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JI
Changmo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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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삶의 끝을 본 적이 있어
내 가슴속은 갑갑해졌어

Yo 수십억 집 한 채가
일시불에 내 손안 한양 왔어 내가
Yeah 알던 언니 다 데려와
Yeah 난 그녀 만나면 다 배려 놔
Yeah 한마디 위해 사, 다이아 박은 AP
감상보다 그냥 비싸니까 산 그림
단 하루 섹스 위해 진열해놓은 위스키
정부는 내게 눈을 줘, 난 유명 이웃이니
아 기억이, 내 첫 시작 때 내 리 놈들한테 말했어 '나는 서태지' (서태지)
이젠 그 동네가 이놈의 새 리
부자 이웃 사이 gang gang
네가 알던 수준 아냐 더 올려
I'm gats, old sport
내 Porsche에 꼽을 주는 Royce들에 엿 들어 올려
Yeah, Prada bag에 주워
주워 담아 세종, 사임 딱 햇수로 8, 해냈네

(Yo 난 내 삶의 끝을 본 적이 있어)
(내 가슴속은 갑갑해졌어)
(내 삶을 막은 것은 나의 내일에 대한 두려움)

Yo 아깐 좋았다, 가 이년아 (가 이년아)
산 위니 택시 불러 타, 이 년아 (타, 이 년아)
나 아님 너 여 못 와, 이 년아
썸녀 와, 빨리 가 제발 (yo)

아파트 범벅 버블 찬 망할 도시
심혈관에 처박혔다 이 새끼가
돈 벌 범법 따위엔 흥민 없지
이상형처럼 뒤탈 없는 장지갑
Yeah 난 말하곤 했어 '나는 new 서태지' (서태지)
내 비트 좆 되고, 랩은 더 잘해
내 노래 가지고 히트 쳐 사고만다 첫 번째 집
그 위친 서태지 살던 그 산에
쥔 게 없으면, 걍 말해
말하면 증명해 달려 100일 뭐 1000일 가라
2920일 후면 bang 새꺄
머리 땡 새꺄
Fuck flex, fuck drip, I'm a trendsetter
날 따라와 (yo)

수십억 집 한 채가
일시불에 내 손안 한양 왔어 내가
Yeah 알던 언니 다 데려와
Yeah 난 그녀 만나면 다 배려 놔
Yeah 한마디 위해 사, 다이아 박은 AP
감상보다 그냥 비싸니까 산 그림
단 하루 섹스 위해 진열해놓은 위스키
정부는 내게 눈을 줘, 난 유명 이웃이니

아 기억이, 내 첫 시작 때 내 리 놈들한테 말했어 '나는 서태지' (서태지)
이젠 그 동네가 이놈의 새 리
부자 이웃 사이 gang gang
네가 알던 수준 아냐 더 올려
I'm gats, old sport
내 Porsche에 꼽을 주는 Royce들에 엿 들어 올려
Yeah, Prada bag에 주워
주워 담아 세종, 사임 딱 햇수로 8, 해냈네

수십억 집 한 채가
수십억 집 한 채가
수십억 집 한 채가
수십억 집 한 채가
수십억 집 한 채가
수십억 집 한 채가
수십억 집 한 채가
수십억 집 한 채가

아 기억이, 내 첫 시작 때 내 리 놈들한테 말했어 '나는 서태지'
이젠 그 동네가 이놈의 새 리
부자 이웃 사이 gang gang
네가 알던 수준 아냐 더 올려
I'm gats, old sport
내 Porsche에 꼽을 주는 Royce들에 엿 들어 올려

UGRS
UGRS




UGRS
UGRS

Overall Meaning

In Changmo's song "TAIJI," the lyrics convey a sense of reflection and ambition. The opening lines, "I have seen the end of my life / My heart feels stifled," suggest a deep contemplation of one's existence and a feeling of confinement. The following verses talk about the singer's success and wealth, highlighting his ability to bring home a whole neighborhood with his wealth and treat them generously. There is also a mention of expensive artwork, whiskey displayed for a day's worth of pleasure, and government attention due to his fame and affluent neighbors.


The lyrics further reference Changmo's aspirations and confidence in himself. He declares that he is the "new Seo Taiji," comparing himself to the iconic Korean musician who paved the way for the genre of hip hop in the country. Changmo expresses his belief in his music, stating that his beats have improved and that his songs have become hits, leading to the purchase of his first house. He challenges others to prove themselves and promises to continue pushing boundaries and improving his status.


The chorus repeats the lines about bringing home a whole neighborhood and the desire to elevate beyond the previous level of recognition. The song ends with a repeated chant of "UGRS," which could be a reference to his crew or a play on words for "UGLY."




Lyrics © Peermusic Publishing
Written by: Chang Mo Koo, Tai Ji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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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from YouTube:

이현파

곡 자체도 정말 매력있고, 서태지 팬으로서도 이런 식으로 리스펙트를 표현하는 창모에게 고맙네요 창모를 좋아하는 지금 세대의 힙합팬들이 '서태지가 누구길래 그렇게 좋아하는걸까' 궁금해하기도 할 것 같구... 진짜 비트 개좋음ㅠ

asdzxc

@제안을하고싶습니다 ㄹㅇ 이런놈들도 있구나 와 진심 충격ㅋㅋㅋ 님 그런 말 하면서 님이 뭐라도 된것마냥 느끼죠???

아무거나

@counteract 와 능지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뷁

중국표절에는 그렇게도 분노하면서 정작 서태지의 표절은 창조를 위한 어쩔수 없는 과정이라면서 쉴드치기 급급하노 ㅋㅋ

제안을하고싶습니다

@주먹을 꺼내기 전에 뭔 개쌉소리하는거야 베충이가 행동력 운운하는게 말이고? ㅋㅋ 비응

제안을하고싶습니다

@sra 그래도 여기 두개골 똥든 쉑히들이 입을 싸닥치기 시작한걸보니까 마음이 홀가분 합니다 애초에 논리가 잘못된 똥들이 죽자고 댐비니 어려울거 있겄습니다 준내 패는거지요 뭐 ㅎㅎ

78 More Replies...

scent _

작년에 나왔는데 맨날 듣고 있다 사운드 익숙해지니까 너무 중독됨
랩도 계속 때려박아서 최고,,, 조회수 86만회 이해할 수 없다. 더 떠야 됨

ljax

대선에 나왔는데 맨날 듣고 있다 전과 익숙해지니까 너무 중독됨 형보수지도 계속 때려박아서 최고,,,전과 4범 이해할 수 없다.더 낙선 해야됨

자작나무

서태지 오랜 팬인데 중학생 조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창모가 재해석한 곡을 듣고 있으니 신선하고 반갑네요.

윤준서광장질주하다엎어짐

@ljax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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