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TAXI
So Nyuh Shi Dae / Girls' Generation (少女時代) Lyrics


Jump to: Line by Line Meaning ↴

날 아직 어리다고
말하던 얄미운 욕심쟁이가
오늘은 웬일인지
사랑해 하며 키스해 주었네

얼굴은 빨개지고
놀란 눈은 커다래지고
떨리는 내 입술은
파란 빛깔 파도 같아
너무 놀라버린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화를 낼까 웃어버릴까
생각하다가 Yeah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뿐인 걸

날 아직 어리다고
말하던 얄미운 욕심쟁이가
오늘은 웬일인지
사랑해 하며 키스해 주었네
너무 놀라버린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화를 낼까 웃어버릴까
생각하다가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뿐인 걸
조금은 서툰 그런 모습도
어쩜 그대 내 맘을
흔들어 놓는지
우 바보 같은 맘
나도 모르겠어
그저 이 맘이 가는 그대로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우 날 모르잖아요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헤 예이예이예
어 워우워어 예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뿐인 걸 Yeah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난 모르잖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뿐인 걸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Line by Line Meaning

날 아직 어리다고
The person who used to call me too young and naive


말하던 얄미운 욕심쟁이가
Is now the same person who kisses me and tells me they love me


오늘은 웬일인지
I don't know what happened today


사랑해 하며 키스해 주었네
But that person who used to criticize me is now kissing me and saying they love me


얼굴은 빨개지고
My face turns red


놀란 눈은 커다래지고
My surprised eyes become wider


떨리는 내 입술은
My trembling lips


파란 빛깔 파도 같아
Are like blue waves


너무 놀라버린 나는
I am taken aback by this sudden change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I'm lost for words


화를 낼까 웃어버릴까 생각하다가 Yeah
I wonder if I should get angry or just smile, yeah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Please don't make fun of me for being young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I'm too shy to say anything


스쳐가는 얘기뿐인 걸
It's just a passing comment


조금은 서툰 그런 모습도
Even with my clumsy and unskilled self


어쩜 그대 내 맘을 흔들어 놓는지
Somehow you shake up my heart


우 바보 같은 맘 나도 모르겠어
I feel like a foolish person, I don't even know


그저 이 맘이 가는 그대로
I just follow my heart


우 날 모르잖아요
But you don't really know me


헤 예이예이예 어 워우워어 예
Hey yeah yeah yeah, oh wow yeah


놀리지 말아요
Please don't make fun of me


말도 못하고
I can't even speak




Contributed by Kaelyn M. Suggest a correction in the comments below.
To comment on or correct specific content, highlight it

Genre not found
Artist not found
Album not found
Song not found

More Ver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