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 줄래
젝스키스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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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직 어리다는 말
그말이 전분 아냐
너를 기다린 지금까지
참았던 나지만
너혼자 겪어야할 아픔을
나누지 못하고
돌아서야 하는 내가
더 미워 울었었어
만날때마다 느낀 슬픈 얼굴보며
함께 있어 주기를 바랬었지만
너의 침묵이 나를 더 슬프게 했어
차라리 내가 밉다고 말을 한다면
나의 마음이 편할꺼야
넌 알고 있니
나의 사랑은 너 였음을
너를 나의 전부로
만들지는 말라고 했던 니말
아마도 오늘을 준비했기에
눈물을 보인 거야
나 안녕 이라는 말로
너를 떠나겠지만은
기억해 줄수 있니
우리 서로 사랑 한것을
Yo DJ pump this party
기억할수 있니 나의 모든 사랑
내 모든것을 구속이라 생각했었니
함께 있고 싶단 생각 만으로
Looking to my eyes
Heart catch you see remix baby
기다린 날 봐 오직 너 하날
이젠 널 사랑 할수 없나
Jam jam jam jam let\'s go let go
만날때마다 느낀 슬픈 얼굴보며
함께 있어 주기를 바랬었지만
너의 침묵이 나를 더 슬프게 했어
차라리 내가 밉다고 말을 한다면
나의 마음이 편할꺼야
넌 알고 있니
나의 사랑은 너 였음을
너를 나의 전부로
만들지는 말라고 했던 니말
아마도 오늘을 준비했기에
눈물을 보인 거야
나 안녕 이라는 말로
너를 떠나겠지만은
기억해 줄수 있니
우리 서로 사랑 한것을
너를 나의 전부로
만들지는 말라고 했던 니말
아마도 오늘을 준비했기에
눈물을 보인 거야
나 안녕 이라는 말로
너를 떠나겠지만은
기억해 줄수 있니
우리 서로 사랑 한것을




기억해 줄수 있니
우리 서로 사랑 한것을

Overall Meaning

The lyrics of "기억해 줄래" by 젝스키스 (Sechs Kies) express the pain and regret of a love lost. The singer, who is still young, cannot bear to see the person they love suffer alone while they are unable to share that burden. The singer reveals that they have been keeping their feelings to themselves, and when they saw the person they loved, they hoped to be together and support each other. However, the person's silence made them even sadder, and the singer laments that they would rather be hated than continue to carry this unrequited love. The song ends with the singer saying goodbye to the person they love but asking them to remember the love they shared.


The lyrics of "기억해 줄래" capture the emotions of unrequited love and the pain of having to let go of someone you love. Despite being young, the singer recognizes the power of their feelings and the toll it takes on them. They wish for the person they love to acknowledge and reciprocate those feelings, but ultimately accept that they may need to part ways. The use of DJ phrases like "Yo DJ pump this party" and "Heart catch you see remix baby" in the song adds to its unique and memorable quality.


Line by Line Meaning

우리는 아직 어리다는 말
People might say we are still young and inexperienced, but that is not entirely true.


그말이 전분 아냐
That is not a simple or dismissive statement.


너를 기다린 지금까지
I have been waiting for you until now.


참았던 나지만
Even though I have been patient.


너혼자 겪어야할 아픔을
I cannot share the pain that you alone must endure.


나누지 못하고
I cannot divide or lessen it in any way.


돌아서야 하는 내가
I am the one who has to turn away and leave.


더 미워 울었었어
I hated myself even more as I cried.


만날때마다 느낀 슬픈 얼굴보며
Every time we met, I saw your sad face and wished to be together.


함께 있어 주기를 바랬었지만
I hoped that you could stay with me.


너의 침묵이 나를 더 슬프게 했어
But your silence only made me sadder.


차라리 내가 밉다고 말을 한다면
If only I could say that I hate you.


나의 마음이 편할꺼야
It would give me peace of mind.


넌 알고 있니
Do you know?


나의 사랑은 너 였음을
That you were my only love.


너를 나의 전부로
I made you my everything.


만들지는 말라고 했던 니말
You told me not to make you my everything.


아마도 오늘을 준비했기에
Perhaps you knew this day would come.


눈물을 보인 거야
You shed tears too.


나 안녕 이라는 말로
I will say goodbye.


너를 떠나겠지만은
And leave you behind.


기억해 줄수 있니
But will you remember?


우리 서로 사랑 한것을
That we loved each other.


Yo DJ pump this party
This is a party anthem.


기억할수 있니 나의 모든 사랑
Do you remember my all my love?


내 모든것을 구속이라 생각했었니
Did you think I considered everything a burden?


함께 있고 싶단 생각 만으로
Just the thought of being together.


Looking to my eyes
Look into my eyes.


Heart catch you see remix baby
My heart wants you, remix baby.


기다린 날 봐 오직 너 하날
Look at the days I waited for you, only for you.


이젠 널 사랑 할수 없나
Now, can I not love you anymore?


Jam jam jam jam let's go let go
Let's go and move on.




Lyrics © O/B/O APRA AMCOS
Written by: Dae Sung Jang, Keun Ta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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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interesting comments from YouTube:

따뜻한바람떡

우리는 아직 어리다는 말 그 말이 전분 아냐
너를 기다린 지금까지 참았던 나지만

너 혼자 겪어야할 아픔을 나누지 못하고
돌아서야 하는 내가 더 미워 울었었어

만날 때마다 느낀 슬픈 얼굴 보며 
함께 있어 주기를 바랬었지만 
너의 침묵이 나를 더 슬프게 했어

차라리 내가 밉다고 말을 한다면 
나의 마음이 편할 거야
넌 알고 있니 나의 사랑은 너였음을

너를 나의 전부로 만들지는 말라고 했던 니 말
아마도 오늘을 준비 했기에 눈물을 보인 거야

나 안녕 이라는 말로 너를 떠나겠지만 은 
기억해 줄 수 있니 우리 서로 사랑 한 것을

만날 때마다 느낀 슬픈 얼굴 보며 
함께 있어 주기를 바랬었지만 
너의 침묵이 나를 더 슬프게 했어

차라리 내가 밉다고 말을 한다면 
나의 마음이 편할 거야
넌 알고 있니 나의 사랑은 너였음을

너를 나의 전부로 만들지는 말라고 했던 니 말
아마도 오늘을 준비 했기에 눈물을 보인 거야

나 안녕 이라는 말로 너를 떠나겠지만 은 
기억해 줄 수 있니 우리 서로 사랑 한 것을

너를 나의 전부로 만들지는 말라고 했던 니 말
아마도 오늘을 준비 했기에 눈물을 보인 거야

나 안녕 이라는 말로 너를 떠나겠지만 은 
기억해 줄 수 있니 우리 서로 사랑 한 것을

기억해 줄 수 있니 우리 서로 사랑 한 것을



drastic Y

우리는 아직 어리다는 말 그 말이 전분 아냐
너를 기다린 지금까지 참았던 나지만

너 혼자 겪어야할 아픔을 나누지 못하고
돌아서야 하는 내가 더 미워 울었었어

만날 때마다 느낀 슬픈 얼굴 보며
함께 있어 주기를 바랬었지만
너의 침묵이 나를 더 슬프게 했어

차라리 내가 밉다고 말을 한다면
나의 마음이 편할 거야
넌 알고 있니 나의 사랑은 너였음을

너를 나의 전부로 만들지는 말라고 했던 니 말
아마도 오늘을 준비 했기에 눈물을 보인 거야

나 안녕 이라는 말로 너를 떠나겠지만 은
기억해 줄 수 있니 우리 서로 사랑 한 것을


만날 때마다 느낀 슬픈 얼굴 보며
함께 있어 주기를 바랬었지만
너의 침묵이 나를 더 슬프게 했어

차라리 내가 밉다고 말을 한다면
나의 마음이 편할 거야
넌 알고 있니 나의 사랑은 너였음을

너를 나의 전부로 만들지는 말라고 했던 니 말
아마도 오늘을 준비 했기에 눈물을 보인 거야

나 안녕 이라는 말로 너를 떠나겠지만 은
기억해 줄 수 있니 우리 서로 사랑 한 것을



All comments from YouTube:

kjw07

도입부 시작될때... 내 유년시절의 추억이 확 밀려오면서 뭉클해짐

카자마소게츠

젝키노래중에 제일 좋음

Sera Song

노래 겁나좋네 진짜

이동원

노래는 이렇게 남네요...우리 마음속에..

righteous

이때는 보컬 트레이닝을 지금처럼 하지 않아서 그냥 미소년 그대로의 청량한 음색이 좋았지 .. 물론 기술적으로는 부족함이 많았지만 ㅎㅎ

단팥빵

이 당시 보컬 트레이닝 개념은
sm만 있었지

송현이

ㅡ3

bsjw

그 청량한 미소년 음색이 매력

하얀양말

그치. 그게 순박함이고 순수함이야. 좀더 확장하면 어린 이성을 좋아하는 이유고

마하세븐

그시절엔 이노래가 좋아서 들었는데
지금은 그시절이 그리워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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