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November 1, 2021, Woollim announced the group would go on indefinite hiatus on November 16 after all members, except BabySoul, decided not to renew their contract.
Cameo
Lovelyz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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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몰래 자꾸 숨게 돼
어색한 팔 어색한 대사
나는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Take 1 Take 2
NG만 쌓여
Take 4 and Take 5
언제쯤 자연스러워질까요
One two three four
Five six seven eight
꽤 오래 됐는데
언젠가 한번쯤 나를 알아봐줄까요
이대로 엔딩이 날 것만 같아
마음만 졸이죠
이름은 알까요 나는 Cameo
빛나는 널 볼 때 너무 아파요
잘할 수도 있는데
잘하고 싶은 마음만 앞서
One two three four
Five six seven eight
NG만 쌓이죠
몰랐겠지만 사실 우린
스쳐갔던 씬이 많은 걸
짧은 인사 짧았던 대화
너의 상대역이 될 순 없는 걸까
Take 1 Take 2
NG만 쌓여
Take 4 and Take 5
언제쯤 자연스러워질까요
Scene number
One two three four
Five six seven eight
꽤 오래 됐는데
언젠가 한번쯤 나를 알아봐줄까요
이대로 엔딩이 날 것만 같아
마음만 졸이죠
이름은 알까요 나는 Cameo
빛나는 널 볼 때 너무 아파요
잘할 수도 있는데
잘하고 싶은 마음만 앞서
One two three four
Five six seven eight
NG만 쌓이죠
나 소심해도 그대의
Spotlight 받고 싶은걸요
다음 편에 이 다음 편에
끝이 보이는 걸 어떡해
언제쯤 자연스러워질까요
Scene number
One two three four
Five six seven eight
꽤 오래 됐는데
언젠가 한번쯤 나를 알아봐줄까요
이대로 엔딩이 날 것만 같아
마음만 졸이죠
이름은 알까요 나는 Cameo
빛나는 널 볼 때 너무 아파요
잘할 수도 있는데
잘하고 싶은 마음만 앞서
One two three four
Five six seven eight
NG만 쌓이죠
The lyrics to LOVELYZ's "Cameo" express the feeling of being a supporting character or an extra in someone else's life. The song talks about the struggle to become the main character and to be noticed by the person you admire. The singer of the song is aware of their awkwardness and lack of confidence, yet they still hope to be recognized by the person they have feelings for.
The chorus of the song reveals the title and the metaphor of a "cameo," which is a brief appearance in a movie or a TV show. The singer compares their own fleeting presence in the other person's life to a cameo role, wanting to be more than just a short-lived character but unsure if they can ever make it to the spotlight. The lyrics also mention the struggles of being an actor, referring to "take 1, take 2" and "NG only piling up." This highlights the metaphorical nature of the lyrics and how they apply to both the love story and the entertainment industry.
Overall, "Cameo" is a relatable and emotional song about the desire to be noticed and valued by someone you admire, and the feeling of inadequacy that comes with being a supporting character in their life.
Line by Line Meaning
너의 눈만 보면 떨려서
I get nervous just by looking into your eyes
나도 몰래 자꾸 숨게 돼
I find myself hiding from you without anyone knowing
어색한 팔 어색한 대사
Awkward arms, awkward conversations
나는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Can I never be the leading role?
Take 1 Take 2
Take 1, Take 2
NG만 쌓여
Only bloopers pile up
Take 4 and Take 5
Take 4, Take 5
언제쯤 자연스러워질까요
When will everything become natural?
Scene number
Scene number
One two three four
One, two, three, four
Five six seven eight
Five, six, seven, eight
꽤 오래 됐는데
It's been quite a while
언젠가 한번쯤 나를 알아봐줄까요
Will you recognize me someday?
이대로 엔딩이 날 것만 같아
It feels like the ending will be like this
마음만 졸이죠
I'm only daydreaming
이름은 알까요 나는 Cameo
Do you know my name? I am Cameo
빛나는 널 볼 때 너무 아파요
It hurts so much when I see you shining
잘할 수도 있는데
I could do it well
잘하고 싶은 마음만 앞서
But my desire to do well comes first
나 소심해도 그대의
Even though I'm shy,
Spotlight 받고 싶은걸요
I still want to receive the spotlight
다음 편에 이 다음 편에
In the next scene, in one after that
끝이 보이는 걸 어떡해
What do I do when the end is in sight?
NG만 쌓이죠
Only bloopers pile up
Writer(s): Eun Jee Shim, Byun Bang Eui Kick So Ri
Contributed by Jayden O. Suggest a correction in the comments below.
이이이이
근데 ㄹㅇ 이런 뮤지컬같은게 너무 잘어울려,,,이야기가 녹여들어가고
소품에 연기에 이게 너무 예뻐,,,
식스센스로 조금 힘들었지만
다시 길 너무 잘잡은듯,,,너무 예뻐
뮤지컬같은 느낌에 음색도 돋보이고
밝고 섹시/큐티 이런걸로만
나눌 수 있는게 아니라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녹아서 흡수된게 너무 예뻐,,,
너무 좋다 소속사 더 해줘라
씔룩쌜룩
갠적으로 넘 좋은 킬포 정리
0:41 생글생글 웃는 류수정
0:56 유지애 테잌 원~
1:06 달랑달랑 케이
1:35 말이 필요한가? 걍 이미주 여신그자체
2:02 책 주운 정예인
2:25 헐....하이틴 레즈물 뚝딱 개멋진 야구부선배 서지수
3:07 슬픔이 등장... 안경 올리는거 귀여워ㅠㅠㅠ
4:01 진ㅠㅠㅠㅠㅠ입꼬리 걍 보물임
4:17 아름다운 얼굴뒤에 숨겨진 걸걸한 음성
4:25 격한슬픔
4:26 잉잉
비밀여행
비판의 조건
1.욕/비속어 금지
2.조롱 금지
3.분명한 근거 제시
4.부족한 부분의 대안 제시
5.잘한 부분은 분명히 짚어서 칭찬
6.그 무대만 보고 그 외 무대 평가 금지
7.과장, 왜곡 금지
8.모든 일을 동일한 기준에 맞춰 평가
9.인신공격 금지
10.타가수 언급 금지
11.타인의 평가 존중/수용
12.무근거 추측 금지
이 중 하나라도 어길 시 악플이라고 해야 합니다.
저는 식스센스고 럽리의 언행이고 큰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정 안좋다고 생각하시면 '곡 분위기에 맞지 않는 제스처와 창법을 사용해서 아쉬웠다. 목소리가 파워풀한 멤버한테 파트를 많이 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하지만 음원이나 몇몇 멤버들은 듣기 좋았고, 원곡을 모르시는 분들은 즐길만 한 무대인 것 같다. 러블리즈의 언행 역시 의도는 그렇지 않았겠지만 미라클들이 기분 나빴을 수 있기에 다음부터는 조금만 조심해줬으면 좋겠다' 이게 비판입니다. 투표수 조작이다, 이걸 좋다고 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다, 파합~♥, 얘가 왜 리더냐, 안 뜨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ㅈㄴ 못한다 모두 비난이자 악플입니다. 여러분들이 다 비판이라는 식스센스 영상 중 위 규칙을 전부 지킨 진짜 비판이 몇 개나 될까요......
테스타와 함께하는-발랄한 벌노랑이-
개인적으로 정말 잘봤어요
진짜.. 명예회복?? 러블리즈에게 보고싶었던 모습이예요
진짜 밝은 컨셉이라는게 아니라
특유의 짝사랑의 순간을 표현하는건 러블리즈가 가진.강점이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그.시절에 한번 있을법한 아프면서도 빛나는 추억을 예쁘게 표현해주는 아이돌이라고 보거든요
이번에 컨셉도 진짜 적극적으로 잡아가며
다크한 컨셉을 하더라도 본인들의 감정선을 유지한다면
좋을거 같아요
소속사에서 왜 이런 사람들을 본래 진성을 안쓰게 하지 싶을정도로 케이의 성숙한 목소리 지애양의 허스키함이 멋지던데 .. 어쨌든 머글이지만 저는 응원할께여
근데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각 8명의 옷이 다른만큼 스토리가 다르게 있으니까
테이크 1, 테이크 2 이럴때 각자의.스토리를 보여주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들어요
그러니까 예인이처럼 공책을.건네준 그런 장면이 좀더 많았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지수같은 경우 야구부 동아리 학생이라면
주인공 남주가 공을 건내받을때 테이크 1 반한 순간
미주같은 경우 거울을 보는 학생이니까 거울이나 화장품 같은 물건을 건내받으며 테이크2 를 외치면서..
각자의 이야기가 있었다면 더 뮤지컬 같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결론은 카메오 뮤직비디오 내놓았으면)
군무신이 정말 멋진데.. 코디가 안티인가 싶은..
그건 러블리즈의.잘못이 아니니까..
어쨌든 춤도 노래도 진짜 즐겁게 봤어요
뭔가.가사보면서 찡하기도 했구요
더 잘하고 싶은 마음만 앞서서에서 진짜 눈물남 ㅠㅠ
식스센스때 왜 저렇게 한거야 라고 생각한 내가 너무 나빴다 미안해요 ㅠㅜ
어쨌든 결론은 무대 잘보고 진짜 나를 되돌아보는 순간이었어요 저렇게 밝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응원해줘야하는데.. 굳이 평가를.했어야.했나 싶더라구요
그러니까 그만큼 열심히.응원할께여 진짜
아.. 연습영상때 바지입으면서 하는게 진짜멋지던데 안무신도 풀아줬으면..
오니유우유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확실히 러블리즈는 개개인 부를때도 너무 좋지만 모두가 다같이 부르는 [ALL] 파트에서 엄청난 매력을 쁨는 그룹중 하나임.. 다같이 부르는 파트는 안녕이나 그대에게에서도 참 좋았는데 이 무대에서도 너무 좋았음 ㅜㅠㅠㅜㅜㅜ 결론은 그냥 러블리즈 너무 잘했따ㅜㅜㅜ❤
강가연
죄송하지만 다같이 부르는파트 안녕은 류수정 목소리만 들리고 그대에게도 다같이 부르는파트 잘 들어보면 류수정 목소리 지분이 제일 많습니다
냠냠
@오리꽥꽥 그 2015년에 유스케 나가서 여러가지 곡을 아카펠라로 했는데 너무 잘해서 그 미국 빌보드 토크 방송인가(?) 거기에 영상 나갔었어요 ㄷㄷ (아마 곡 beat it이 나갔었을껄요) 진짜 잘하더라구요
오리꽥꽥
ㅇㅈㅠㅠㅠㅠ 멤버마다 소리의 맵시가 다른데 그게 합쳐지면 진짜 이쁜목소리가 되는데 진짜 이렇게 짜기가 힘듦... 기획자가 진짜 목소리 조합 어울리게 데뷔조 잘 짰음ㄷㄷㄷㄷ
결론 럽리는 아카펠라가 갑임 진짜 럽리 아카펠라 한번만 보고오삼 진짜 덕후인거 안밝히는 러블리너스 친구가 식스센스로 욕먹고 학교에서 애들이 그걸로 장난치는데 팬으로써 속상했는지 아카펠라로 노래좀 냈음 좋겠다해서 들어봤는데 진짜 충격이었음 언제 한번 라이브가 주가되는 프로그램(유스케)나가서 아카펠라 했음 좋겠음ㅠㅠㅠㅠㅠㅠ
Jiaeyes
케이 음색이 너무 이뻐서 보컬 위주로 나눈 노래도 좋지만 러블리즈는 무엇보다 다 같이 부르거나 파트 분배가 잘 된 노래가 좋은듯
콩젤리
공감합니다.
Gugi H
러블리즈한테 가장 잘어울리고 가장 잘할수 있는걸 한 무대였다 그래서 너무 좋다 이번무대가 최고인듯
Kim King
이거 진짜 좋은데... 조금의 과장없이 개인적으로 올해 들었던 노래중에 가장 기분 좋아지는 노래인거 같네요
장면 구성이 자주 바뀌는 느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몰입감도 있고, 뭔가 시트콤 느낌과 함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데 가사는 좀 슬픈느낌도 있고 너무 좋네요!! 정말로 오래 듣고 샆고 가끔 생각날만한 노래 같아요
이지
ㅇㅈ 축제 온 거 같아서 기분 좋음..ㅎㅎ
반올림
진짜 카메오 원래 알던곡인데 편곡도 잘했고 다들 연기도 잘했네요 진짜 한편의 뮤지컬을 4분 압축한 느낌이였어요!! 근데 미주님 마지막엨ㅋㅋ "안돼 가지마!!!!!"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ㅋㅋ 여튼 러블리즈 끝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