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o Youn-ha (Hangul: 고윤하, Hanja: 高潤荷; born April 29, 1988, in Seoul, Sout… Read Full Bio ↴1) Go Youn-ha (Hangul: 고윤하, Hanja: 高潤荷; born April 29, 1988, in Seoul, South Korea), better known by the mononym Younha (Korean: 윤하, Japanese: ユンナ), is a K-Pop and J-Pop singer-songwriter and record producer under C9 Entertainment. She debuted in 2004 with the release of her first single, "ゆびきり" (Yubikiri).
Younha made her debut as an artist at the young age of sixteen. Nicknamed the "Oricon comet" for her success in Japan, she has released eight singles and two albums there with varying degrees of success. Several of her songs have been featured in anime/dramas. In 2006, she debuted in South Korea, where she is regarded as one of the country's best singer-songwriters.
2) YOUHA is a different artist whose scrobbles inexplicably appear under "Younha." Youha is a soloist currently under the label Universal Music Korea and has been since September 2020. Previously, she had been a YG trainee for 9 years until she left in 2019.
Youha is well known for helping with the composition, writing and production of her music as well as other artists' music. She has been credited for the writing/composing of songs such as LOONA's 'PTT (Paint The Town)' and 'Wow' and VICTON's 'What I Said'.
On September 29 2020 she debuted with her single 'ISLAND'. The following year, August 24 2021, she released a single album titled 'Sweet-Tea' with pre-release single 'Cherry On Top' and title track 'Ice-T'. On August 25 2022, she released an ep titled 'love you more,' featuring 5 songs.
Younha made her debut as an artist at the young age of sixteen. Nicknamed the "Oricon comet" for her success in Japan, she has released eight singles and two albums there with varying degrees of success. Several of her songs have been featured in anime/dramas. In 2006, she debuted in South Korea, where she is regarded as one of the country's best singer-songwriters.
2) YOUHA is a different artist whose scrobbles inexplicably appear under "Younha." Youha is a soloist currently under the label Universal Music Korea and has been since September 2020. Previously, she had been a YG trainee for 9 years until she left in 2019.
Youha is well known for helping with the composition, writing and production of her music as well as other artists' music. She has been credited for the writing/composing of songs such as LOONA's 'PTT (Paint The Town)' and 'Wow' and VICTON's 'What I Said'.
On September 29 2020 she debuted with her single 'ISLAND'. The following year, August 24 2021, she released a single album titled 'Sweet-Tea' with pre-release single 'Cherry On Top' and title track 'Ice-T'. On August 25 2022, she released an ep titled 'love you more,' featuring 5 songs.
괜찮다
Younha Lyrics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애쓰면 모든게 더 힘들 뿐이라던 그대 얘기
어쩌면 오늘을 다 알고서
알려준 건가봐
잊으려 할수록 그댄 떠올라요
피할 수 없는 바람
나의 온 몸에 불어올 땐
차라리 난 익숙해질래요
마치 4월의 어느 날에
봄이 오는 것처럼
얼어붙은 그대 이름도 녹아주겠죠
그때까진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내가 다 기억 할 테니 그댄 다 잊어요
무거운 마음에 괜히 내가 좀 더 밉지 않게
Ooh let you know I just wanna be together every time
I pray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애쓰면 모든게 더 힘들 뿐이라던 그대 얘기
어쩌면 오늘을 다 알고서
알려준 건가봐
잊으려 할수록 그댄 떠올라요
피할 수 없는 바람
나의 온 몸에 불어올 땐
차라리 난 익숙해질래요
마치 4월의 어느 날에
봄이 오는 것처럼
얼어붙은 그대 이름도 녹아주겠죠
그때까진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내가 다 기억 할 테니 그댄 다 잊어요
무거운 마음에 괜히 내가 좀 더 밉지 않게
Ooh let you know I just wanna be together every time
I pray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Lyrics ©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Peermusic Publishing
Written by: Eana Kim, Kwan Lee
Lyrics Licensed & Provided by LyricF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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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ecWing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애쓰면 모든 게 더 힘들 뿐이라던 그대 얘기
어쩌면 오늘을 다 알고서 알려준 건가봐
잊으려 할수록 그댄 떠올라요
피할 수 없는 바람 나의 온 몸에 불어올 땐
차라리 난 익숙해질래요
마치 4월의 어느 날에 봄이 오는 것처럼
얼어붙은 그대 이름도 녹아주겠죠
그때까진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내가 다 기억 할 테니 그댄 다 잊어요
무거운 마음에 괜히 내가 좀 더 밉지 않게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dhs6952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애쓰면 모든 게 더 힘들 뿐이라던 그대 얘기
어쩌면 오늘을 다 알고서 알려준 건가봐
잊으려 할수록 그댄 떠올라요
피할 수 없는 바람 나의 온 몸에 불어올 땐
차라리 난 익숙해질래요
마치 4월의 어느 날에 봄이 오는 것처럼
얼어붙은 그대 이름도 녹아주겠죠
그때까진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내가 다 기억 할 테니 그댄 다 잊어요
무거운 마음에 괜히 내가 좀 더 밉지 않게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자세히 알아보기자세히 보기 간략히
@user-cq7lv7vi5t
13년 종아리까지 잠길정도로 많은 눈이 오던 12월 어느 겨울날 그녀를 만났습니다.
새하얀 눈처럼 하얗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녀. 해맑게 웃고 있지만 눈만은 시리도록 슬픈 눈을 하고 있었던 그녀이기에 더욱 더 애착이 갔었던 것 같습니다.
이 곡은 그런그녀가 자주 듣던 곡이였습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하늘을 한점 없이 빼곡히 눈으로 가득차 몸서리치게 시렸던 그날에 봤던 그녀의 표정은 3년 반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생생하게 기억이 남네요. 그런 그녀를 보며 저 슬픔으로 가득찬 눈이 저로 하여금 행복으로 가득찬 눈으로 바뀌길 바랬습니다. 그런 그녀와 4년이 다 되가는 이 시점까지 만나고 있지만, 그 바램과 다짐이 빛바래져갈만큼 힘든상황도 많았지만, 초반과는 많이 달라진 제 모습도 여전히 변함없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그녀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네요.
항상 변함없이 오롯이 나만을 소중하게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워 여보.
오랜만에 우리 여보가 가장좋아하는 노래들으니 마음이 참 애틋해진다.
앞으로도 항상 친구같이, 연인같이, 서로에게 의지해가면서 오순도순 잘 살았으면 좋겠어
항상 고맙고 정말 정말 사랑한다 내 사랑 명임아-♡
@minkyungkim3213
너무 일찍 데뷔한탓에 음악적 천재라 불렸으면서도
아이러니하게 그때문에 저평가되는 가수.
편견을 버리고 보면 감성을 아주 잘 전달하는 몇 안되는 가수중 한명.
@alsrudwl92
저평가된 적은 없는 것 같은데
@nokbbang_Han
저평가없이 걍 아파서 잊혀진겁니다
이누나다음으로 젊고 멋진가수가 아이유말고있나 잘모르겠는데
댄스부문가야 그나마선미님 있지
@user-id7gc3xe8o
@@nokbbang_Han 안 잊혀졌는데용?
@user-vo7kv6sn5u
저평가?
@leekkal
8년전 댓글이니 맞는말이지...
@user-pn9ur3el9l
믿고 듣는 윤하양표 발라드. 이젠 브랜드화 된 느낌입니다. 서정적인 멜로디. 겨울의 시작과 함께 잔잔한 여운과 감동을 전해주는 따뜻한 곡이군요. 화려하고 대담한 음악과 퍼포먼스.. 중독성있는 멜로디라인과 후크적인 감각이 대세가 된 지금의 시대에...
아련한 느낌으로 가슴속을 파고 드는 당신의 목소리와 음악은 저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윤하양. 이젠 우리가 당신을 위로할게요.
@SzecWing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애쓰면 모든 게 더 힘들 뿐이라던 그대 얘기
어쩌면 오늘을 다 알고서 알려준 건가봐
잊으려 할수록 그댄 떠올라요
피할 수 없는 바람 나의 온 몸에 불어올 땐
차라리 난 익숙해질래요
마치 4월의 어느 날에 봄이 오는 것처럼
얼어붙은 그대 이름도 녹아주겠죠
그때까진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내가 다 기억 할 테니 그댄 다 잊어요
무거운 마음에 괜히 내가 좀 더 밉지 않게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user-jw2dg2hh8s
2019년에도, 2020년에도. 그리고 계속 괜찮음을 찾게 될 때는 듣게 되겠죠.
@user-jd9yv3wf7s
2017년에도 이 노래 듣고 계신 분 있나요?전 중 3때부터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