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began her musical career in 2006, featuring on singles released by labelmates Big Bang, Lexy, and Masta Wu. In 2009, she made her debut as a member of 2NE1 as the main vocalist, which become one of South Korea's most popular girl groups worldwide. Park has released two solo singles, "You and I" and "Don't Cry", which reached number one on the Gaon Digital Chart, the national music chart of South Korea.She was awarded Best Digital Single at the 2010 Mnet Asian Music Awards.
Following 2NE1's disbandment in 2016, Park left her group's agency, YG Entertainment, in November 2016. In July 2018, she signed with D-Nation Entertainment and released her comeback single, "Spring", in March 2019. After that, in May 2019, Park Bom released her new repackaged album re: Blue Rose, with the single "4:44" featuring Wheein from Mamamoo.
Source: Wikipedia
You and I
박봄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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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The lyrics of 박봄's song "You And I" convey a deep sense of nostalgia and a longing to hold onto precious memories. The singer compares themselves to the sunset, hoping to remain forever in the memories of the person they are addressing. The lyrics evoke a bittersweet feeling, acknowledging that the past cannot be changed but expressing a desire to keep those beautiful moments alive in their hearts. The song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cherishing the time they spent together and appreciating the happiness they shared.
The lyrics also highlight the role of the person they are addressing, depicting them as a source of light and warmth in a lonely past. The singer sees them as a shining sun that brightened up their days, and their touch is compared to a sparkling jewel. The song suggests that this person's presence was like a promise of eternity, a constant reminder of the love and joy they once had.
Overall, "You And I" by 박봄 encapsulates the longing for the past and the desire to preserve meaningful memories. It beautifully explores the emotions associated with nostalgia and the wish to hold onto the happiness that was once shared.
Line by Line Meaning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I want to be like the sunset to you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Becoming a beautiful memory
소중했던
That was precious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Remembering the days when we were happy
음 후회없이
Without any regrets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To remain like a painting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You were the sunshine that illuminated my lonely past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Becoming the bright sunshine that shone on me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On your small white hand
빛나는 보석처럼
Like a shining jewel
영원의 약속이 되어
Becoming a promise for eternity
너에게 난 초록의 슬픈 노래로
To you, I am a green sad song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Staying in my small heart like this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In your sparkling beautiful eyes
수많은 별이 되어
Becoming countless stars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Wanting to shine forever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I want to be like the sunset to you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Becoming a beautiful memory
소중했던
That was precious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Remembering the days when we were happy
음 후회없이
Without any regrets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To remain like a painting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I want to be like the sunset to you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Becoming a beautiful memory
소중했던
That was precious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Remembering the days when we were happy
음 후회없이
Without any regrets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To remain like a painting
Lyrics © Peermusic Publishing
Written by: Bong Ju Song
Lyrics Licensed & Provided by LyricFind
E O
You 내가 쓰러질 때
절대 흔들림없이
강한 눈빛으로
몇 번이고 날 일으켜줘
And you 나 힘에 겨울 때
슬픔의 벼랑 끝까지 또 어김없이
찾아와 두 손 잡은 그대에게
난 해준게 없는데
초라한 나지만
오늘 그대 위해 이 노랠 불러요
Tonight 그대의 두눈에
그 미소 뒤에 날 위해 감춰 왔던
아픔이 보여요
You and I together
It's just feel so right
이별이란 말은 never
그 누가 뭐라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gether
내 두 손을 놓지 마
안녕이란 말은 never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하나기에
다른 많은 사람처럼
우리 사랑 역시 조금씩 변하겠죠
하지만 제발 슬퍼말아요
오랜 친한 친구처럼
나만은 믿을 수 있게, 기댈 수 있게
I promise you that I'll be right here baby
난 해준게 없는데
초라한 나지만
오늘 그댈 위해 이 노래 불러요
Tonight 그대의 두 눈에
그 미소 뒤에 날 위해 감춰왔던
아픔이 보여요
You and I together
It's just feel so right
이별이란 말은 never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gether
내 두 손을 놓지 마
안녕이란 말은 never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하나기에
외로운 밤이 찾아올 땐
나 살며시 눈을 감아요
그대의 숨결이 날 안을 때
무엇도 두렵지 않죠
이 세상 그 어떤 누구도
그대를 대신할 수 없죠
You are the only one
And I'll be there for you baby
You and I together
It's just feel so right
이별이란 말은 never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gether
내 두 손을 놓지 마
안녕이란 말은 never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와 나기에
Just you and I
Forever and ever
민치
No matter what happens
Even when the sky is falling down
I'll promise you
That I'll never let you go
Oh~~~Oh~~Oh~~~oh~~Oh~~~oh~~Yeah~~~
You 내가 쓰러질때 절대 흔들림없이
강한 눈빛으로 몇번이고 날 일으켜줘
And You 나 힘에 겨울때 슬픔을 벼랑끝까지
또 아낌없이 찾아와 두손 잡은 그대에게
난 해준게 없는데 초라한 나지만
오늘 그대 위해 이 노래 불러요
Tonight 그대의 두눈에
그 미소 뒤에 날 위해 감춰왔던 아픔이 보여요
You and I toghether It’s just feel alright
이별이란 말을 해도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gether 내 두손을 놓지마
안녕이란 말은 해도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 하나기에
You 많은 사람처럼
우리 사랑 역시 조금씩 변하겠죠
하지만 제발 슬퍼말아요
오랜 친한 친구처럼
나만을 믿을 수 있게 기댈 수 있게
I promise you that I’m be right here baby
난 해준게 없는데 초라한 나지만
오늘 그대 위해 이 노래 불러요
Tonight 그대에 두눈에
그 미소 뒤에 날 위해 감춰왔던 아픔이 보여요
You and I toghether It’s just feel alright
이별이란 말을 해도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gether 내 두손을 놓지마
안녕이란 말은 해도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 하나기에
외로운 밤이 찾아올땐 나 살며시 눈을 감아요
그대의 숨결이 날 안을때 무엇도 두렵지않죠
이 세상 그 어떤 누구도 그대를 대신할 수 없죠
You are the only one in I’ll be there for you baby
You and I toghether It’s just feel alright
이별이란 말을 해도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gether 내 두손을 놓지마
안녕이란 말은 해도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 하나기에
Just you and I
Forever
and ever...
Lalaloveme
No matter what happens
Even when the sky is falling down
I'll promise you
That I'll never let you go
You 내가 쓰러질때
절대 흔들림없이
강한 눈빛으로
몇번이고날일으켜줘
And you 나 힘에 겨울때
슬픔을 벼랑 끝까지 또 아낌없이
찾아와 두손 잡은 그대에게
난 해준게 없는데
초라한 나지만
오늘 그대 위해 이노래 불러요
Tonight 그대에 두눈에
그 미소 뒤에 날위해 감춰왔던
아픔이보여요
You and I together
It just feels so right
이별이란 말을해도
그 누가 뭐라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gether
내 두 손을 놓지마
안녕이란 말은 해도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 하나기에
You 많은 사람처럼
우리 사랑 역시 조금씩 변하겠죠
하지만 제발 슬퍼 말아요
오랜 친한 친구 처럼
나만을 믿을수있게 기댈수있게
I promise you that I'll be right here, baby
난 해준게 없는데
초라한 나지만
오늘 그대 위해 이노래 불러요
Tonight 그대에 두눈에
그 미소 뒤에 날위해 감춰왔던
아픔이 보여요
You and I together
It just feels so right
이별이란 말을해도
그 누가 뭐라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gether
내 두 손을 놓지마
안녕이란 말은해도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 하나기에
외로운 밤이 찾아올땐
나 살며시 눈을 감아요
그대에 숨결이 날 안을때
무엇도 두렵지 않죠
이 세상 그 어떤 누구도
그대를 대신 할수없죠
You are the only one
And I'll be there for you, baby
You and I together
It just feels so right
이별이란 말을해도
그 누가 뭐라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gether
내 두 손을 놓지마
안녕이란 말은해도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 하나기에
Just you and I
Forever and ever
Yooooooon
Ohohoh
Ohohoh
Ohohoh
Yeah
You 내가 쓰러질 때
절대 흔들림 없이 강한 눈빛으로
몇 번이고 날 일으켜 줘
And You 나 힘에 겨울 때
슬픔의 벼랑 끝까지 또 어김없이
찾아와 두 손 잡은 그대에게
난 해준 게 없는데 초라한 나지만
오늘 그댈 위해 이 노래 불러요
Tonight 그대의 두 눈에
그 미소 뒤에 날 위해 감춰왔던 아픔이 보여요
You and I together it just feels alright
이별이란 말은 never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gether 내 두 손을 놓지 마
안녕이란 말은 never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와 나기에
그 많은 사람처럼
우리 사랑 역시 조금씩 변하겠죠
하지만 제발 슬퍼 말아요
오랜 친한 친구처럼
나만을 믿을 수 있게 기댈 수 있게
I promise you that I'm be right here baby
난 해준 게 없는데 초라한 나지만
오늘 그댈 위해 이 노래 불러요
Tonight 그대의 두 눈에
그 미소 뒤에 날 위해 감춰왔던 아픔이 보여요
You and I together it just feels alright
이별이란 말은 never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gether 내 두 손을 놓지 마
안녕이란 말은 never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와 나기에
외로운 밤이 찾아올 땐
나 살며시 눈을 감아요
그대의 숨결이 날 안을 때
무엇도 두렵지 않죠
이 세상 그 어떤 누구도
그대를 대신할 수 없죠
You're the only one in I'll be there for you baby
You and I together it just feels alright
이별이란 말은 never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gether 내 두 손을 놓지 마
안녕이란 말은 never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와 나기에
시은
No matter what happens
Even when the sky's falling down
I promise you
That Ill never let you go
OhohOhohOhohYeah
You 내가 쓰러질 때 절대 흔들림 없이
강한 눈빛으로 몇 번이고 날 일으켜 줘
And You 나 힘에 겨울 때 슬픔의 벼랑 끝까지
또 어김없이 찾아와 두 손 잡은 그대에게
난 해준 게 없는데 초라한 나지만
오늘 그댈 위해 이 노래 불러요
Tonight 그대의 두 눈에 그 미소 뒤에
날 위해 감춰왔던 아픔이 보여요
You and I together it just feels alright
이별이란 말은 never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gether 내 두 손을 놓진 마
안녕이란 말은 never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와 나기에
그 많은 사람처럼
우리 사랑 역시 조금씩 변하겠죠
하지만 제발 슬퍼 말아요
오랜 친한 친구처럼
나만을 믿을 수 있게 기댈 수 있게
I promise you that Ill be right here baby
난 해준 게 없는데 초라한 나지만
오늘 그댈 위해 이 노래 불러요
Tonight 그대의 두 눈에 그 미소 뒤에
날 위해 감춰왔던 아픔이 보여요
You and I together it just feels alright (feels alright)
이별이란 말은 never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gether 내 두 손을 놓진 마
안녕이란 말은 never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와 나기에
외로운 밤이 찾아 올 땐 나 살며시 눈을 감아요
그대의 숨결이 날 안을 때 무엇도 두렵지 않죠
이 세상 그 어떤 누구도 그대를 대신할 수 없죠
You‘re the only one and Ill be there for you baby
You and I together it just feels alright (feels alright)
이별이란 말은 never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gether 내 두 손을 놓진 마
안녕이란 말은 never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와 나기에 umm
Just You and I
Forever and ever
지은
놀이공원 갔다가 무대 보고 왔던거 기억난다.. 아이돌 무대는 처음이라 그냥 저냥 듣고있었는데 후반에 박봄님이 나오셨는데, 그 큰 무대를 혼자 거닐면서 노래부르시니까 소름이 쫙 돋으면서 진짜 각자 자기 팬덤 사진찍으면서 각개전투 하시던 분들이 갑자기 "유 앤 아이 투게덜!" 하면서 합창을 하는데.. 추적 추적 내리던 비도 그치면서 무대가 반짝 반짝 했었는데.. 진짜 전광판이 720px에서 1080px 된 기분..
DB의 혼코노
와 ㄹㅇ 간지 터지네요 저는 투애니원 콘서트 갔을때 박봄님이 이 노래 부르시는데 음색이랑 성량에 진짜 심장 주먹으로 맞은 기분이라서 두손 모으고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니내아니
와이세대 포에버
margot kim
놀이공원이라니ㅜㅜㅜ 곡 감성이랑 너무 잘 어울렸겠네요
갓은성
1년전 올려치기 센스 보소 ㅋㅋㅋㅋㅋㅋ
junghwan seol
@DB의 혼코노 박간지
밉밈
박봄노래는.. 노을질때 창문열고 드라이브하면서 들으면 감성 미칩니다 진짜
목소리가 너무 미쳤음
황하민
상상하니까 지린다
수도통
드라이브 하면서 바다도 보이는 풍경도요
Kei C
괜시리 혼자 딥하게 감성적이고싶을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