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 third album came in the fall of 2005. Simply titled III, it contained music in the same vein of her previous work. However, the first single, 오직 너, fared poorly on the charts, mostly because it was nowhere near as catchy as her last singles, nor did it have a strong beat. She quickly switched to the Disco mix of the song, which helped sustain its life on the charts, although not by much. The second single, 세번째 사랑, also fared poorly, despite the fact that it had a very sexy video and was significantly catchier than the first single. However, this can be attributed to the fade of sexy R&B music in Korea (although it is still popular, ballads are once again the style of choice for Korean singers). She managed to maintain her popularity by continually participating in variety shows, such as SBS's X-Man and Love Letter, where she portrays both cute and sexy images. Although her third album activities were finished in early 2006, she still remains on these shows.
two of us
채연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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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나를 보고있어 다가오고 있어
네가 보낸 눈빛에 끌려
나를 보고있어 빠져들고있어
네가 거는 최면에 취해
나를 한번 안아봐
나의 외로운 맘 니 가슴에 모두 맡길게
조급히 서두르지마 좀 더 멋지게 다가와
가슴이 뜨거운 사랑 이 밤 너와 함께 느끼고파
사랑의 노래를불러 너와 나 하나가 되어
멈출수 없는 그 춤을 이 밤 너와 함께 추고싶어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내가 네게 줄 수 있는 사랑을 너에게 줄게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거침없는 너의 사랑 너와 나 단 둘이서
나를 보고있어 미소 짓고있어
니가 내게 다가올 때까지
손짓 하고있어 내게 오고있어
니가 보는 눈빛에 끌려
오늘 너를 택했어 나를 한번 안아봐
나의 외로운 맘 니 가슴에
모두 맡길게
조급히 서두르지마 좀 더 멋지게 다가와
가슴이 뜨거운 사랑 이 밤 너와 함께 느끼고파
사랑의 노래를불러 너와 나 하나가 되어
멈출수 없는 그 춤을 이 밤 너와함께 추고싶어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내가 네게 줄 수 있는 사랑을 너에게 줄게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거침없는 너의 사랑 너와 나 단 둘이서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The song "Two of Us" by 채연 is a song about falling in love and wanting to be with someone who catches your eye. The lyrics play with the repetition of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which can be interpreted as the heart fluttering feeling of falling in love. The singer sees the other person looking at them and feels drawn to them. They talk about being hypnotized or "최면에 취해" by the other person's gaze, showing the overwhelming power of attraction.
The chorus talks about choosing the person they love and wanting to be close to them. The singer offers their love to the other person and wants to share all their feelings, including loneliness. They encourage the other person to approach them confidently and declare their love with passion. The lyrics are both sincere and playful, capturing the energy of two people falling in love and wanting to dance the night away.
Overall, the song is a tender and upbeat expression of infatuation and the desire for connection. It underscores the importance of mutual attraction and openness in a relationship, and highlights the joy of sharing love with someone.
Line by Line Meaning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This line repeats throughout the song and doesn't have a specific meaning.
나를 보고있어 다가오고 있어
You're looking at me and walking towards me.
네가 보낸 눈빛에 끌려
I'm drawn to the look you sent me.
나를 보고있어 빠져들고있어
You're looking at me and I'm falling for you.
네가 거는 최면에 취해
I'm mesmerized by the spell you cast.
오늘 너를 택했어
I chose you today.
나를 한번 안아봐
Hold me once.
나의 외로운 맘 니 가슴에 모두 맡길게
I'll entrust all of my lonely heart to your chest.
조급히 서두르지마 좀 더 멋지게 다가와
Don't hurry, come to me more elegantly.
가슴이 뜨거운 사랑 이 밤 너와 함께 느끼고파
I want to feel the passionate love with you tonight.
사랑의 노래를불러 너와 나 하나가 되어
Singing a love song, we become one.
멈출수 없는 그 춤을 이 밤 너와 함께 추고싶어
I want to dance the unstoppable dance with you tonight.
내가 네게 줄 수 있는 사랑을 너에게 줄게
I'll give you the love I can offer.
거침없는 너의 사랑 너와 나 단 둘이서
Your unreserved love, just you and me.
나를 보고있어 미소 짓고있어
You're looking at me and smiling.
니가 내게 다가올 때까지
Until you come to me.
손짓 하고있어 내게 오고있어
You're gesturing and coming towards me.
니가 보는 눈빛에 끌려
I'm drawn to the look you have on your face.
Lyrics © O/B/O APRA AMCOS
Written by: 김창환
Lyrics Licensed & Provided by LyricFind
@abcdefghiizxc
나~ 나나 난난나나나나~
나~ 나나 난난나나나나~
나를 보고 있어 다가오고 있어 내가 보낸 눈빛에 끌려
나를 보고 있어 빠져 들고 있어 내가 보낸 최면에 취해
오늘은 너를 택했어 나를 한번 안아봐
나의 외로운 맘 니 가슴에 모두 맡길게
조급히 서두르지마 좀더 멋지게 다가와
가슴이 뜨거운 사랑 이 밤 너와 함께 느끼고파
사랑의 노래를 불러 너와 나 하나가 되어
멈출 수 없는 그 춤을 이 밤 너와 함께 추고 싶어
나~ 나나 난난나나나나~
내가 네게 줄 수 있는 사랑을 너에게 줄게
나~ 나나 난난나나나나~
거침없는 너의 사랑 너와 나 단둘이서
[간주중]
나를 보고 있어 미소 짓고 있어 니가 내게 다가올 때까지
손짓하고 있어 내게 오고 있어 내가 보낸 눈빛에 끌려
오늘은 너를 택했어 나를 한번 안아봐
나의 외로운 맘 니 가슴에 모두 맡길게
조급히 서두르지마 좀더 멋지게 다가와
가슴이 뜨거운 사랑 이 밤 너와 함께 느끼고파
사랑의 노래를 불러 너와 나 하나가 되어
멈출 수 없는 그 춤을 이 밤 너와 함께 추고 싶어
나~ 나나 난난나나나나~
내가 네게 줄 수 있는 사랑을 너에게 줄게
나~ 나나 난난나나나나~
거침없는 너의 사랑 너와 나 단둘이서
나~ 나나 난난나나나나~
@moondisaster6882
연진아 명곡 소개시켜줘서 고마워 .
@time_1990s
올해 7월 1일 인천에 저희 콘서트에도 모시게 되었습니다 :)
2023 타임캡슐 슈퍼콘서트 인천
라인업 : 코요태, 이재훈, 디바, 소찬휘, 태사자, 스페이스A, 채연, K2 김성면, 이하늘(DJDOC)
@Dararara01
박연진이 부르는거 듣고 추억돋아서 들으러왔는데 넘 좋다 역시❤
@Sincerity_burger
나의 체육관에 온걸 환영해
@user-lh1fc1pn5j
나두나두
@lovecat3531
이노래가 무서워질 줄이야
@user-lf4fh5hu5s
몰랐는데.. 채연이 진짜 이쁜거였군요.
홀리는 얼굴이네요
@user-cb1jf3ze6x
이노래 한참 유행할 때 뮤비는 못보고 길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만 들어서 채연이란 가수가 불렀다는 것만 알았는데 그시절 뮤비를 봤다면 채연에 홀려 상사병 걸릴뻔했네요. 채연 너무 치명적이네요
@user-xm3hz1rq4z
나진짜 초딩때 이거보고 컬쳐쇼크였음 당시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야한 영상이었오....
@user-qw5we4if5p
초딩때 이거보고 너무야해서 동공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