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Hans-Günter Heumann Lyrics


I pushed you into the edge
When you were really sad
곁에 없었잖아 너가 혼자 아파할 땐
남겨버려 미안해 너의 맘 스크래치
알면서 넌 내게 사랑을 줬니
왜 넌 나를, 왜 넌 나를
이런 나를, 이런 나를
왜 넌 나를, 왜 넌 나를
이런 나를, 이런 나를
I'm sorry 항상 받을 줄 만 알아서
이기적이라 말한
널 이기적이라 생각했어
I'm always 나 혼자 온도가 달랐어
괜시리 기분이 찝찝하지
버리지도 못하는
선물을 남겨 주고서 넌
그렇게 돌아서버리면 어쩌라고 oh
하루를 또 보내고 나면 더욱 망가져 있어
아직 늦지 않았다면
어젯밤 그 말은 그렇게 안 뱉고 싶어
언젠가 내일이오면
넌 누군가와 다시
사랑을 시작하겠지만

I pushed you into the edge
When you were really sad
곁에 없었잖아 너가 혼자 아파할 땐
남겨버려 미안해 너의 맘 스크래치
알면서 넌 내게 사랑을 줬니
왜 넌 나를, 왜 넌 나를
이런 나를, 이런 나를
왜 넌 나를, 왜 넌 나를
이런 나를, 이런 나를

난 기억했어 내 과거
카드엔 이십만 원
너와 팔월 여름에 뙤약볕에
낙원 상가를 걷네
마이크 하나 기타도 살까
자기야 잘 봐
곧 내 음악이 울려 퍼질 거고
그 얘기가 너야
방구석이라는 표현이 정확히 어울렸네
널 몇 날 며칠을 악상 이유로
내 집에 머무르게 했지
한땀한땀 드럼을 찍고
그 위에 기타를 치면
넌 전부 다 좋다면서 웃곤 했지
You know angel
보고싶어, 좀 많이
왜 넌 나를 떠나갔니
Oh, baby you know everywhere
여전히 나는 네 얘기만 써
같이 샀던 그 기타를 치면서

I pushed you into the edge
When you were really sad
곁에 없었잖아 너가 혼자 아파할 땐
남겨버려 미안해 너의 맘 스크래치
알면서 넌 내게 사랑을 줬니
왜 넌 나를, 왜 넌 나를
이런 나를, 이런 나를
왜 넌 나를, 왜 넌 나를
이런 나를, 이런 나를


Lyrics © Peermusic Publishing



Written by: Yo Han Han, Won Jun Lee, Sung Min Shin, Seung Ye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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