hot and then cools down
항상 그래 왔기에
It's always been like this
함부로 치지도 못하는 설레발
A heart that can't be controlled or stopped from fluttering
근데 이상해 좀 잘못된 듯 해
But it's strange, it feels a little wrong
더 설레고 조급해
I'm even more excited and anxious
평소처럼 또 머물다 가는
Am I just staying like usual?
순간의 감정일까
Is it just a momentary feeling?
아님 혹시 이번엔 다를까
Or maybe this time it's different?
Baby I gotta go
Baby, I have to leave
나 반복의 반복이더라도
Even if I keep repeating myself
다시 제자리로 온대도
Even if I end up back where I started
I don't give a aye
I don't care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You, who keeps changing your mind about me
보통이 아닌 걸
It's not normal
Oh boy
Oh boy
너의 행동 말투나 표정
Your actions, words, and expressions
이상형과는 달라도 자꾸 끌리는데
Even though you're not my type, I keep being drawn to you
어쩌겠어 baam
What can I do, baam
I can feel it
I can feel it
새로운 사랑 초반의 설렘
The excitement of a new love at the beginning
뻔하디 뻔한 애칭도 붙여주고
Giving each other cliché nicknames
온종일 붙잡고 있는 핸드폰 속엔
In our phones we hold on to all the messages
끊기지 않는 문자들
Messages that never stop coming
끼워 맞췄던 것이 좋아지고
What we have fits together and feels even better
무의식 중 자연스레
Subconsciously, it just happens naturally
널 자기라 부르는 모습들이 어딘가
The way you call me by my name feels different
익숙해 반복되는 Dejavu
It's become familiar, this repeating deja vu
저 맞은편에서 보인
There you were on the opposite side, so beautiful
너의 모습 so beautiful
Your appearance, so beautiful
나는 분명 네가 좋은데
I'm pretty sure I like you
이상하게 걱정이 돼
I'm worried in a strange way
내가 걱정이 돼
I'm worried
그러다 사랑이 정이 돼
And then, love turns into affection
어떻게 사람 마음이
How does the human heart
하루아침에 정의돼 but
Get defined so quickly, but
이번엔 달라 좀 잘못된 듯해
This time it's different, it feels wrong
더 커지고 조급해
It's getting bigger and more urgent
아님 혹시 different
Or maybe it's different?
Yo I'm confused girl
Yo, I'm confused girl
Hey I'm confused boy
Hey, I'm confused boy
이런 걱정 바보 같은 거 알아
I know this kind of worrying is foolish
근데 사실은 말이야
But the truth is, you know
이건 너 변할까 봐
I'm worried that you might change
혼자 먼저 하는 자기방어
It's a form of self-defense, to be alone first
같은 거야 그러니
It's all the same, so
나와 같을 거라고 말해줘
Tell me that you'll be the same as me
어린애같이 유치한 날 달래줘
Comfort me like a childish little kid
Contributed by Elijah N. Suggest a correction in the comments below.
@meiyin7440
새로운 사람, 흥미가 생기고
뻔하디 뻔한 말들을 주고받다
서로 눈치채고 있는 타이밍에
용기 내 하는 취중고백
끼워 맞추듯 취미를 공유하고
‘야!’라 부르던 네가 자기가 돼도
너무나 익숙한 장면 같아
반복되는 Dejavu
너도 느끼잖아 이거 좀 웃기잖아
소설 속의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처럼 언제나
같은 Process 딱 그 정도
뜨거웠다 식는 연애의 온도
항상 그래 왔기에
함부로 치지도 못하는 설레발
근데 이상해 좀 잘못된 듯 해
더 설레고 조급해
평소처럼 또 머물다 가는
순간의 감정일까
아님 혹시 이번엔 다를까
Baby I gotta go
나 반복의 반복이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온대도
I don’t give a (aye!)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걸
Oh boy
너의 행동 말투나 표정
이상형과는 달라도
자꾸 끌리는데
어쩌겠어 (baam!)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걸
I can feel it
새로운 사랑 초반의 설렘
뻔하디 뻔한 애칭도 붙여주고
왼종일 붙잡고 있는 핸드폰 속엔
끊기지 않는 문자들
끼워 맞췄던 것이 좋아지고
무의식 중 자연스레
널 자기라 부르는 모습들이
어딘가 익숙해 반복되는 Dejavu
저 맞은편에서 보인
너의 모습 so beautiful
나는 분명 너가 좋은데
이상하게 걱정이 돼
내가 걱정이 돼?
그러다 사랑이 정이 돼
어떻게 사람 마음이
하루아침에 정의돼 but
이번엔 달라 좀 잘못된듯해
더 커지고 조급해
평소처럼 또 머물다 가는
순간의 감정일까
아님 혹시 (different)
Baby I gotta go
나 반복의 반복이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온대도
I don’t give a (aye!)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걸
Oh boy
너의 행동 말투나 표정
이상형관 달라도 자꾸 끌리는데
어쩌겠어 (baam!)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걸
I can feel it
Yo, I’m confused girl
Hey, I’m confused boy
이런 걱정 바보 같은 거 알아
근데 사실은 말야
이건 너 변할까 봐
혼자 먼저 하는 자기방어
같은 거야 그러니
나와 같을 거라고 말해줘
어린애같이 유치한 날 달래줘
Baby I gotta go
나 반복의 반복이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온대도
I don’t give a (aye!)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걸
Oh boy
너의 행동 말투나 표정
이상형관 달라도 자꾸 끌리는데
어쩌겠어 (baam!)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걸
I can feel it
@jinbirdkim1873
새로운 사람, 흥미가 생기고
뻔하디 뻔한 말들을 주고받다.
서로 눈치채고 있는 타이밍에
용기 내 하는 취중고백
끼워 맞추듯 취미를 공유하고
‘야!’라 부르던 네가 자기가 되어도
너무나 익숙한 장면 같아 반복되는 Dejavu
너도 느끼잖아 이거 좀 웃기잖아
소설 속의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처럼 언제나
같은 Process 딱 그 정도
뜨거웠다 식는 연애의 온도
항상 그래 왔기에 함부로 치지도 못하는 설레발
근데 이상해 좀 잘못된 듯 해
더 설레고 조급해
평소처럼 또 머물다 가는 순간의 감정일까
아님 혹시 이번엔 다를까
Baby I gotta go
나 반복의 반복이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온대도
I don't give up (aye!)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걸
Oh boy
너의 행동 말투나 표정
이상형과는 달라도 자꾸 끌리는데
어쩌겠어 (baam!)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걸
I can feel it
아잇
새로운 사랑 초반의 설렘
뻔하디 뻔한 애칭도 붙여주고
온종일 붙잡고 있는 핸드폰 속엔
끊기지 않는 문자들
끼워 맞췄던 것이 좋아지고
무의식 중 자연스레 널 자기라 부르는 모습들이
어딘가 익숙해 반복되는 Dejavu
저 맞은편에서 보인
너의 모습 so beautiful
나는 분명 네가 좋은데
이상하게 걱정이 돼
내가 걱정이 돼?
그러다 사랑이 정이 돼
어떻게 사람 마음이 하루아침에 정의돼 but
이번엔 달라 좀 잘못된듯해
더 커지고 조급해
평소처럼 또 머물다 가는 순간의 감정일까
아님 혹시 (different)
Baby I gotta go
나 반복의 반복이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온대도
I don't give up (aye!)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걸
Oh boy
너의 행동 말투나 표정
이상형관 달라도 자꾸 끌리는데
어쩌겠어 (baam!)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걸
I can feel it
Yo, I’m confused girl
Hey, I’m confused boy
이런 걱정 바보 같은 거 알아
근데 사실은 말이야
이건 너 변할까 봐 혼자 먼저 하는 자기방어
같은 거야 그러니 나와 같을 거라고 말해줘
어린애같이 유치한 날 달래줘
Baby I gotta go
나 반복의 반복이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온대도
I don't give up (aye!)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걸
Oh boy
너의 행동 말투나 표정
이상형관 달라도 자꾸 끌리는데
어쩌겠어 (baam!)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걸
I can feel it
@user-px7ty3ke3u
아이고......박보람하고 안 어울렸다더니 사실은 너무 잘어울리네......
@user-dv6yx3ll4g
짝짝꿍
@user-qd3ro4cz5y
박근혜랑도 잘어울림
@101xtigre2
@묘월령 루머란거 루머래여
@user-uw4ze1zb2r
안녕 학폭들아
@yeseyesee1449
사이다 발언보고 생각나서 들으러왔습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xoso_
무슨말 했어요 ?
@xoso_
궁금했는데 알려줘서 고마워용
@user-ub3xm2gf7p
16년도에 운동하면서 많이 들었었는데 ㅎㅎ 추억이네요
@residentevil3068
https://youtu.be/u5otngIHn4I mexi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