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Chamsom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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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어딘가 익숙하게 나 라랄라 흥얼거려
여전해 아직 잊지 못했어
언젠가 너와 걸었던 그 길거리 위에 닿을 때면
나도 모르게 어딘가 불편하게 또 너의 모습 뒤적거려
어쩌면 너도 이렇게 살까
나 숨쉬긴 해도 내 마음이 쉬질 못해
아직도 내 맘이 내 두 눈이 또 너를 뒤쫓고 있어
이 끝나지 않은 마지막에 살아
더 나아지질 않아 이 혼돈 속은 아마
달라질 수 없어 난 뭐 하나까지도
네가 불렀던 그 노래 라랄라 나올 때면
나도 모르게 어딘가 익숙하게 나 라랄라 흥얼거려
여전해 아직 잊지 못했어
네가 걸었던 그 길거리 위에 닿을 때면
나도 모르게 어딘가 불편하게 또 너의 모습 뒤적거려
어쩌면 너도 이렇게 살까
너 없는 똑같은 날을 나 하루도 참질 못해
나 숨쉬긴 해도 내 마음이 쉬질 못해
아직도 내 맘이 내 두 눈이 또 너를 뒤쫓고 있어
이 끝나지 않은 마지막에 살아
더 나아지질 않아 이 혼돈 속은 아마
달라질 수 없어 난 뭐 하나까지도
네가 불렀던 그 노래 라랄라 나올 때면
나도 모르게 어딘가 익숙하게 나 라랄라 흥얼거려
어쩌면 너도 이렇게 살까
너도 이렇게 이렇게
In Chamsom's song 3.14, the lyrics express the feeling of a lingering attachment to a past love. The song mentions how the singer finds themselves humming along to a song that their former lover used to sing, feeling a sense of familiarity without even realizing it. Similarly, when walking down a street that they used to walk with their past lover, the singer finds themselves uncomfortable, as if searching for their lost love. The lyrics then delve into the pain of living in a world where their former lover is no longer a part of their life. The emptiness is suffocating, as the singer's heart is chasing the person that left them. The chorus repeats the idea that the singer cannot change or move on from this love, and they continue to think about this person when certain triggers are present.
Overall, the lyrics of 3.14 capture the raw emotions of heartbreak and the difficulty of moving on from a past love. The song's melancholic tone brings out the feelings of nostalgia and longing, especially with the repeated phrases "어딘가 익숙하게" or "somewhere familiar" and "어딘가 불편하게" or "somewhere uncomfortable", emphasizing the conflicting feelings of attachment and unease.
Line by Line Meaning
언젠가 네가 불렀던 그 노래 라랄라 나올 때면
Whenever that song you used to sing, lalala, comes on, without realizing it, I find myself humming along and feeling familiar.
나도 모르게 어딘가 익숙하게 나 라랄라 흥얼거려
Even though it's been a while since we've been together, I still feel a strange sense of familiarity when I think of you and find myself humming along with that song.
여전해 아직 잊지 못했어
Even though we are not together anymore, my feelings for you have not changed and I still can't forget about you.
언젠가 너와 걸었던 그 길거리 위에 닿을 때면
When I walk on the same street where we used to walk together, I cannot help but feel uncomfortable and remember you again.
나도 모르게 어딘가 불편하게 또 너의 모습 뒤적거려
Although I try not to think about you, when I walk on the same street where we used to walk together, your image still pops up in my mind, which makes me feel uneasy.
어쩌면 너도 이렇게 살까
I wonder if you are feeling the same way as me, and are also having a hard time moving on.
너 없는 똑같은 날을 나 하루도 참질 못해
Every day without you feels the same and is hard for me to endure.
나 숨쉬긴 해도 내 마음이 쉬질 못해
Even though I am still alive and breathing, my heart is still struggling to find peace without you.
아직도 내 맘이 내 두 눈이 또 너를 뒤쫓고 있어
Even though we are not together anymore, my heart and eyes still long for you, and I can't seem to shake off this feeling.
이 끝나지 않은 마지막에 살아
Despite being stuck in this endless cycle of missing you, I am trying to live my life to the fullest and find happiness.
더 나아지질 않아 이 혼돈 속은 아마
Although I am trying to move on, I feel stuck in this chaos of emotions, and it seems like things are not getting any better.
달라질 수 없어 난 뭐 하나까지도
I feel like nothing in my life can change, and I am helpless in trying to forget about you.
어쩌면 너도 이렇게 살까
At times, I wonder if you are going through something similar, and if you are also finding it hard to move on.
너도 이렇게 이렇게
Maybe, just maybe, you are feeling the same way I am.
Writer(s): Ki Deok Choi
Contributed by Jason A. Suggest a correction in the comments below.
marie
i'm in love with this song
@user-gz2ib6vq9m
언젠가 네가 불렀던
그 노래 라랄라 나올 때면
나도 모르게 어딘가
익숙하게 나 라랄라 흥얼거려
여전해 아직 잊지 못했어
언젠가 너와 걸었던
그 길거리 위에 닿을 때면
나도 모르게 어딘가
불편하게 또 너의 모습 뒤적거려
어쩌면 너도 이렇게 살까
너 없는 똑같은 날을
나 하루도 참질 못해
나 숨쉬긴 해도
내 마음이 쉬질 못해
아직도 내 맘이
내 두 눈이 또 너를 뒤쫓고 있어
이 끝나지 않은 마지막에 살아
더 나아지질 않아 이 혼돈 속은 아마
달라질 수 없어 난 뭐 하나까지도
네가 불렀던 그 노래
라랄라 나올 때면
나도 모르게 어딘가
익숙하게 나 라랄라 흥얼거려
여전해 아직 잊지 못했어
네가 걸었던
그 길거리 위에 닿을 때면
나도 모르게 어딘가
불편하게 또 너의 모습 뒤적거려
어쩌면 너도 이렇게 살까
너 없는 똑같은 날을
나 하루도 참질 못해
나 숨쉬긴 해도
내 마음이 쉬질 못해
아직도 내 맘이
내 두 눈이 또 너를 뒤쫓고 있어
이 끝나지 않은 마지막에 살아
더 나아지질 않아
이 혼돈 속은 아마
달라질 수 없어
난 뭐 하나까지도
네가 불렀던
그 노래 라랄라 나올 때면
나도 모르게
어딘가 익숙하게 나
라랄라 흥얼거려
어쩌면 너도 이렇게 살까
너도 이렇게 이렇게
@Yazuroshi
eonjenga nega bulleossdeon
geu nolae lalalla naol ttaemyeon
nado moleuge eodinga
igsughage na lalalla heung-eolgeolyeo
yeojeonhae ajig ij-ji moshaess-eo
eonjenga neowa geol-eossdeon
geu gilgeoli wie dah-eul ttaemyeon
nado moleuge eodinga
bulpyeonhage tto neoui moseub dwijeoggeolyeo
eojjeomyeon neodo ileohge salkka
neo eobsneun ttoggat-eun nal-eul
na haludo chamjil moshae
na sumswigin haedo
nae ma-eum-i swijil moshae
ajigdo nae mam-i
nae du nun-i tto neoleul dwijjochgo iss-eo
i kkeutnaji anh-eun majimag-e sal-a
deo naajijil anh-a i hondon sog-eun ama
dallajil su eobs-eo nan mwo hanakkajido
nega bulleossdeon geu nolae
lalalla naol ttaemyeon
nado moleuge eodinga
igsughage na lalalla heung-eolgeolyeo
yeojeonhae ajig ij-ji moshaess-eo
nega geol-eossdeon
geu gilgeoli wie dah-eul ttaemyeon
nado moleuge eodinga
bulpyeonhage tto neoui moseub dwijeoggeolyeo
eojjeomyeon neodo ileohge salkka
neo eobsneun ttoggat-eun nal-eul
na haludo chamjil moshae
na sumswigin haedo
nae ma-eum-i swijil moshae
ajigdo nae mam-i
nae du nun-i tto neoleul dwijjochgo iss-eo
i kkeutnaji anh-eun majimag-e sal-a
deo naajijil anh-a
i hondon sog-eun ama
dallajil su eobs-eo
nan mwo hanakkajido
nega bulleossdeon
geu nolae lalalla naol ttaemyeon
nado moleuge
eodinga igsughage na
lalalla heung-eolgeolyeo
eojjeomyeon neodo ileohge salkka
neodo ileohge ileohge
@ping_gye123
노래 제목이 3.14인 이유는 우리는 π(파이)를 부를때 보통 3.14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파이는 사실 뒤로 숫자가 계속 이어지죠. 노래를 들어보시면 헤어진 연인의 흔적이 계속 남아서 지금의 나의 습관에 남아서 생각이 계속 이어진다는 얘기입니다. 람쥐.
@user-di1bc6bl4k
고마워요.를레이히
@wheeingani
미치겠네 글쓴이랑 답쓴이 미치도록 귀여워요 진짴ㅎㅋㅎㅋㅎㅋㅎㅋㅋ
@Ji-bb2qr
😂ㅎㅎㅎ@@user-di1bc6bl4k
@istanshooky9251
Type of music i would listen on sunday having my coffee its so calming...
@sadcat2994
i stan shooky study music
@helloitsbo
safe to say that i'm in love with this song
this song is a gem ahhh
@violetkecil
this is so calming..
@user-gz2ib6vq9m
언젠가 네가 불렀던
그 노래 라랄라 나올 때면
나도 모르게 어딘가
익숙하게 나 라랄라 흥얼거려
여전해 아직 잊지 못했어
언젠가 너와 걸었던
그 길거리 위에 닿을 때면
나도 모르게 어딘가
불편하게 또 너의 모습 뒤적거려
어쩌면 너도 이렇게 살까
너 없는 똑같은 날을
나 하루도 참질 못해
나 숨쉬긴 해도
내 마음이 쉬질 못해
아직도 내 맘이
내 두 눈이 또 너를 뒤쫓고 있어
이 끝나지 않은 마지막에 살아
더 나아지질 않아 이 혼돈 속은 아마
달라질 수 없어 난 뭐 하나까지도
네가 불렀던 그 노래
라랄라 나올 때면
나도 모르게 어딘가
익숙하게 나 라랄라 흥얼거려
여전해 아직 잊지 못했어
네가 걸었던
그 길거리 위에 닿을 때면
나도 모르게 어딘가
불편하게 또 너의 모습 뒤적거려
어쩌면 너도 이렇게 살까
너 없는 똑같은 날을
나 하루도 참질 못해
나 숨쉬긴 해도
내 마음이 쉬질 못해
아직도 내 맘이
내 두 눈이 또 너를 뒤쫓고 있어
이 끝나지 않은 마지막에 살아
더 나아지질 않아
이 혼돈 속은 아마
달라질 수 없어
난 뭐 하나까지도
네가 불렀던
그 노래 라랄라 나올 때면
나도 모르게
어딘가 익숙하게 나
라랄라 흥얼거려
어쩌면 너도 이렇게 살까
너도 이렇게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