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MI
YOURA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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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질만큼 그대가 떠오르네
예쁘게 뜨겁게 하네
헛된 품에서 꿈을 찾는 내가
어린 자국을 더듬어 보는 내가
슬프게 눈물 나게 하네
죄가 되지 않을 만큼만 덜어내
나쁜 마음 그 나쁜 마음
너의 못된 숨은 누구의 목을 물게 되니
착한 마음 그 나쁜 마음
저 나무는 고개 숙일 계절을 안 건지
나쁜 마음 그 나쁜 마음
그 예쁜 손 그 예쁜 눈
미미하게 사라져
미미는 왜 날 떠났어
사랑은 왜 없어져
친구야 날 좀 찾아줘
미미하게 사라져
미미는 왜 날 떠났어
우리는 다시 만나서
우리는 다시 우리는 다시
잠과 잠 좀 자야지의 사이
뜨거워질만큼 그대가 떠오르네
예쁘게 뜨겁게 하네
날이 밝을 때까지 해야지
여린 풀을 뜯고 있던 내가
슬프게 눈물 나게 기억나게 하네
착한 마음 나쁜 마음
죄가 되지 않을 만큼만 덜어내
나쁜 마음 그 나쁜 마음
너의 못된 숨은 누구의 목을 물게 되니
착한 마음 그 나쁜 마음
저 나무는 고개 숙일 계절을 안 건지
나쁜 마음 그 나쁜 마음
그 예쁜 손 그 예쁜 눈
미미하게 사라져
미미는 왜 날 떠났어
사랑은 왜 없어져
친구야 날 좀 찾아줘
미미하게 사라져
미미는 왜 날 떠났어
우리는 다시 만나서
우리는 다시 우리는 다시
The lyrics of "MIMI" by Youra reflect on a sense of loss and nostalgia. The opening lines describe how memories and thoughts of the person who is gone ("you") make the singer's forehead warm with emotion. The chorus repeats the phrase "MIMI" which is likely a reference to the person who is gone, named Mimi. The singer expresses sadness that Mimi has left and asks for their friend's help in finding her.
The second verse describes the singer's search for dreams in vain while touching the scars that they have left behind. This could mean that the singer has been hurt emotionally or physically and is looking for solace. The lyrics "good heart, bad heart" suggest that the singer is aware of the duality within themselves and is trying to reconcile the two sides. The bridge is hopeful as the singer acknowledges the need for rest and sleep but looks forward to seeing the light of day and memories that will make them cry. It ends with the refrain, "We will meet again, we will be us again".
Overall, the lyrics evoke a sense of longing and missing someone who was once dear. There are expressions of sadness and regret, but also a glimmer of hope that they will be reunited someday.
Line by Line Meaning
이마에 미끄러진 먼동의 싹이
You come to mind so vividly that the dust on my forehead slides down, getting warm and pretty
뜨거워질만큼 그대가 떠오르네
Your memory heats me up as I think of you more and more
예쁘게 뜨겁게 하네
My heart is getting warmer and more beautiful as I think of you
헛된 품에서 꿈을 찾는 내가
I am searching for my dream in the arms of emptiness
어린 자국을 더듬어 보는 내가
I am feeling the traces of my youth, trying to find my way
슬프게 눈물 나게 하네
It makes me sad and brings tears to my eyes
착한 마음 나쁜 마음
There are good and bad thoughts inside of me
죄가 되지 않을 만큼만 덜어내
I try to filter out only the thoughts that won't turn into sins
나쁜 마음 그 나쁜 마음
The bad thoughts inside me, those wicked thoughts
너의 못된 숨은 누구의 목을 물게 되니
Whose throat will you choke with your bad breath?
저 나무는 고개 숙일 계절을 안 건지
Doesn't the tree bow its head when the season comes?
그 예쁜 손 그 예쁜 눈
Those pretty hands, those pretty eyes
미미하게 사라져
It disappears like a faint memory
미미는 왜 날 떠났어
Why did Mimi leave me?
사랑은 왜 없어져
Why did love disappear?
친구야 날 좀 찾아줘
My friend, please find me
우리는 다시 만나서
We'll meet again
우리는 다시 우리는 다시
We are, once again, ourselves
잠과 잠 좀 자야지의 사이
Between sleeps, I think of you
뜨거워질만큼 그대가 떠오르네
Your memory heats me up, so vividly I think of you
예쁘게 뜨겁게 하네
My heart is getting warmer and more beautiful as I think of you
날이 밝을 때까지 해야지
I have to keep going until the day dawns
여린 풀을 뜯고 있던 내가
I was tearing up the fragile grass
슬프게 눈물 나게 기억나게 하네
Feeling sad, I recall memories that bring tears to my eyes
Lyrics ©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Written by: Youra, Jae Jun Lee
Lyrics Licensed & Provided by LyricFind
@honeymoononice6772
0:01 시작하는 장면은 남자와 여자가 마주보며 무언가 결심한듯한 진지한 표정을 지으면서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0:06 애니매이션도 마찬가지로 두사람의 형체가 검은 물에 잠깁니다.
이는 남녀의 사랑은 슬픔과 아픔(검은물)이 동반될 수 있음을 알면서 기꺼이 사랑을 시작하는 모습으로 해석됩니다.
0:09 성냥으로 불을 지핌으로써 둘의 사랑은 시작되었음을 알리고 사랑으로 가득찬 여자의 행복한 모습이 보입니다.
0:11 여러장면들이 제시가 됩니다. 이는 남녀가 서로 예상했던 상황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시작한 것입니다.
0:33 욕조에서 함께 웃으며 바라보는 모습, 나란히 누워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모습, 편안하게 장난을 치는 모습, 대화하는 모습, 다투기도 하고, 춤을 추는 모습 등 이들은 남자와 여자의 예쁘고 뜨거운 사랑의 나날들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1:03 애니매이션에는 하나의 사람 형체가 물에 잠겨있습니다. 둘 사이에 문제가 생긴듯 합니다.
1:06 여자와 남자는 고민이 많아보이는 표정으로 불(앞서 말한 성냥과 관련지어 생각해보면 둘의 “사랑”)을 그저 바라봅니다. 그래도 아직은 불이 타는 모습이네요. 여전히 사랑이 있어요.
1:17 여자는 돌탑앞에서 우비를 입고 두손을 모으고 무언가 소원을 비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이는 둘의 관계문제가 해결되길 바라는 모습같습니다. 여전히 사랑이 있으니까요.
여기서 우비는 슬픔과 아픔을 방어하는 수단으로 해석됩니다.
1:20 이후 남자는 우비를 입고 뒤따라 걷는 여자는 우비를 입지 않고 있는데 여자는 관계의 지속에 대해 포기한 듯 해석됩니다.
전개순서상 남자는 여전히 우비를 입고 있는 모습 다음으로 1:27 아직은 사랑의 끝을 받아들이지(우비로 문제를 방어하고 있는) 못하며 통곡합니다.
1:30 여자는 본인의 토끼손수건으로 남자의 코피를 닦아주는데 남자를 보살펴주는 것은 역시 여자뿐이고, 그렇게 자신을 보살펴주던 여자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1:33 다음 애니매이션 장면에는 춤추는 커다란 상반신을 보여 괴로워하는 사람이 나오는데 그녀와 행복했던 커다란 기억에서 헤어나오질 못해 괴로워함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1:52 여자도 역시 이별을 결심하는 것이 힘들어보입니다.
2:04 애니메이션에 초록새싹이 있고 배경에 여성의 배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여자가 연애초기 사랑의 싹을 피워나가던 본인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가사도 여린풀을 뜯고 있던 내가)
2:12 두 남녀가 우비를 입고 있지만 (관계회복을 바라지만) 정작 아무행동도 하지 않고 그저 풍경을 바라볼 뿐입니다. 결국 해결되지 않을것을 암시합니다.
2:16 남자는 기운이 빠진채 바세린?같은걸 바르며 본인을 나름 케어하지만 결국 제대로 케어해주는 것은 여자였습니다.
2:28 젖은머리의 남자는 슬픔에 잠겼음을 표현하며, 쟁반에 여러가지의 물건을 받습니다. 이는 이별의 슬픔에 대해 지인들이 위로를 해주는 모습입니다. 위로를 받아도 남자의 표정은 여전히 공허합니다.
2:37 여자가 심폐소생술을 하는 듯한 모습이 보이는데 이는 여자가 둘의 관계에서 나름 노력을 한 것을 표현하고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자의 손수건에는 검은 방울이 떨어집니다. 이는 나쁜 결말로 흐름을 암시합니다.
2:47 남녀는 무언가를 찾은 듯 보이며 2:53 여자는 이를 찬찬히 읽어봅니다. 제 생각에는 전형적인 관계의 해결 방법이라거나 사랑의 방법과 같이 정의할 수 없는 무언가를 정의해버린 종이같습니다. 즉, 사랑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3:00 여자는 관계의 회복에 희망이 없음을 알게되고(혹은 전형적인 내용이 마음에 들지않아서) 이를 찢어 믹서기에 갈아버립니다.
3:08 남녀는 식탁에서 식사를 합니다. 여자는 어딘가 화난 듯 남자를 쳐다보지만 남자는 아무일 없는 듯한 표정을 가집니다. 이때까지 남자는 여자가 이별을 고하리라고 생각치 못한듯 합니다. 여기서 남자가 먹은 것은 여자가 갈아버린 종이(종이는 관계의 회복방법을 의미 그러나 여자는 이를 갈아버림 즉 관계의 회복이 안됨)같고 즉 이별 말한 것이 됩니다.
3:13 이에 남자는 구토를 하는데 이는 갑작스러운 이별통보를 받아들이지못하는 것을 표현합니다.
3:20 여자는 담담히 쳐다보고 아무렇지 않게 밥을 먹습니다.
여자는 그동안 미미하게 이별을 준비했나봅니다.
3:26 남자가 웃는 모습이 잠깐 나오는데 의상과 젖은 머리스타일로 봐서는 지인들이 위로를 해주는 순간으로 추측되며 웃음의 의미는 위로 끝에 남자가 이별의 슬픔에서 벗어난 것으로 해석됩니다. 여자도 아무렇지 않게 식사를 합니다.
3:30 그 다음으로 여자는 둘이 지냈던 욕조에서 혼자 아무렇지 않게 음악을 듣고있는 것으로 보아 남녀는 완전히 이별을 한 것 같습니다.
가사대로 결국 미미는 떠나버렸고 사랑은 없어지네요.
3:34 마지막으로 여자는 하품을 하며 끝나는데 초반에(0:10) 사랑의 시작과 함께 활짝 웃는 모습과 같은 장소로 대비되며 남자와 사랑을 끝내고 사랑이 없는 무미건조한 일상으로 돌아와 하품을 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시작과 끝이 이렇게나 다르고 결국 사라질 수 있지만 사랑을 하는 그 한때 만큼은 예쁘고 뜨겁습니다.
@dominathan9120
A theory you didn't ask for but this MV has been in my mind for days now living rent free!!! The song fits the mood so much. Kudos to the artist and production team! I am a sucker for the symbols they did so here it is:
The first 35 seconds shows the simplified version of the MV and at the 30th mark we see a frame where the guy is just staring for a few seconds, maybe contemplating that he didn't see their relationship to go down that fast. Then onwards we see them in the tub, soaked and staring at each other, smile reaching their eyes (the start of their relationship) until that frame where the guy seemed to be explaining but youra pushes him not wanting any of it. We see them dancing together shortly but the animated frame that came next was only one person dancing, while the other is drowning. This is what happen when you don't settle things the proper way but still go on with the relationship anyway.
Then, we see them at the beach in the dark with a bonfire, but we see the guy looking from afar as if anticipating "What's there to come?" He has his hands out for the fire as if the warmth isn't enough, while youra has hers tucked in her arms, focused only on the fire as if to keep it burning. She thinks keeping him is more important than meeting his true feelings. A minute and 15 secs is a blurred shot of youra, seemingly happy - blurred because he can't see a future with her anymore. Then we see her laughing at the remnants of the bonfire but eventually she notices the cold because the guy has been looking ahead for a while now, and that's a view without her (reason why she's walking behind him).
A few seconds after that, a reminisce of their good memories come again. A few seconds later, the guy looks like he's about to explode. He did, but it resulted to the girl winning again, him ending up as a push over. She doesn't wanna listen. We see her wiping a rabbit photo on his nose bleed track. This can mean that she caught the rabbit in her hands again and she’s gonna do what she wants, the rabbit being him.
Then, we see the animated frames again, one person dancing and then suddenly bigger than the other, a domination of sorts, until the other one burns out. Then we see him running. Youra sings and then another animated frame comes in where a woman’s body is behind a dancing person. Maybe it’s the guy trying to have his fun, despite being in an unhappy relationship, but the woman will always be watching him.
At the beach she’s still behind him. She doesn’t leave too, even though she knows he’s just waiting for her to do so. Can be because she loves him, but just doesn’t really know how to fix things up because all she sees is her side. We see the guy on a stair with spilled food and then youra swipes her finger on his lips to take what’s left, because she’ll take whatever she can no matter how little as long as it’s from him. She feels as if he’s also become lacking and she looks bored. Then we see him with disheveled hair holding a tray, meaning he serves her purpose only. So she sets him out to do something for her. When he looks up, the things on the tray changes. It becomes a thermometer, clock and a message in a bottle, this im not sure about but it might mean that it’s only a matter of time before everything becomes too hot for them to touch and sort their feelings out so he writes his feelings on the paper.
Scenery changes and he seems to have waken up in a forest, the rolled paper where his feelings are finally befalls on him heavily and he’s knocked out. We see youra doing CPR, as if reviving these feelings to be up for her again. Black drops taint the rabbit on the photo, meaning youra notices that she’d been blind all this time towards his feelings. The guy could be in his last straw but still we see the both of them looking for something, a compromise maybe that can mend them. When they find something, they stare as if it’s so foreign meaning, they never tried to face the negative feelings they felt for each other. The girl is just overpowering and the guy wants leave. It’s a toxic relationship where most of the time, he’s being manipulated.
At 2 mins and 51 secs youra digs for the message. We see a glimpse of what looks like a recipe. I want to assume she finally found out what the guy wrote in the paper she put on his tray. He buried it but she still finds out anyway. When youra finds it, he’s suddenly gone beside her (being a rabbit he could have tried to run away) then it switches to youra reading the “recipe” in the kitchen. Her face sours because she thinks it’s bullshit so she tears it down to pieces and mixes it in the food she’ll make for him. She finally gets that she won’t ever compromise and the guy confirms that she’s never going to change the toxic behavior she has. To me, the guy didn’t look oblivious on how things would go down between the two of them (reference: frame where we see him chewing) but he still ate it anyway thinking that he can finally run free, for real because she’s done a qualified offense for him to do so.
He throws up, youra watches as if she’s uninterested but deep inside, she’s mad that she can’t really do anything anymore even though she wants him still. In a sense, the spotlight on her while she eats comfortably says as if “You deserve it” not knowing that mostly she’s the reason why the relationship ultimately became suffocating for the guy to have confidence to speak about how he feels. We see a short frame where the guy smiles wide after throwing up. Youra connects the dots and let’s him be. We see a frame where it’s just feet running. I assume it’s him finally running free from her.
And the music she’s listening to reminded her of how short-lived that relationship was.
EDIT: I forgot to include that at 00:32 the frame from them being submerged in water=feelings, suddenly changes to them sleeping on an empty tub. Might mean all their love has gone down the drain. And the blurry shots after that and youra checking his eyes meant she wanted his eyes only on her but he isn't seeing her the same way anymore. He was tiptoeing around youra hiding his feelings.
@fphunji
이마에 미끄러진 먼동의 싹이
뜨거워 질만큼 그대가 떠오르네
예쁘게 뜨겁게 하네
헛된 품에서 꿈을 찾는 내가
어린 자국을 더듬어 보는 내가
슬프게 눈물 나게 하네
착한 마음 나쁜 마음
죄가 되지 않을 만큼만 덜어내
나쁜 마음 그 나쁜 마음
너의 못된 숨은 누구의 목을 물게 되니
착한 마음 그 나쁜 마음
저 나무는 고개 숙일 계절을 안 건지
나쁜 마음 그 나쁜 마음
그 예쁜 손 그 예쁜 눈
미미하게 사라져
미미는 왜 날 떠났어
사랑은 왜 없어져
친구야 날 좀 찾아줘
미미하게 사라져
미미는 왜 날 떠났어
우리는 다시 만나서
우리는 다시 우리는 다시
잠과 잠 좀 자야지의 사이
뜨거워 질만큼 그대가 떠오르네
예쁘게 뜨겁게 하네
날이 밝을 때까지 해야지
여린 풀을 뜯고 있던 내가
슬프게 눈물 나게 기억나게 하네
착한 마음 나쁜 마음
죄가 되지 않을 만큼만 덜어내
나쁜 마음 그 나쁜 마음
너의 못된 숨은 누구의 목을 물게 되니
착한 마음 그 나쁜 마음
저 나무는 고개 숙일 계절을 안 건지
나쁜 마음 그 나쁜 마음
그 예쁜 손 그 예쁜 눈
미미하게 사라져
미미는 왜 날 떠났어
사랑은 왜 없어져
친구야 날 좀 찾아줘
미미하게 사라져
미미는 왜 날 떠났어
우리는 다시 만나서
우리는 다시 우리는 다시
@kimwoodie
사랑 속에 얼굴 담그고
누가 더 오래 버티나 시합했지
넌 그냥 져주고 다른 시합하러 갔고
난 너 나간 것도 모르고
아직도 그 속에 잠겨있지
유시명 - 잠수
@dkeequioo7408
유라는 음색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유라의 진가는 작사에서 나타난다. 세탁소에서도 그랬듯이 쉬운 일상의 경험을 시구처럼 표현하는 능력은 어마어마하다.. 이 시대 가장 예술적인 테크노 골리앗 유라..
@user-yt3uk5kt4b
ㅋㅋㅋㅋㅋㅋㅋㅋ
@Mongkys
카더가든 나무도 유라가 작사했다던데 확실히 작사 능력도 엄청난듯
@user-rh6zs7fh3b
하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음색이라 생각함. 대중에게 눈에 띄게 만드는 것도 음색. 계속 흥얼 거릴수 있게 만드는 것도 음색. 가사는 둘째고
@user-lq8el2dq2o
테크노 골리앗 ㅋㅋㅋ
@user-rt1ct9pv7i
유라는 국알앤비원탑
@snuppl512
I hope she gets more recognized like BIBI, she deserves it!! She is a unique artist who worked very hard for her dreams and she is very talented!! I've known her for about two years since the 'The Fan' show along with other artists!!
@haveagreatlife3055
Same. Youra and Bibi were my favorites in The Fan. These girls are pure talent. I wish them both success and happiness.
@andriskz
I agree, I really love her voice, and she's so talen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