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TLE
Warak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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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잘못한질 알았지
숨가쁘게 늘 앞만 보고
달려왔었는데
사람은 누구나 갈 길을 찾아서
행복을 쫓아가고 있는데
나는 왜 멈춰서 있는걸까
답답한 내 세상 속에
좀처럼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그 날을 나는 기다리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따뜻한 햇살 속에 기대어
슬픈 일들이 더는 없을거라
웃어넘기는 난 너무 기특한 걸
엉터리 노래뿐인 멜로디
왠지 그리 싫지만은 않아
오늘은 또 어떤 노랠 부를까
걸음 마다 휘파람을 불러보자
답답한 내 세상 속에
쉼터는 어디 있는걸까
좀처럼 잡힐 듯이
잡히지 않는
꿈 속으로 날 데려가 줘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따뜻한 햇살 속에 기대어
슬픈 일들이 더는 없을거라
웃어넘기는 난 너무 기특한 걸
엉터리 노래뿐인 멜로디
왠지 그리 싫지만은 않아
오늘은 또 어떤 노랠 부를까
걸음 마다 휘파람을 불러보자
The lyrics to Warak's song "Whistle" talk about feeling stuck and frustrated in life, and the search for a sense of rest and peace within that. The singer notes that everyone is trying to find their own way towards happiness, but they themselves feel like they're standing still. They're waiting for a day when they can feel free, when the harshness of the world around them won't affect them anymore. The struggle of finding a place to rest and find solace is a recurring theme throughout the song.
The imagery and metaphors used in the lyrics paint a vivid picture of the singer's emotional state. The idea of the broken clock that makes them feel like they've done something wrong is a powerful one, as is the image of constantly running but never getting anywhere. The longing for a breeze and warmth is a physical representation of their desire for something better. Overall, the song communicates a feeling of hope in the midst of hardship, and a determination to keep moving forward.
Line by Line Meaning
어제는 시계가 고장나버려서
Yesterday my watch stopped working, and I thought I did something wrong.
내가 뭘 잘못한질 알았지
I thought that I had done something wrong.
숨가쁘게 늘 앞만 보고
Breathlessly, I always looked forward.
달려왔었는데
I had run here.
사람은 누구나 갈 길을 찾아서
Everyone is seeking their own path.
행복을 쫓아가고 있는데
They are chasing after happiness.
나는 왜 멈춰서 있는걸까
Why am I standing still?
답답한 내 세상 속에
In my frustrating world,
쉼터는 어디 있는걸까
Where can I find a place to rest?
좀처럼 보일 듯이
It seems like it will show up anytime now,
보이지 않는
But it's not visible.
그 날을 나는 기다리네
I am waiting for that day.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The refreshing breeze,
따뜻한 햇살 속에 기대어
Leaning against the warm sunlight,
슬픈 일들이 더는 없을거라
There will no longer be sad days.
웃어넘기는 난 너무 기특한 걸
I am strong enough to smile through anything.
엉터리 노래뿐인 멜로디
A melody made of meaningless songs.
왠지 그리 싫지만은 않아
Somehow, I don't really hate it.
오늘은 또 어떤 노랠 부를까
What song should I sing today?
걸음 마다 휘파람을 불러보자
Let's whistle with every step.
좀처럼 잡힐 듯이
It seems like I'll catch it soon,
잡히지 않는
But it slips away.
꿈 속으로 날 데려가 줘
Take me away into my dreams.
Contributed by Ella H. Suggest a correction in the comments below.
@iseula.a
어제는 시계가 고장나 버려서
내가 뭘 잘못한 지 알았지
숨가쁘게 눈 앞만 보고 달려왔었는데
사람은 누구나 갈 길을 찾아서
행복을 쫒아가고 있는데
나는 왜 멈춰 서 있는 걸까
답답한 내 세상 속에 쉼터는 어디 있는 걸까
좀처럼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그 날을 나는 기다리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따뜻한 햇살 속에 기대어
슬픈 일들이 더는 없을 거라
웃어 넘기는 난 너무 기특한걸
엉터리 노래뿐인 멜로디
왠지 그리 싫지만은 않아
오늘은 또 어떤 노랠 부를까
걸음마다 휘파람을 불어보자
답답한 내 세상 속에 쉼터는 어디 있는 걸까
좀처럼 잡힐 듯이 잡히지 않는
꿈 속으로 날 데려가줘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따뜻한 햇살 속에 기대어
슬픈 일들이 더는 없을 거라
웃어 넘기는 난 너무 기특한걸
엉터리 노래뿐인 멜로디
왠지 그리 싫지만은 않아
오늘은 또 어떤 노랠 부를까
걸음마다 휘파람을 불어보자
@user-id4zd6os1w
어제는 시계가 고장나버려서
내가 뭘 잘못한지를 알았지
숨가쁘게 늘 앞만 보고 달려왔었는데
사람은 누구나 갈길을 찾아서
행복을 쫓아가고 있는데
나는 왜 멈춰서 있는걸까
답답한 내 세상속에 쉼터는 어디 있는걸까
좀처럼 보일듯이 보이지않는 그 날을 나는 기다리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따뜻한 햇살속에 기대어
슬픈 일들이 더는 없을꺼라
웃어넘기는 난 너무 기특한걸
엉터리 노래꾼의 멜로디
왠지 그리 싫지만은 않아
오늘은 또 어떤 노랠 부를까
걸음마다 휘파람을 불러보자
답답한 내 세상속에 쉼터는 어디 있는걸까
좀처럼 잡힐듯이 잡히지않는 꿈 속으로 날 데려가줘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따뜻한 햇살속에 기대어
슬픈 일들이 더는 없을꺼라
웃어넘기는 난 너무 기특한걸
엉터리 노래꾼의 멜로디
왠지 그리 싫지만은 않아
오늘은 또 어떤 노랠 부를까
걸음마다 휘파람을 불러보자
@jitaek01
2000년대 후반 감성 아련하다
@n2s314
ㄹㅇ 이건 듣고만 있어도 행복이 차오르는.. 약간 그런 느낌임.... 이렇게 아무 조건 없이 밝은(?) 곡은 이거 말고는 없는 것 같음
@eysteria4151
이 노랜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듯
@user-os8kh1oz3o
와씨... 중간에 휘파람 독주 부분 올콤하면 개짜릿했는데... 딱 한판만 더 해보고 싶다...
@lined_notebook
ㄷㄷ
@miyaong_
와 ㅇㅈ..
@user-wn4us6gw9w
오투잼 시작할때 꼭 한번씩 하는 그노래!
@user-pg9fz8zh1h
+조상우 ㅇㅈ!!!넘 좋아서 이거부터 하게되는 노래~ㅋㅋㅋ
@KR_sinamon
ㅇㅈ.
@fatinfarzanabintiismail896
Kau cakap ape 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