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Our Love
Subin Lyrics


We have lyrics for these tracks by Subin:


Hate 이 기분이 너무 싫어 거리에 발가벗고 서 있는 듯한 있는 힘껏 날…
Moon 달이 낮게 깔리기 시작하면 헤어지는 우리의 발걸음은 무겁고 잘 가라 얘기하는…


The lyrics are frequently found in the comments by searching or by filtering for lyric videos

Genre not found
Artist not found
Album not found
Song not found
Most interesting comment from YouTube:

@user-my4th9pp4s

왜인지 달수빈 채널 발표곡에 이 곳 음원을 들을 수가 없어서 여기서 들으면서 한 번 끄적여봄

나 학창시절때 달샤벳 아는 애들은 다 아는 걸그룹이었고 그 그룹에서 가장 유명하다고?생각되는 멤버는 수빈이었음. 근데 뭐 음악적으로는 별 기대 안했음.

지금에 와선 창피한 얘기지만 아이돌출신 여자가수에 대한 편견이 있긴 했으니까

근데 군생활 하던 17년도에 우연히 동그라미의 꿈이랑 스트로베리를 들었는데 웬걸 이게 정말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목소리 톤부터 전주까지 다 맘에 들었음. 나도 홍대병아닌 홍대병이 있어서

내 나름의 음악적 기준이 까다롭다면 까다로운 편인데 맘에 쏙 들었음

그 뒤로 찾아보면서 들었던 노래중에 그 때 당시 기준으로는 '이 곳' 싱글앨범이랑 '동그라미의 꿈' 싱글앨범 그리고 '달'. 그네는 개인적으로 별로였고.

거의 군생활내내 다른 노래들이랑 번갈아가며 들었을 정도로 애정하는 노래들이었음 최근까지도 꾸준히 들었고.

음 아~주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최근에 낸 노래들은 케첩을 제외하곤 아쉬운건 어쩔 수가 없었음. 케첩은 진짜 뮤비부터 곡구성까지 엄청 감각적이라서 옛날에 싱어송라이터 스타일 버리고 이런 장르
의 노래로 가려나 싶었는데 그러진 않아보이고.

다나카상 노래랑 챌린지를 보고있자니 솔직한 심정으로는 많이 실망스럽기도 했음. 그래도 꾸준히 인스타 보면서 예전같은 감성의 노래 혹시라도 발매 안하나 했는데 ㅜ

최근에는 디제잉쪽으로 행보를 바꾼 것 같아보이던데 사실 가수가 한 장르만 파는것도 매너리즘에 갇힐수도 있어서 그 부분을 생각하면 좋은 선택인듯.

배우들만 봐도 비슷한 캐릭터로 몇 편씩 찍다보면 관객과 시청자들이 비판을 하기 마련이니.

가끔 그런 생각도 했음. 아예 내가 좋아하던 그 때 노래들의 감성으로 쭉 밀고나갔으면 어땠을까하는. 힙합쪽 알앤비나 인디계 감성이랑도 잘 맞을 것 같은데.

댓글 남기는 지금도 '꽃' 들으면서 작성 중인데 너무 좋음. 목소리가 감각적인 음악에 너무 잘 맞음.

아무튼 항상 응원합니다. 예전에 제 인스타에 이 곳 노래 올리면서 태그했는데 좋아요 눌러주신 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ㅜ



All comments from YouTube:

@KBTK8818

사랑스럽다~~

@user-xj1bi5yu2c

아직도 듣고 있습니다

@user-pg6ey2my1v

고딩 때 최애곡이라 진짜 하루에 50번씩 듣고 여기저기 추천하고 다녔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더 좋아요... 🥹

@insomniebebe9148

this song always makes me tear up, its so good!!!!!

@user-my4th9pp4s

왜인지 달수빈 채널 발표곡에 이 곳 음원을 들을 수가 없어서 여기서 들으면서 한 번 끄적여봄

나 학창시절때 달샤벳 아는 애들은 다 아는 걸그룹이었고 그 그룹에서 가장 유명하다고?생각되는 멤버는 수빈이었음. 근데 뭐 음악적으로는 별 기대 안했음.

지금에 와선 창피한 얘기지만 아이돌출신 여자가수에 대한 편견이 있긴 했으니까

근데 군생활 하던 17년도에 우연히 동그라미의 꿈이랑 스트로베리를 들었는데 웬걸 이게 정말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목소리 톤부터 전주까지 다 맘에 들었음. 나도 홍대병아닌 홍대병이 있어서

내 나름의 음악적 기준이 까다롭다면 까다로운 편인데 맘에 쏙 들었음

그 뒤로 찾아보면서 들었던 노래중에 그 때 당시 기준으로는 '이 곳' 싱글앨범이랑 '동그라미의 꿈' 싱글앨범 그리고 '달'. 그네는 개인적으로 별로였고.

거의 군생활내내 다른 노래들이랑 번갈아가며 들었을 정도로 애정하는 노래들이었음 최근까지도 꾸준히 들었고.

음 아~주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최근에 낸 노래들은 케첩을 제외하곤 아쉬운건 어쩔 수가 없었음. 케첩은 진짜 뮤비부터 곡구성까지 엄청 감각적이라서 옛날에 싱어송라이터 스타일 버리고 이런 장르
의 노래로 가려나 싶었는데 그러진 않아보이고.

다나카상 노래랑 챌린지를 보고있자니 솔직한 심정으로는 많이 실망스럽기도 했음. 그래도 꾸준히 인스타 보면서 예전같은 감성의 노래 혹시라도 발매 안하나 했는데 ㅜ

최근에는 디제잉쪽으로 행보를 바꾼 것 같아보이던데 사실 가수가 한 장르만 파는것도 매너리즘에 갇힐수도 있어서 그 부분을 생각하면 좋은 선택인듯.

배우들만 봐도 비슷한 캐릭터로 몇 편씩 찍다보면 관객과 시청자들이 비판을 하기 마련이니.

가끔 그런 생각도 했음. 아예 내가 좋아하던 그 때 노래들의 감성으로 쭉 밀고나갔으면 어땠을까하는. 힙합쪽 알앤비나 인디계 감성이랑도 잘 맞을 것 같은데.

댓글 남기는 지금도 '꽃' 들으면서 작성 중인데 너무 좋음. 목소리가 감각적인 음악에 너무 잘 맞음.

아무튼 항상 응원합니다. 예전에 제 인스타에 이 곳 노래 올리면서 태그했는데 좋아요 눌러주신 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ㅜ

@HeyYeoNa

진짜 좋아하는 노래

@user-ss5oq2dl9o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해서 항상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다니는 곡인데 직접 부르시는건 처음 보네요..! 잘 듣고 갑니다😊 💕💕

@halyssonmelo6614

I can’t express how much I love this song, thank u for this!! Hate and Our Love its one of my favorites song EVER!! The feelings that these songs bring to me every time I listen... words can’t explain, I love u 💕💕💕

@bunnyisarider1

What a Vocal Queen. Soobin-a i love you so much💙

@sone8091

More Comments

More Ver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