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is considered one of K-pop's first highly successful girl groups. They were challenged by groups like Fin.K.L and Baby V.O.X, which debuted soon after S.E.S. and also enjoyed success.
The group's end came because of contract expiration of members Bada and Eugene in 2003, though Shoo eventually also parted ways with SM Entertainment in 2006. S.E.S. officially disbanded in mid-2003, after the release of the compilation album Beautiful Songs, though they had been inactive since 2002, when they released their last original single S.II.S (Soul To Soul), from the greatest hits album Friend.
In subsequent years, the former members ventured into solo music activies and also acting, to varying degrees of success.
In October 2016, it was publicly announced that the trio would be returning to the music scene to celebrate their 20th anniversary since debuting with the album I'm Your Girl. After releasing the buzz single Love [story], a remake of their 1999 single Love, through SM Entertainment's digital project SM Station on November 28, their special album Remember was announced, scheduled for a January 2, 2017 release with double title tracks Remember and 한 폭의 그림 (Paradise).
Snow X-mas
S.E.S.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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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을맞으며
오늘하루를 너와함께
보내고싶어
지금 밖을봐봐, 눈이 내리잖아
12월의 크리스마스를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할꺼야
가끔씩 날 좋아한다고 속삭이며 말했지
나도 니맘을 알고있는지 몰라
언제나 너만을 간직하고 있을께
하얀눈 맞으며 고백할꺼야
이렇게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엔
너와함께 난 추억 만들어
그리고 간직할께 크리스마스를 다음해에도
우리 함께할꺼라 믿어
가끔씩 날 좋아한다고 속삭이며 말했지
나도 니마을 알고있는지 몰라
언제나 너만을 간직하고 있을께
하얀눈 맞으며 고백할꺼야
이렇게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엔
너와함께 난 추억 만들어
그리고 간직할께 크리스마스를 다음해에도
우리 함께할꺼라 믿어
언제나 그렇게 날 그려왔다던 하얀 내마음을
보여줄꺼야 사랑해
이렇게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엔
너와함께 난 추억 만들어
그리고 간직할께 크리스마스를 다음해에도
우리 함께할꺼라 믿어
다음해에도 우리
함께할꺼라 믿어
The lyrics to S.E.S.'s song "Snow X-mas" express a longing for spending Christmas together with a loved one. The singer observes the snow falling outside and expresses a desire to spend the day with their beloved. The snow serves as a symbol of purity and innocence, emphasizing the romantic atmosphere of the holiday season.
The lyrics also mention that the singer and their beloved have shared conversations where the latter expresses their liking for the former. This suggests that there is already a mutual understanding and affection between them. The singer promises to always cherish the feelings they have for their loved one and confess their love under the falling snow.
The refrain of the song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creating memories together during Christmas. The singer is confident that they will continue to make cherished memories in the following years, indicating a commitment to a long-lasting relationship. The repetition of this sentiment reinforces the belief in their future together.
Towards the end of the song, the lyrics mention that the singer will reveal their true feelings and say "I love you" on this snowy Christmas. This signifies a moment of vulnerability and a declaration of love. The snow and Christmas become significant backdrops for expressing deep emotions and strengthening the bond between the singer and their loved one.
Overall, "Snow X-mas" portrays a tender and romantic atmosphere, evoking the magic of the Christmas season and the desire to create lasting memories with a cherished partner. The lyrics express love, commitment, and the belief in a shared future, all tied to the beauty of a snowy Christmas.
Line by Line Meaning
지금 창밖을 봐 내가 서있잖아
Take a look outside the window, I'm standing there
하얀 눈을 맞으며
While getting hit by the white snow
오늘 하루를 너와 함께
I want to spend today with you
보내고 싶어
I want to send it
지금 밖을 봐봐, 눈이 내리잖아
Look outside now, it's snowing
12월의 크리스마스를
The Christmas in December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할꺼야
I'll be with you forever
가끔씩 날 좋아한다고 속삭이며 말했지
Sometimes you whisper to me that you like me
나도 니맘을 알고있는지 몰라
I don't know if I know your heart
언제나 너만을 간직하고 있을께
I will always hold only you
하얀눈 맞으며 고백할꺼야
I'm going to confess while getting hit by the white snow
이렇게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엔
On this Christmas when it's snowing like this
너와 함께 난 추억 만들어
I'm making memories with you
그리고 간직할께 크리스마스를 다음해에도
And I will keep this Christmas even next year
우리 함께할꺼라 믿어
I believe we will be together
언제나 그렇게 날 그려왔다던 하얀 내마음을
You always drew my white heart like that
보여줄꺼야 사랑해
I will show it to you, I love you
다음해에도 우리
Even next year, we
함께할꺼라 믿어
I believe we will be together
Writer(s): Seong Soo Park, Sung Hoon Kim
Contributed by Colton M. Suggest a correction in the comments below.
@user-rd5sx6hd6q
지금 창밖을 봐 내가 서있잖아.
하얀 눈을맞으며...
오늘하루를 너와함께 보내고싶어.
지금 밖을봐봐, 눈이 내리잖아.
12월의 크리스마스를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할꺼야.
가끔씩 날 좋아한다고 속삭이며 말했지.
나도 니맘을 알고있는지 몰라.
언제나 너만을 간직하고 있을께.
하얀눈 맞으며 고백할꺼야.
이렇게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엔 너와함께 난 추억 만들어. 그리고 간직할께 크리스마스를 다음해에도
우리 함께할꺼라 믿어.
가끔씩 날 좋아한다고 속삭이며 말했지.
나도 니마을 알고있는지 몰라.
언제나 너만을 간직하고 있을께.
하얀눈 맞으며 고백할꺼야.
이렇게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엔 너와함께 난 추억 만들어. 그리고 간직할께 크리스마스를 다음해에도
우리 함께할꺼라 믿어.
언제나 그렇게 날 그려왔다던 하얀 내마음을
보여줄꺼야 사랑해~
이렇게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엔 너와함께 난 추억 만들어. 그리고 간직할께 크리스마스를 다음해에도
우리 함께할꺼라 믿어.
다음해에도 우리
함께할꺼라 믿어.
@user-rd5sx6hd6q
지금 창밖을 봐 내가 서있잖아.
하얀 눈을맞으며...
오늘하루를 너와함께 보내고싶어.
지금 밖을봐봐, 눈이 내리잖아.
12월의 크리스마스를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할꺼야.
가끔씩 날 좋아한다고 속삭이며 말했지.
나도 니맘을 알고있는지 몰라.
언제나 너만을 간직하고 있을께.
하얀눈 맞으며 고백할꺼야.
이렇게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엔 너와함께 난 추억 만들어. 그리고 간직할께 크리스마스를 다음해에도
우리 함께할꺼라 믿어.
가끔씩 날 좋아한다고 속삭이며 말했지.
나도 니마을 알고있는지 몰라.
언제나 너만을 간직하고 있을께.
하얀눈 맞으며 고백할꺼야.
이렇게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엔 너와함께 난 추억 만들어. 그리고 간직할께 크리스마스를 다음해에도
우리 함께할꺼라 믿어.
언제나 그렇게 날 그려왔다던 하얀 내마음을
보여줄꺼야 사랑해~
이렇게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엔 너와함께 난 추억 만들어. 그리고 간직할께 크리스마스를 다음해에도
우리 함께할꺼라 믿어.
다음해에도 우리
함께할꺼라 믿어.
@brianmoon2739
85년생 아재는 12월만 되면 이 노래를 듣습니다....아 옛날이여 ㅠㅠ
@user-fc1bg6gr1u
어짜다 85년생도 아재가 ㅜㅜ 동생님 아직 젊어요
@user-mw3sj7gf6v
86년생 추가요 나는 아직 아저씨라고 생각 안들어요 지금이 청춘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98년도 초등학교 6학년때 나온 노랜데 카세트테이프 사서 많이 듣었던 기억이 나네요! 확실히 그 시절이 좋았는데!ㅋㅋ
@joohwanyeo4429
마 나 84인데 아재라 하지마라 ㅜㅜ
@kwonpil
나 83인데 이거 들으러 23년 11월에 왔다
@user-ek5fd6qd6k
우리시절 캐롤 ㅠㅠ
@lucablaq
카세트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조그마한 mp3 의 배터리가 다 닳아 없어지도록..
들었었던 이 노래가 영원하도록..
@misue946
전 ses 노래중이 이노래를 젤 많이 들은듯
물론 친구라던가 오마이러브도 좋았지만. 걍 이게 젤 좋았음.
이게 저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자신이 처한 상황과 노래의 이미지가 맞아떨어지면 기억에 오래 남는것 같아요
@InAnimateGamer
I never get tired of listening to this song. It's also the first S.E.S song I've ever he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