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ce
치즈 Lyrics


그댄 내가 바라던 romance
오랫동안 헤맨듯해
꿈만 같은 그대 품에 deep inside
Hmm-mmm

이토록 많이
사랑하게 된 이유
저 파도처럼
내게 밀려왔었지
우린 좀 달라도
어딘가 특별해
그댄 내게 전부가 된 거죠
Oh, oh

그댄 내가 바라던 romance
오랫동안 헤맨듯해
꿈만 같은 그대 품에 deep inside
Hmm-mmm

그렇게 우린
서로에게 기대어
그 누구에게도
못한 이야기까지도
커다란 그 품속에 잠들 때면
모든 게 편해진 거죠
우린 서로의 밤이 되어요
Oh, oh

그댄 내가 바라던 romance
오랫동안 헤맨듯해
꿈만 같은 그대 품에 deep inside
Ooh-ooh

그대와 난 내일을 그려가요
영원히 둘이서
사랑이라 부를게요
My romance


Lyrics © Universal Music Publishing Group



Written by: Joo Hyu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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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interesting comments from YouTube:

@user-uv9mt7bq2z

빨간 풍선에 가득 담긴
꽃잎에 짙은 향기 품고서
무표정으로 내게 다가와
귓가에 깊이 색을 물들여 그저 웃음 짓네

차가운 기억에 머무는 듯해
나란히 겹쳐지는 따뜻한 기억에도
어두운 곳에 갇혀있는 듯해
두 눈이 멈춰있는 그곳에

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긴 악몽인지

어지럽게 날 뒤흔드는 가위처럼

혼자서는 잠이 들고 깨기가 예전처럼 쉽지가 않아
은근하게 날 조여오는 매 순간에 갈 곳을 잃은 내 기억 속은

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긴 악몽인지

어지럽게 날 뒤흔드는 가위처럼

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긴 악몽인지

어지럽게 날 뒤흔드는 가위처럼



@carrot223

i made some english lyrics up to 1:22 ^-^

A deep scent of red filled a balloon
Strung to the flowers that belonged to you

Embracing me a sweet cloud almost suffocating quaintly
Did your sorrowful, empty, vacant smile

Each every memory so soft and so warm
Just with you i don’t think my heart could just give in and melt

My weary heart that’s been without rest
Frozen relentlessly by that cold stare

Walking through the night, hand kept in yours
The quiet silhouette that silently traced the form of your back
Nevertheless still haunts me sweet yet sad and aimless
As if mirroring the thin strings of a puppeteer


(i tried to base it as much as i could on the translation, sorry if it's bad)



@knit175

빨간 풍선에 가득 담긴
꽃잎에 짙은 향기 품고서
무표정으로 내게 다가와
귓가에 깊이 색을 물들여 그저 웃음 짓네

차가운 기억에 머무는 듯해
나란히 겹쳐지는 따뜻한 기억에도
어두운 곳에 갇혀있는 듯해
두 눈이 멈춰있는 그곳에

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긴 악몽인지

어지럽게 날 뒤흔드는 가위처럼

혼자서는 잠이 들고 깨기가 예전처럼 쉽지가 않아
은근하게 날 조여오는 매 순간에 갈 곳을 잃은 내 기억 속은

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긴 악몽인지

어지럽게 날 뒤흔드는 가위처럼

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긴 악몽인지

어지럽게 날 뒤흔드는 가위처럼



All comments from YouTube:

@user-qw6mu6px1i

치즈노래 다 좋지만 갠적으로 로맨스, 마들렌 러브, 어떻게 생각해는 들어도 들어도 안질리고 진짜 좋음.. 매일 듣는 노랜데도 유투브에서 또 들음ㅋㅋ

@MAENGBUNG2

ha k 마들렌.러브은 ㄹㅇ

@user-ww9zt2zr4x

로맨스랑 마들렌러브는 진짜 체고에요 .. ❤

@user-qw6mu6px1i

티켓 모두의순간 긴꿈에서 새벽길 퇴근시간 등 치즈노래는 전부 명곡 ..♡

@gangguri_a

저두욥

@user-rd1ys9ld5e

로망스아님?

24 More Replies...

@Taylover.

ㄹㅇ인생노래 치즈 좀 제발 성공했으면 좋겠다

@user-wk3zn7be1b

임형순 그러게여 봄빨간처럼 성공했으면.. 아이돌노래보다 좋은노래 인디에 많은데 참 아쉬운 세대임

@honeylemon9

이미 이정도면 성공함 ㅋ

@user-me3or7pe9m

이미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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