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ng topped the 2016 Over-all Gaon Digital Chart and was the best selling song of 2016 in South Korea with 1,903,126 downloads sold. GFriend became the first and only artist to achieve a double-consecutive grandslam with one single song on music programs, with their all-time hit song Rough.
Rough
GFRIEND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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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지만 다른 곳을 보고 있어
가까워 지려고 하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 우리 둘의 마음처럼
만나지 못해 맴돌고 있어
우린 마치 평행선처럼
말도 안돼 우린 반드시 만날 거야
기다릴게 언제까지나
미처 말하지 못했어 다만 너를 좋아했어
어린 날의 꿈처럼 마치 기적처럼
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될 수만 있다면
거친 세상 속에서 손을 잡아줄게
다가서려 해봐도 엇갈리고 있어
좋아한단 말도 아직 못하고 있어
머뭇거리는 널 보고 있으면
우린 아직도 많이 어리긴 한가 봐
좁혀지지 않아 한 끗 차이
우린 마치 평행선처럼
언젠가는 못다한 말을 전할 거야
다가갈게 언제까지나
미처 말하지 못했어 다만 너를 좋아했어
어린 날의 꿈처럼 마치 기적처럼
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될 수만 있다면
거친 세상 속에서 손을 잡아줄게
시간 속에 갇혀 길을 헤매여도
그렇지만 우린 결국 만날 거야
진심인 것만 알아줘 정말
서툴기만 한대도
미처 말하지 못했어 다만 너를 좋아했어
어린 날의 꿈처럼 마치 기적처럼
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될 수만 있다면
거친 세상 속에서 너를 안아줄게
이거 하나만 약속해 변치 않기를 바랄게
그때도 지금처럼 날 향해 웃어줘
시간이 흘러서 어른이 될 수만 있다면
엇갈림 그 속에서 손을 잡아줄게
The song "Rough" by GFRIEND talks about the bittersweet feeling of being in love but not being able to express it, and the struggles of trying to get closer to each other but only drifting further apart. The lyrics express the feelings of hesitation, frustration, and longing as the two individuals try to navigate their way towards each other. The lines "좁혀지지 않아 한 끗 차이" (narrowing the distance by only a fingertip) and "우린 마치 평행선처럼" (we're like parallel lines) emphasize that despite their efforts, they still feel far apart and unable to connect.
The chorus of the song promises to continue waiting and trying to approach each other until they can finally be together. The nostalgic and dream-like quality of the lyrics, as well as the use of metaphors and imagery, create a poignant and emotional atmosphere that resonates with listeners. The message of hope in the face of obstacles and the willingness to wait for love to bloom makes "Rough" a comforting and relatable song for many.
Line by Line Meaning
다가서지 못하고 헤매이고 있어
We are struggling to approach each other.
좋아하지만 다른 곳을 보고 있어
We love each other, but we seem to be looking elsewhere.
가까워 지려고 하면 할수록
The more we try to get closer,
멀어져 가는 우리 둘의 마음처럼
the further apart our hearts become.
만나지 못해 맴돌고 있어
We keep going around without meeting.
우린 마치 평행선처럼
We're like parallel lines,
말도 안돼 우린 반드시 만날 거야
but it's impossible that we won't meet.
기다릴게 언제까지나
I'll wait for you forever.
미처 말하지 못했어 다만 너를 좋아했어
I couldn't say it, but I just liked you.
어린 날의 꿈처럼 마치 기적처럼
Like a dream from childhood, like a miracle,
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될 수만 있다면
if we could run forward in time and become adults,
거친 세상 속에서 손을 잡아줄게
I will hold your hand in this rough world.
다가서려 해봐도 엇갈리고 있어
Even when we try to approach each other, we are separated.
좋아한단 말도 아직 못하고 있어
I still can't say that I love you.
머뭇거리는 널 보고 있으면
When I see you hesitating,
우린 아직도 많이 어리긴 한가 봐
I guess we're still young.
좁혀지지 않아 한 끗 차이
We're only a tiny bit away, but it doesn't narrow.
언젠가는 못다한 말을 전할 거야
Someday, we will deliver the unsaid words.
다가갈게 언제까지나
I will keep approaching you forever.
시간 속에 갇혀 길을 헤매여도
Even if we are trapped in time and lost our way,
그렇지만 우린 결국 만날 거야
we'll eventually meet.
진심인 것만 알아줘 정말
Just know that my feelings are sincere.
서툴기만 한대도
Even if I'm just clumsy,
이거 하나만 약속해 변치 않기를 바랄게
I just want to promise you one thing: that I won't change.
그때도 지금처럼 날 향해 웃어줘
Smile at me like you are doing now even then.
시간이 흘러서 어른이 될 수만 있다면
If we could become adults as time flows,
엇갈림 그 속에서 손을 잡아줄게
I'll hold your hand amidst our separations.
Lyrics © Peermusic Publishing
Written by: Su Ho Leem, Yong Bae Seo
Lyrics Licensed & Provided by LyricFind
@tylee0811
사랑했고 아직도 사랑하고 응원하니 각자 활동해도 아프지 말고 잘 해줬으면..한번 버디는 영원한 버디니까,,각자 다른 활동을 하게 되어도 언제나 응원해!!♥
@Hea_ther
한국댓 이닷
@Hea_ther
나도 응원해요 우리같은 팬들이 조금씩 숨어 있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아주세요 여자친구님!! 해체 했지만 몇년 동안 사랑했고 고마웠어요ㅜㅜ
@user-eq4hz4gk7l
저도 버디로써 한때 엄청 좋아하는 팬이 엿는데...해체하고...뭔가 마음이 아프네요....여자친구는 모든곡이 명곡이라 좋앗는데 아쉽네요..ㅠㅠ. 이젠 완전체된 여자친구는 보기 힘들겟지만. 개인 활동이라도 버디로써 응원할께요. 4년동안 응원한 버디로써 되게 슬프고 하네요. 이젠 응원이랑 조회수로 보답해요 이 댓글 보는 다른 버디 분들도 힘내시길 바래요.ㅠㅠ
@user-jg4ll9je8x
@@Hea_ther 밥 먹구 나 가는 길에 대한 정보를
@Lemonee7353
@@user-jg4ll9je8x 뭔소리야
@lsneyz
I miss them together, so much. It's not even sad anymore. I'm just mad now.
@anoraleteu8594
Frrr
@Ih34rt_bibi
IT JUST LIKE, WHAT WAS THE REASON?
@Wed.Mulgogi
노래 가사처럼 언젠가 모든 멤버들 다시 만나 무대에 서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해체하기엔 너무 아까운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