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소스 파스타
Younha Lyrics
혼자라는걸문득깨닫고서그만무너지는날
상상하는넌술잔을기울이면서머릴감싸쥐겠지
비틀대며걷다가날닮은누군가를보게되고
왠지모를확신에전화를꺼내겠지
부딪혔던모든이유그건상관없다며운명을말해
이세상누구도너만을필요로하는나를안아줄수없다며
울먹이는넌어느택시에오르며선언하겠지
조금후면은첫키스하던밤처럼새로운시작이다
잠들지못한나를구원한다믿겠지
떠난이유그건상관없다며운명을말해
세상어디에도너만을필요로하는나를안아줄
그어떤사람도그어떤만남도다시는없을거라말하겠지
두팔을벌린채그품으로들어가 눈감는날
쉽게기대하고있는넌익숙한미소만들겠지
사실은항상궁금했어난그럴땐뭘원하는건지
자내얘길들어봐줘너의그오해
헤어진그이유내게는의미없어단지난묘하게
헤어진다음날우연히먹었던하얀색크림파스타가떠올라
햇살이좋다면가야겠다고생각했을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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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Youn-ha (Hangul: 고윤하, Hanja: 高潤荷; born April 29, 1988, in Seoul, South Korea), better known by the mononym Younha (Korean: 윤하, Japanese: ユンナ), is a K-Pop and J-Pop singer-songwriter and record producer under C9 Entertainment. She debuted in 2004 with the release of her first single, "ゆびきり" (Yubikiri).
Younha made her debut as an artist at the young age of sixteen. Nicknamed the "Oricon comet" for her success in Japan, she has released eight singles and two albums there with varying degrees of success. Read Full BioGo Youn-ha (Hangul: 고윤하, Hanja: 高潤荷; born April 29, 1988, in Seoul, South Korea), better known by the mononym Younha (Korean: 윤하, Japanese: ユンナ), is a K-Pop and J-Pop singer-songwriter and record producer under C9 Entertainment. She debuted in 2004 with the release of her first single, "ゆびきり" (Yubikiri).
Younha made her debut as an artist at the young age of sixteen. Nicknamed the "Oricon comet" for her success in Japan, she has released eight singles and two albums there with varying degrees of success. Several of her songs have been featured in anime/dramas. In 2006, she debuted in South Korea, where she is regarded as one of the country's best singer-songwriters.
Younha made her debut as an artist at the young age of sixteen. Nicknamed the "Oricon comet" for her success in Japan, she has released eight singles and two albums there with varying degrees of success. Read Full BioGo Youn-ha (Hangul: 고윤하, Hanja: 高潤荷; born April 29, 1988, in Seoul, South Korea), better known by the mononym Younha (Korean: 윤하, Japanese: ユンナ), is a K-Pop and J-Pop singer-songwriter and record producer under C9 Entertainment. She debuted in 2004 with the release of her first single, "ゆびきり" (Yubikiri).
Younha made her debut as an artist at the young age of sixteen. Nicknamed the "Oricon comet" for her success in Japan, she has released eight singles and two albums there with varying degrees of success. Several of her songs have been featured in anime/dramas. In 2006, she debuted in South Korea, where she is regarded as one of the country's best singer-songwri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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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혼자라는걸 문득 깨닫고서 그만 무너지는 날
상상하는 넌 술잔을 기울이면서 머릴 감싸쥐겠지
비틀대며 걷다가 날 닮은 누군가를 보게 되고
왠지 모를 확신에 전화를 꺼내겠지
부딪혔던 모든 이유 그건 상관없다며 운명을 말해
이 세상 누구도 너만을 필요로 하는 나를 안아줄수 없다며
울먹이는 넌 어느 택시에 오르며 선언하겠지
조금 후면은 첫키스하던 밤처럼 새로운 시작이다
항상 만나던 공원 그 벤치에서 기다린다며
잠들지 못한 나를 구원한다 믿겠지
떠난 이유 그건 상관없다며 운명을 말해
세상 어디에도 너만을 필요로 하는 나를 안아줄
그 어떤 사람도 그 어떤 만남도 다시는 없을거라 말하겠지
두 팔을 벌린 채 그 품으로 들어가 눈감는 날
쉽게 기대하고 있는 넌 익숙한 미소 만들겠지
사실은 항상 궁금했어 난 그럴땐 뭘 원하는건지
자 내 얘길 들어봐 줘 너의 그 오해
헤어진 그 이유 내게는 의미없어 단지 난 묘하게
헤어진 다음날 우연히 먹었던 하얀색 크림 파스타가 떠올라
햇살이 좋다면 가야겠다고 생각했을 뿐야
박유
윤하 하면 딱 생각나는 노래... 요즘 스타일도 좋긴 하지만 이렇게 예전 밴드감성 잔뜩 묻어나는 곡이 제일 기억에 남더라
김다영
혼자라는걸 문득 깨닫고서 그만 무너지는 날
상상하는 넌 술잔을 기울이면서 머릴 감싸쥐겠지
비틀대며 걷다가 날 닮은 누군가를 보게 되고
왠지 모를 확신에 전화를 꺼내겠지
부딪혔던 모든 이유 그건 상관없다며 운명을 말해
이 세상 누구도 너만을 필요로 하는 나를 안아줄수 없다며
울먹이는 넌 어느 택시에 오르며 선언하겠지
조금 후면은 첫키스하던 밤처럼 새로운 시작이다
항상 만나던 공원 그 벤치에서 기다린다며
잠들지 못한 나를 구원한다 믿겠지
떠난 이유 그건 상관없다며 운명을 말해
세상 어디에도 너만을 필요로 하는 나를 안아줄
그 어떤 사람도 그 어떤 만남도 다시는 없을거라 말하겠지
두 팔을 벌린 채 그 품으로 들어가 눈감는 날
쉽게 기대하고 있는 넌 익숙한 미소 만들겠지
사실은 항상 궁금했어 난 그럴땐 뭘 원하는건지
자 내 얘길 들어봐 줘 너의 그 오해
헤어진 그 이유 내게는 의미없어 단지 난 묘하게
헤어진 다음날 우연히 먹었던 하얀색 크림 파스타가 떠올라
햇살이 좋다면 가야겠다고 생각했을 뿐야
이창제
참 이 노래는 신기하게 몇달마다 한번씩 꼭 듣고싶게됨
이여름
고등학생때 친구 폰에서 우연히 넘기다가 들은 노랜데 너무 좋아서 그 이후로 매일 들었었는데 8년이 지나도 너무 좋다,, 그때 생각도 나고 오랜만이야!
견빈
윤하는 발라드도 좋지만 이런 경쾌한 느낌의 노래가 파워풀한 음색을 잘 표현하는것 같아 더 좋은듯
신수현
2020년의 정서를 가장 잘 담고 있는 노래인듯..
Jung
그 2020도 벌써 다 지나가는 중...
ab c
ㅇㅈ 가사 트렌디함ㅋㅋ
J TY
처음 들었을때 세상에 이런 보물이 있다니! 하는 인상을 준 곡
정재엉ᄋ
전엔 별로였는데 몇년뒤 우연히 들었는데 왜캐 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