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26
The Quiett Lyrics


태초의 쿵딱거림은 잊었나
그 시발점의 위대함은 묻혔나
드럼의 들썩거림이 내 몸을 지배해 더는 묻지마 그때로 돌아가 영혼의 장단에 맞춰봐 까진 태도로 건들거리며 모든 가식을 비집고 들어가 모두를 경악시켜 신호등 따윈 너나 지켜 내 사정거리 반경 수천 키로미터 부터 모든 형식의 껍데기를 잠식시켜 이 무덤은 내가 니들에게 베푸는 안식처 난 internationally known 정글속의 phython 변칙적 운율의 microphone 다 찢겨 나가져버린 꿈들에 대한 노래 내 눈의 filter를 통해 난 보네 왼손에 잡은 고뇌는 곧 microphone을 통해 삶의 그림을 그대로 토해내 불타오르는 가슴은 단번에 단 한번의 기회를 잡아채 여기서 더이상 무릎을 꿇리면 좆돼 놈의 목을 잡아챈 이상 뱉어낸 독백 그 독백 앞에나는 솔직해 때론 가끔 거칠게 허위와 가식에 쌓여 나 또한 역겹게 터진 가식의 진물을 닦고 나를 계속 가꿔나가 명심해 앞을 직시함에 내 중심은 굳건해
Yeah The Mad Clown of Soul Company
더 뻔뻔히 계속해서 가겠지 uh





Lyrics © CONSALAD CO., Ltd.
Written by: 더콰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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