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해줘
Seo In-Young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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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꽉 안아 줘요 my love
gaeko and elly another silly
love song
그대 없는 하루는 길고 어두운 터널처럼
자꾸 내 맘을 조여
홀로 멍하니 거울 보며
이제 곁에 없는 그대 미소를 그려
그대를 추억하고
잠시 생각에 잠겨 눈을 뜨면 이 거리는
어느새 붉게 물들죠
다시 나를 사랑해 줘
난 그대 없이 외로운
새장 속에 갇혀 있는 걸
다시 나를 사랑해 줘
이제 이런 나를 꺼내 줘
다시 웃을 수 있게
다시 나를 사랑해 줘
나를 사랑해 줘
나를 사랑해 줘
나를 사랑해 줘
너의 행복을 빌어 주는 일 대신
미친 사람처럼 일에 몰두했지
통장에 돈이 쌓인 거와 반대로
내 기분은 완전히 거지같았지
너의 빈자리가
무덤덤해 질 때까지
가슴에 묻어 놓고 살아 봤지만
번번이 그 자리를 뒤지고 있었지
웃을 때 덧니 같은 거
귀여운 억지 같은 거
같이 누워서 바라보던
우리 방 천장에 벽지 같은 거
그게 그리워 늦은 밤에 연락해
궁상을 떠는 거 용기가 아닌 거 알지만
보고 싶어 다시 시작하고 싶어
다시 나를 사랑해 줘
난 그대 없이 외로운
새장 속에 갇혀 있는 걸
다시 나를 사랑해 줘
이제 이런 나를 꺼내 줘
다시 웃을 수 있게
다시 나를 사랑해 줘
나를 사랑해 줘
나를 사랑해 줘
나를 사랑해 줘
무작정 끌고 나온 차 자유로
네가 떠난 다음에 내 마음은
한순간도 자유로운 적 없어
오 없어 내 방엔 널 위해 옆자릴
비운 나 뿐
네 상태는 자리 비움 아닌 바쁨
다시 나를 사랑해 줘
난 그대 없이 외로운
새장 속에 갇혀 있는 걸
다시 나를 사랑해 줘
이제 이런 나를 꺼내 줘
다시 웃을 수 있게
다시 나를 사랑해 줘
나를 사랑해 줘
나를 사랑해 줘
나를 사랑해 줘
나를 사랑해 줘요 my love
다시 꽉 안아 줘요 my love
나를 사랑해 줘요 my love
다시 꽉 안아 줘요 my love
The lyrics of Seo In-Young's song "나를 사랑해 줘" convey a sense of longing and desperation for love. The singer pleads with her love interest to love her again and hold her tightly. The line "그대 없는 하루는 길고 어두운 터널처럼" (Like a long and dark tunnel without you) illustrates the darkness and emptiness she feels without her partner. She finds herself constantly thinking about him, drawing a smile that is no longer by her side. The singer reminisces about their past together, sitting alone on the street they used to walk, and getting lost in her thoughts. The color red, which appears in the lyrics, represents the intensity of her emotions and how her surroundings are now tainted with sadness.
The second verse reflects the singer's sacrifice and devotion to her partner. Instead of wishing for his happiness, she confesses to being obsessed with work, losing sight of her own well-being. The contrast between her accumulating wealth in her bank account while feeling emotionally broken adds to the despair she experiences. The missing presence of her partner is portrayed as a burden that she carries within her until it becomes numb. The lyrics also touch on their shared memories, such as brushing their teeth together, pretending to be cute, and lying together in their room and staring at the wallpaper. Despite knowing that it might not be courageous to reach out and express her longing, she admits to wanting to see him and start over again.
Overall, the lyrics of "나를 사랑해 줘" capture the yearning and longing of someone who desperately wants their love to be reciprocated. It portrays the pain of missing someone and the desire to be loved once again, even if it means revealing vulnerability.
Line by Line Meaning
나를 사랑해 줘요 my love
Please love me, my love
다시 꽉 안아 줘요 my love
Hug me tightly again, my love
gaeko and elly another silly love song
Gaeko and Elly sing another silly love song
그대 없는 하루는 길고 어두운 터널처럼
A day without you is long and dark like a tunnel
자꾸 내 맘을 조여
My heart keeps tightening
홀로 멍하니 거울 보며
Alone, blankly staring at the mirror
이제 곁에 없는 그대 미소를 그려
Now I draw the smile of you who is no longer by my side
우리가 함께 걷던 골목에 멍하니 앉아
Sitting blankly on the street where we used to walk together
그대를 추억하고
Remembering you
잠시 생각에 잠겨 눈을 뜨면 이 거리는
When I open my eyes after being lost in thoughts, this street
어느새 붉게 물들죠
Has turned red without me realizing
다시 나를 사랑해 줘
Please love me again
난 그대 없이 외로운
I'm lonely without you
새장 속에 갇혀 있는 걸
I'm trapped in a cage
다시 나를 사랑해 줘
Please love me again
이제 이런 나를 꺼내 줘
Now, take out this version of me
다시 웃을 수 있게
So I can smile again
너의 행복을 빌어 주는 일 대신
Instead of wishing for your happiness
미친 사람처럼 일에 몰두했지
I immersed myself in work like a crazy person
통장에 돈이 쌓인 거와 반대로
Contrary to money piling up in my bank account
내 기분은 완전히 거지같았지
My mood was completely terrible
너의 빈자리가
Your empty spot
무덤덤해 질 때까지
Until it becomes numb
가슴에 묻어 놓고 살아 봤지만
I tried living with it buried in my heart, but
번번이 그 자리를 뒤지고 있었지
I kept searching for that place over and over again
웃을 때 덧니 같은 거
When I smile, it's like a false tooth
귀여운 억지 같은 거
Cute but forced
같이 누워서 바라보던
The way we lay together and looked at each other
우리 방 천장에 벽지 같은 거
Is like wallpaper on the ceiling of our room
그게 그리워 늦은 밤에 연락해
I miss that, so I contact you late at night
궁상을 떠는 거 용기가 아닌 거 알지만
I know it's not bravery, but rather imagination
보고 싶어 다시 시작하고 싶어
I miss you, I want to start again
무작정 끌고 나온 차 자유로
I impulsively got in the car and drove freely
네가 떠난 다음에 내 마음은
After you left, my heart
한순간도 자유로운 적 없어
Has never been free for a moment
오 없어 내 방엔 널 위해 옆자릴
Oh no, in my room, there is a space next to me
비운 나 뿐
That is empty for you
네 상태는 자리 비움 아닌 바쁨
Your state is not absence but busyness
다시 나를 사랑해 줘
Please love me again
난 그대 없이 외로운
I'm lonely without you
새장 속에 갇혀 있는 걸
I'm trapped in a cage
다시 나를 사랑해 줘
Please love me again
이제 이런 나를 꺼내 줘
Now, take out this version of me
다시 웃을 수 있게
So I can smile again
다시 나를 사랑해 줘
Please love me again
나를 사랑해 줘
Love me
나를 사랑해 줘
Love me
나를 사랑해 줘
Love me
나를 사랑해 줘요 my love
Please love me, my love
다시 꽉 안아 줘요 my love
Hug me tightly again, my love
Lyrics © O/B/O APRA AMCOS
Lyrics Licensed & Provided by LyricFind
@pretty4015
나를 사랑해줘요 my love
다시 꽉안아줘요 my love
love song
그대없는 하루는 길고
어두운 터널처럼
자꾸내맘을 조여
흘로 멍하니 거울을보며
이제 곁에없는 그대
미소를 그려 우리가 함께
걷던 골목에 멍하니
앉아 그대를 추억 하고
잠시에 생각에 잠겨
눈을뜨며이거리를
어느새 붉게 개물어 들죠
다시 나를사랑해줘
난그대없이 외로운
새장속에 갇혀있는걸
다시 나를사랑해줘
이제 이런 나를 꺼내줘
다시 웃을수 있게
다시 나를사랑해줘
나를 사랑해줘
나를 사랑해줘
나를 사랑해줘
너행복을 빌어주는 일대신
미친사랑처럼 일에 몰두 했지
통장에 돈이 쌓인거와 반대로
내기분은 완전 거지 같았지
너의 빈자리가
무덤덤 해질때까지
가슴에 묻어 놓고 살아봤지만
번번히 그자리를 뒤지고
있었지
웃을때 덧니 같은거
귀여운 억지 같은거
같이누워서 바라보던
우리 천장에 벽지 같은거
그게 그리워 늦은밤에 연락해
궁상을 떠는거 용기가 아닌거 알지만
보고싶어 다시시작 하고 싶어
다시 나를사랑해줘
나 그대없이 외로운
새장 속에 갇여있는걸
다시 나를 사랑해줘
이젠 이런나를 꺼내줘
다시 웃을수 있게
다시 나를 사랑해줘
나를 사랑해줘
나를 사랑해줘
나를 사랑해줘
무작정 끌고 나온 차 자유로
네가 떠난 다음에 내마음은
한숨도 자유러운 적이없어
오 없어 내방엔 널위해
옆자릴 비운 나뿐
네 상태는 자리비움 아닌 바쁨
다시 나를 사랑해줘
난 그대 없이외로운
새장 속에 갇혀있는걸
다시 나를 사랑해줘
다시 이런나를 꺼내줘
다시 웃을수 있게
다시 나를 사랑해줘
나를 사랑해줘
나를 사랑해줘
나를 사랑해줘
나를 사랑해줘요 my love
다시 꽉안아 줘요 my love
나를 사랑해줘요 my love
다시 꽉안아 줘요 my love
@Jane-wu9li
갑자기 머리속에 떠올라서 찾아왔음 ㅠ
@user-pm1df8xb5u
초딩때부터 자꾸 머릿 속에 맴돌던 노래인데 중독성 쩌는 듯ㅠ
@user-ug4ww9hn1l
ㄴㄷ
@HyundaiKangTaeKong
야너두?
@lightstripe808
지금들어도 트렌디하고 힙하다. 앞서나간 노래
@Judy_9312
2023년에도 들으시는 분?
@lilk2425
6년 전인데 패션도 노래도 뮤비도 겁나 세련
@user-vq8jb1ld3r
다시 나를 사랑해줘~
@SailorJupi
sometimes i come back to listen this and reflect how it was the greatest most overlooked song of 2013
@mitchkieee6668
Ameen i miss those yea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