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 in Seoul 서울의 밤
Uju
Kim Myung-ji (김명지); known by her stage name uju — 우주 (wooju [Hangul], mea… Read Full Bio ↴Kim Myung-ji (김명지); known by her stage name uju — 우주 (wooju [Hangul], meaning: universe), is a South Korean Indie singer-songwriter, recognized for her city-pop genre songs.

Debuted in 2017 with the first single #Outfit, which gained sympathy with lyrics expressing a simple and busy life, she released her first mini-album Sunday Seoul Ep.1 in late 2017, achieved some attention in the korean music platform 'MelOn'.

In 2018 released the singles for the second EP, with her unique energy for songs such as Reaching Out To You and Moon, Crystal, Love. Afterwards, in 2019 continued her career with Sunday Seoul Ep.2, which expresses the impossibility of a city full of bright lights on a dark night, and Sunday Seoul Ep.3, which contains the wish for the eternity of time.

On December 21 (2021) released her new EP, being the first out of the Sunday Seoul trilogy, Preview which had the track Mindset as a single (previously released on October 30), and containing Mademoiselle as a promotional single and the project's title track.

Night in Seoul 서울의 밤
Uju Lyrics


We have lyrics for these tracks by Uju:


Even Though A City Full Of Ugly People 어젯밤 왜 내게 그렇게 얘기했나요? 한숨도 못 자고 생각해봐도 이유를 모르겠어 가만히…
Give Me The Light 모두가 잠든 시간 희미한 불빛 아래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까만…
I Watch You Go The sun will shine And I'll be fine till…
Moon Crystal Love 도시에 빛나는 것들은 모두 다 밤을 밝혀줘요 멀리서 걸어오는 그댄 내 마음을 밝혀주고…
Night in Seoul 조금 늘어지는 하루 그 속에 기지개 펴는 나 (그 속에 나) 바삐…
Summer Hold fast, I promise pain won't last But will you be…
We Should've Walked But We Ran How could you not know that you were falling? Till you, felt…



We Shouldve Walked But We Ran How could you not know that you were falling? Till you, f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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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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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interesting comment from YouTube:

@POCLANOS

조금 늘어지는 하루
그 속에 기지개 펴는 나 (그 속에 나)
바삐 움직이는 걸음
어색해서 그래서 나

좋아한다는 말은 곧
싫어질 수도 있단 말 (그대여 난)
차갑게 바라보는 게
익숙해져 버린 걸까

오 지금 서울의 밤은 빛나고
무서움에 몸을 웅크리지만
오 지금 내 손을 잡은 그대의
아름다운 두 눈 속의 나

도망치는 거야
저 멀리 멀리로 그대여 멀리로
무서울 것 없어
저 먼 곳 먼 곳에 그대가 있어

모두 알 수 없는 얼굴
그 속에 웃을 수 없는 나 (그 속에 나)
맘을 감춰왔던 날들
많이 지쳐 버린 걸까

떠나고 싶단 말로도
움직이지 못하는 건 (그대여 난)
나를 돌이켜보는 게
두려워서 그런 걸까

오 지금 서울의 밤은 빛나고
무서움에 몸을 웅크리지만
오 지금 내 손을 잡은 그대의
아름다운 두 눈 속의 나

도망치는 거야
저 멀리 멀리로 그대여 멀리로
무서울 것 없어
저 먼 곳 먼 곳에 그대가 있어

오 그대도 나처럼
모든 걸 다 놓은 채로
돌아보지 말아 줘
지금만이 전부인 채로

도망치는 거야
저 멀리 멀리로 그대여 멀리로
무서울 것 없어
저 먼 곳 먼 곳에 그대가 있어



All comments from YouTube:

@POCLANOS

조금 늘어지는 하루
그 속에 기지개 펴는 나 (그 속에 나)
바삐 움직이는 걸음
어색해서 그래서 나

좋아한다는 말은 곧
싫어질 수도 있단 말 (그대여 난)
차갑게 바라보는 게
익숙해져 버린 걸까

오 지금 서울의 밤은 빛나고
무서움에 몸을 웅크리지만
오 지금 내 손을 잡은 그대의
아름다운 두 눈 속의 나

도망치는 거야
저 멀리 멀리로 그대여 멀리로
무서울 것 없어
저 먼 곳 먼 곳에 그대가 있어

모두 알 수 없는 얼굴
그 속에 웃을 수 없는 나 (그 속에 나)
맘을 감춰왔던 날들
많이 지쳐 버린 걸까

떠나고 싶단 말로도
움직이지 못하는 건 (그대여 난)
나를 돌이켜보는 게
두려워서 그런 걸까

오 지금 서울의 밤은 빛나고
무서움에 몸을 웅크리지만
오 지금 내 손을 잡은 그대의
아름다운 두 눈 속의 나

도망치는 거야
저 멀리 멀리로 그대여 멀리로
무서울 것 없어
저 먼 곳 먼 곳에 그대가 있어

오 그대도 나처럼
모든 걸 다 놓은 채로
돌아보지 말아 줘
지금만이 전부인 채로

도망치는 거야
저 멀리 멀리로 그대여 멀리로
무서울 것 없어
저 먼 곳 먼 곳에 그대가 있어

@hobiisajellyfishcuzhegotno2783

what's uju's whole name?

@meimisaki2889

English translation?

@natylopez5

This song makes me so happy whenever I listen to it. I don't really know what the lyrics say but I don't care. I love it!

@powerys10

와 진짜 대박...황당할 정도로 좋음

@user-ru4ky9sp1v

오바는

@user-jf7ri8ko7n

진짜 두 눈 휘둥그레질 정도로 좋네여...

@allday1ong

나도 동감

@hobiisajellyfishcuzhegotno2783

underrated masterpiece

@user-jd2ht7uk5s

노래 진짜 대박이다... 작년에 알았으면 작년 제일 좋았던 곡으로 꼽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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