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ler Coaster
유라 Lyrics


Jump to: Overall Meaning ↴  Line by Line Meaning ↴

사랑은 아이들이 잠든 집 같아서
매일 진심 어린 눈빛의 언어를 선물한다
나는 7월의 여름 속에 살고 있는 열매였나 봐

이제 바보 같은 모서리 속에 갇히지 말자
깊은 바닷속 수풀 아래 작은 고기 같은 마음으로

아 사라진다 양의 탈을 쓴 시간아
우리 또 같이 옆에 함께 손을 잡고 걸어볼까

마음의 별들로 꿈속 전등을 켜
미움을 찾아보는 용기를 빌려볼래 (빌려볼래)

아득했던 밤의 허기는
미움을 찾아보는 용기를 빌려볼래 (빌려볼래)

사랑은 아이들이 잠든 집 같아서
매일 진심 어린 눈빛의 언어를 선물한다
나는 7월의 여름 속에 살고 있는 열매였나 봐

이제 바보 같은 모서리 속에 갇히지 말자
깊은 바닷속 수풀 아래 작은 고기 같은 마음으로

아 무너진다 근심에 꼬리를 자르자
우리 또 같이 옆에 함께 손을 잡고 걸어볼까

마음의 별들로 꿈속 전등을 켜
미움을 찾아보는 용기를 빌려볼래 (빌려볼래)





사랑해 줄래 사랑해 줄래
사랑해 줄래 사랑해 줄래

Overall Meaning

The lyrics to 유라's song "Roller Coaster" convey a message of finding love and courage amidst the challenges of life. The song starts with the line "Love is like a house where children are sleeping," suggesting that love is something pure and innocent. The lyrics speak of giving sincere expressions through the eyes every day, indicating the importance of genuine communication in a relationship. The mention of being a fruit living in the summer of July suggests a sense of growth and blossoming within oneself.


The song urges not to get trapped in foolish corners and to have a small fish-like heart beneath the deep sea plants. This metaphor implies the need to have a humble and open heart to navigate through life's challenges. The lyrics then express a desire to walk hand in hand with the person beside, facing the passing of time and seeking courage to look for happiness.


The chorus talks about lighting up dream lamps with the stars of the heart, borrowing courage to find love and overcome dislike. The hunger of the distant night refers to the yearning for emotional fulfillment. The song concludes with a plea for love and an expression of affection, showing a desire for love and connection.


Line by Line Meaning

사랑은 아이들이 잠든 집 같아서
Love is like a home where children are asleep


매일 진심 어린 눈빛의 언어를 선물한다
Every day, it presents the language of sincere, innocent eye contact


나는 7월의 여름 속에 살고 있는 열매였나 봐
I guess I was a fruit living in the summer of July


이제 바보 같은 모서리 속에 갇히지 말자
Now, let's not get trapped in foolish corners


깊은 바닷속 수풀 아래 작은 고기 같은 마음으로
With a heart like a small fish under the seaweed in the deep sea


아 사라진다 양의 탈을 쓴 시간아
Oh, time wearing the disguise of a sheep disappears


우리 또 같이 옆에 함께 손을 잡고 걸어볼까
Shall we walk together, holding hands by our side again?


마음의 별들로 꿈속 전등을 켜
Turn on the lanterns of dreams with the stars in our hearts


미움을 찾아보는 용기를 빌려볼래 (빌려볼래)
Can I borrow the courage to seek and find hatred?


아득했던 밤의 허기는
The hunger of the distant night


아 너진다 근심에 꼬리를 자르자
Oh, let's cut the tail of the worry that crumbles


사랑해 줄래 사랑해 줄래
Will you love me? Will you love me?


사랑해 줄래 사랑해 줄래
Will you love me? Will you love me?




Lyrics © O/B/O APRA AMCOS
Written by: Kim Chunchu, youra

Lyrics Licensed & Provided by LyricFind
To comment on or correct specific content, highlight it

Genre not found
Artist not found
Album not found
Song not found
Most interesting comment from YouTube:

@youra_official

[Lyrics]

사랑은 아이들이 잠든 집 같아서
매일 진심 어린 눈빛의 언어를 선물한다
나는 7월의 여름 속에 살고 있는 열매였나 봐

이제 바보 같은 모서리 속에 갇히지 말자
깊은 바닷속 수풀 아래 작은 고기 같은 마음으로

아 사라진다 양의 탈을 쓴 시간아
우리 또 같이 옆에 함께 손을 잡고 걸어볼까

마음의 별들로 꿈속 전등을 켜
미움을 찾아보는 용기를 빌려볼래 (빌려볼래)

아득했던 밤의 허기는
미움을 찾아보는 용기를 빌려볼래 (빌려볼래)

사랑은 아이들이 잠든 집 같아서
매일 진심 어린 눈빛의 언어를 선물한다
나는 7월의 여름 속에 살고 있는 열매였나 봐

이제 바보 같은 모서리 속에 갇히지 말자
깊은 바닷속 수풀 아래 작은 고기 같은 마음으로

아 무너진다 근심에 꼬리를 자르자
우리 또 같이 옆에 함께 손을 잡고 걸어볼까

마음의 별들로 꿈속 전등을 켜
미움을 찾아보는 용기를 빌려볼래 (빌려볼래)

사랑해 줄래 사랑해 줄래
사랑해 줄래 사랑해 줄래



All comments from YouTube:

@youra_official

[Lyrics]

사랑은 아이들이 잠든 집 같아서
매일 진심 어린 눈빛의 언어를 선물한다
나는 7월의 여름 속에 살고 있는 열매였나 봐

이제 바보 같은 모서리 속에 갇히지 말자
깊은 바닷속 수풀 아래 작은 고기 같은 마음으로

아 사라진다 양의 탈을 쓴 시간아
우리 또 같이 옆에 함께 손을 잡고 걸어볼까

마음의 별들로 꿈속 전등을 켜
미움을 찾아보는 용기를 빌려볼래 (빌려볼래)

아득했던 밤의 허기는
미움을 찾아보는 용기를 빌려볼래 (빌려볼래)

사랑은 아이들이 잠든 집 같아서
매일 진심 어린 눈빛의 언어를 선물한다
나는 7월의 여름 속에 살고 있는 열매였나 봐

이제 바보 같은 모서리 속에 갇히지 말자
깊은 바닷속 수풀 아래 작은 고기 같은 마음으로

아 무너진다 근심에 꼬리를 자르자
우리 또 같이 옆에 함께 손을 잡고 걸어볼까

마음의 별들로 꿈속 전등을 켜
미움을 찾아보는 용기를 빌려볼래 (빌려볼래)

사랑해 줄래 사랑해 줄래
사랑해 줄래 사랑해 줄래

@kim.dancetributetaemin

Thank u 🐈🖤

@thecumbackkid9490

why is she soo underrated???? damnn!!!

@blackbear8010

우와 가사 진짜 시 같아요…

@user-sy1jg8ws6l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ㅠ

@user-uq2fk7hh5d

멜로디 봐라 끊임없이 방향 바꾸는 롤러코스터 같네ㅠㅠㅠㅠㅠㅠㅠ 노래 너무 좋아서 대가리 아픔.....

@jiji4217

다른 노래에서도 느꼈지만 진짜 노래하는 시인이다....ㅠ 너무 좋아서 오열중

@goongogumaa

어쩜 이렇게 향기로운 가사를 쓸 생각을 하셨나요..

@sarrauh

나는 그녀의 음악을 사랑한다. 나는 그녀가 왜 그렇게 과소평가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
I love her music. I do not understand why is she underrated.

@kukena1306

매번 음악 스타일 바껴서 너무 좋다..

More Comments

More Ver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