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Sunyoung (Hangul: 박선영; born August 12, 1993), known professionally by … Read Full Bio ↴Park Sunyoung (Hangul: 박선영; born August 12, 1993), known professionally by her stage name Luna (루나), is a South Korean singer, songwriter, composer, dancer, and actress. She is best known for being the main vocalist and lead dancer of the girl group f(x).

On May 17, 2016, it was reported that Luna would make her solo debut sometime in May or June. This was confirmed on May 27 by S.M. Entertainment, with the announcement that Luna would debut as a solo artist with the mini album Free Somebody on May 31, with a title track of the same name. The song's genre is described as "future house electronic pop dance".

날개를 펴고
루나 Lyrics

We have lyrics for these tracks by 루나:

Breathe Breathe in, breathe in, breathe 안개에 싸인 것 같아 늘…
Do You Love Me 누구 탓일까 너 아님 나 충분히 힘들거든 이미 알아야겠어 날 향한 맘 솔직히…
Free Somebody 서로 다른 색에 물들고 다른 향기들로 가득하지만 오감의 끝이 몽환에 젖어 이 모든…
Galaxy 날 마주한 더 깊은 너의 눈 속 가득한 별들이 전하는 말…
Keep On Doin' Keep on doin', doin' what you do Keep on doin', doin'…
Keep On Doin` Keep on doin', doin' what you do Keep on doin', doin'…
Keep On Doin’ Keep on doin', doin' what you do Keep on doin', doin'…
Madonna When I grow up, I wanna be like Madonna, Madonna When…
My Medicine 사소한 일상에서 느낀 어릴 적 해맑게 웃어본 그날의 기억이 (그날의…

One Thousand Days 무엇도 다르지 않아 늘 바쁘게 흘러가 해가 뜨고 지는 것도 모른 채 언제부터…
U Me 누구 탓일까 너 아님 나 충분히 힘들거든 이미 알아야겠어 날 향한 맘 솔직히…
U + ME 누구 탓일까 너 아님 나 충분히 힘들거든 이미 알아야겠어 날 향한 맘 솔직히…
그런 밤 어둔 날이 오고 그런 밤이 오면 난 생각에 빠져 널 그려 그리워…
아름다운 날 그리워 져요 그리워 져요 그대와 함께할 그날 따스했던 그날이 보고 싶어요 다시…
예쁜 소녀 어린 아이 아무 것도 모르는 너는 아이 (아, 아이, 아이) 우리와 (우리와)…
예쁜 소녀 I Wish 어린 아이 아무 것도 모르는 너는 아이 (아, 아이, 아이) 우리와 (우리와)…

운다고 운다고 달라질 리 없겠지만 실컷 울어버리고 싶어요 애써 참을 필요는 없겠지만 지금보단 나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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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29

나 아직 서툴지만 걱정스런 눈빛보다

말없이 날 포근히 안아주면 좋겠어

나 조금 힘들지만 아픔은 잠시뿐

아직 많은 날이 이루고픈 꿈이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해

날개를 펴고 저 하늘위로 훨훨 날아가

눈물은 안녕 상처도 안녕 이젠 울지 않아

날개를 펴고 세상을 향해 힘껏 외쳐봐

더 이상 난 어제의 내가 아냐

너와 함께라면

나 때로는 지쳐도 포기 할순 없어

이제 시작이야 나를 지켜봐줘

두려워마 자 이젠

날개를 펴고 저 하늘위로 훨훨 날아가

눈물은 안녕 상처도 안녕 이젠 울지 않아

날개를 펴고 세상을 향해 힘껏 외쳐봐

더 이상 난 어제의 내가 아냐

너와 함께라면

Oh Yo 이제 눈물들은 Bye Bye Bye

이겨낼수있어 I don`t cry

하늘을 날아가는 새들처럼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처럼

보석보다 값진건

내 꿈 미래 희망 믿음

어떤 시련이 와도 I don`t care

환하게 웃는거야 It`s Okay

후회여 나를 위해서

내 전부를 다걸고

그 날을 위해서...

날개를 펴고 저 하늘위로 훨훨 날아가

눈물은 안녕 상처도 안녕 이젠 울지 않아

날개를 펴고 세상을 향해 힘껏 외쳐봐

더 이상 난 어제의 내가 아냐

너와 함께라면

이렇게 난 웃을수가 있어

너와 함께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