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 started as a duo of You Hee-yeol (유희열) and Yoon Jeong-oh, and was named after their two initials 'Y', as in Two + Y = Toy.
However, after releasing Toy's debut album "Inside My Heart" (1994), Yoon Jeong-oh left the band to study overseas and You Hee-yeol joined the navy for his mandatory military service. You Hee-yeol has been the sole member of Toy since 1996.
After his discharge from military service, You released Toy's second studio album "Yooheeyeol". The title song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Remember I Was Next to You)", sung by Kim Yeon-woo, became a big hit and the album was a commercial success.
In 1997, Toy released the third studio album "Present" and also started a record label named Toy Music (currently Antenna Music). After a six-year hiatus from "Fermata" (2001), the band released their sixth studio album "Thank You", with the title song "뜨거운 안녕 (A Passionate Goodbye)", featuring vocals by E Z Hyoung.
In November 2014, Toy released the seventh studio album "Da Capo"
인생은 아름다워
토이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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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듯한 날들도
불안했던 날들도
결국에는 아름다운 하모니
울어버린 순간도
잃어버린 인연도
아름다운 내 인생의 yeah 멜로디 oh-yeah
지금의 내 직업은 파일럿
오늘도 여유롭게 차트 위를 날어
이제는 인기라는 뜬구름 어떻게 타고 노는지 좀 알어
It's not a 'bout a boy anymore
책임감을 가진 남자의 삶
여유와 맞바꾼 남자의 땀
성숙한 로맨스 넓은 남자의 마음
많이 잃어서 배웠어 보내주는 법
더 많이 잃어서 배웠어 보태주는 법
그렇게 얻었어 내 불손함을 혼내주는 벗
But 휘청거릴 때 손 내주는 벗
인생은 엎치락뒤치락 숨 막히는 레이싱
경험이 날 지켜주는 에어백이야
싱글몰트 위스키 시가도 좋지만
아직도 좋아 소주 한 잔의 시간
짜릿했던 순간 (하, 뜨거웠던 시간들) yeah
아찔했던 순간 (잔뜩 찌푸린 미간으로)
밤새 웃으며 (뜬눈으로 밤새웠던, 소주로 빈속을 채웠던)
이젠 추억이 돼 안주 삼아 비워내는 술잔
그럴듯한 날들도
불안했던 날들도
결국에는 아름다운 하모니
울어버린 순간도
잃어버린 인연도
아름다운 내 인생의 멜로디 uh
부산스러운 삶 다이나믹
내 상태는 침몰 전 타이타닉
성공의 징표는 money and fame
사랑했던 친구는 어쩌다 적이 됐니?
(우르르) 쿵, 오, 패닉
무너졌고 다시 난 달팽이
억울한 눈물도 소주에 국물로 씻어내
주름엔 사연이 생기고
많이 취해있었고 화가 났었지 uh
지금은 무뎌지거나 덮어놓거나 안주거리
누구에겐 천사 누구에겐 악당
예전보다 거칠고 복잡한 낯짝이지만
미지근한 건 싫어 don't wanna go back
상처 줬던 기억 (uh 아팠던 기억들)
사랑했던 기억들 (이별의 기억들로)
밤새 웃으며 (뜬눈으로 밤새웠던, 소주로 빈속을 채웠던)
이젠 추억이 돼 안주 삼아 비워내는 술잔 yeah
그럴듯한 날들도
불안했던 날들도
결국에는 아름다운 하모니
울어버린 순간도
잃어버린 인연도
아름다운 내 인생의 멜로디
I do mind (I do mind), I do care (I do care)
결코 무심해진 내가 아닌 걸
I do love (I do love) all the days I'm given
시간이 더 지날수록 선명해진 내 모습
뜨거웠던 젊음도 가난했던 사랑도
결국에는 아름다운 하모니
막막한 내 오늘도 알 수 없는 내일도
아름다운 내 인생의
(I do mind) 그럴듯한 날들도 (I do care) 불안했던 날들도
결코 무심해진 내가 아닌 걸
울어버린 순간도 잃어버린 인연도
시간이 더 지날수록 아름다운 내 인생의 멜로디
The lyrics of the song "인생은 아름다워" by 토이 (Toy) speak about the beauty of life and the various experiences that shape it. The song starts by acknowledging that life is filled with both good and bad days, but ultimately, everything comes together to create a beautiful harmony. It acknowledges moments of tears and lost connections, but still sees them as part of a melodious journey.
The lyrics also express the realization that childhood dreams may have been just a flicker, but the current occupation as a pilot represents the maturity and responsibility that comes with growing up. It highlights the exchange of leisure and freedom for a sense of purpose and the growth of a mature romance and a broadened heart.
The song further explores the lessons learned from losing and giving, the way life fluctuates between success and failure, and how experiences protect and guide us. It emphasizes that while single malt whiskey may be enjoyable, there is still a fondness for sharing a moment with a glass of soju. It reminisces about thrilling moments, joyfully spent nights, and now turning those memories into a toast to emptying the glass.
Overall, the lyrics of "인생은 아름다워" celebrate the ups and downs of life, the beauty in its imperfection, and the melodies it creates along the way.
Lyrics © Peermusic Publishing
Written by: Jae Ho Choi, Yun Sung Kim, Eana Kim, Hee Yeol You
Lyrics Licensed & Provided by LyricFind
@astra_lol
그럴듯한 날들도
불안했던 날들도
결국에는 아름다운 하모니
울어버린 순간도
잃어버린 인연도
아름다운 내 인생의 멜로디
어릴 적 내 꿈이
단지 조금 뜨는 거였다면
지금의 내 직업은 파일럿
오늘도 여유롭게 챠트 위를 날어
이제는 인기라는 뜬구름
어떻게 타고 노는지 좀 알어
It's not about a boy anymore
책임감을 가진 남자의 삶
여유와 맞바꾼 남자의 땀
성숙한 로맨스 넓은 남자의 마음
많이 잃어서 배웠어 보내주는 법
더 많이 잃어서
배웠어 보태주는 법
그렇게 얻었어
내 불손함을 혼내주는 벗
But 휘청거릴 때 손 내주는 벗
인생은 엎치락뒤치락
숨 막히는 레이싱
경험이 날 지켜주는 에어백이야
싱글몰트 위스키 시가도 좋지만
아직도 좋아 소주 한 잔의 시간
짜릿했던 순간 (뜨거웠던 시간들)
아찔했던 순간 (잔뜩 찌푸린 미간으로)
밤새 웃으며 (뜬눈으로 밤새웠던)
(소주로 빈속을 채웠던)
이젠 추억이 돼 안주 삼아
비워내는 술잔
그럴듯한 날들도
불안했던 날들도
결국에는 아름다운 하모니
울어버린 순간도
잃어버린 인연도
아름다운 내 인생의 멜로디
부산스러운 삶 다이내믹
내 상태는 침몰 전 타이타닉
성공의 징표는 money and fame
사랑했던 친구는
어쩌다 적이 됐니
우르르르 쿵 오 패닉
무너졌고 다시 난 달팽이
억울한 눈물도 소주에 국물로
씻어내 주름엔 사연이 생기고
많이 취해있었고 화가 났었지
지금은 무뎌지거나
덮어놓거나 안줏거리
누구에겐 천사 누구에겐 악당
예전보다 거칠고
복잡한 낯짝이지만
미지근한 건 싫어 don't wanna go back
상처 줬던 기억 (아팠던 기억들)
사랑했던 기억들 (이별의 기억들로)
밤새 웃으며 (뜬눈으로 밤새웠던)
(소주로 빈속을 채웠던)
이젠 추억이 돼 안주 삼아
비워내는 술잔
그럴듯한 날들도
불안했던 날들도
결국에는 아름다운 하모니
울어버린 순간도
잃어버린 인연도
아름다운 내 인생의 멜로디
I do mind, I do care
결코 무심해진 내가 아닌 걸
I do love, all the days I'm given
시간이 더 지날수록
선명해진 내 모습
뜨거웠던 젊음도
가난했던 사랑도
결국에는 아름다운 하모니
막막한 내 오늘도
알 수 없는 내일도
아름다운 내 인생의
그럴듯한 날들도
불안했던 날들도 (I do mind, I do care)
결코 무심해진 내가 아닌 걸
울어버린 순간도 잃어버린 인연도 (I do love, all the days I'm given)
시간이 더 지날수록
아름다운 내 인생의 멜로디
@sabiring
그럴듯한 날들도 불안했던 날들도
결국에는 아름다운 하모니
울어버린 순간도 잃어버린 인연도
아름다운 내 인생의 멜로디
어릴 적 내 꿈이 단지 조금 뜨는 거였다면
지금의 내 직업은 파일럿
오늘도 여유롭게 챠트 위를 날어
이제는 인기라는 뜬구름 어떻게 타고 노는지 좀 알어
it's not a bout a boy any more
책임감을 가진 남자의 삶 여유와 맞바꾼 남자의 땀
성숙한 로맨스 넓은 남자의 마음
많이 잃어서 배웠어 보내주는 법
더 많이 잃어서 배웠어 보태주는 법
그렇게 얻었어 내 불손함을 혼내주는 벗
but 휘청거릴 때 손 내주는 벗
인생은 엎치락뒤치락 숨 막히는 레이싱 경험이
날 지켜주는 에어백이야
싱글몰트 위스키 시가도 좋지만
아직도 좋아 소주 한 잔의 시간
짜릿했던 순간 (뜨거웠던 시간들)
아찔했던 순간 (잔뜩 찌푸린 미간으로)
밤새 웃으며(뜬눈으로 밤새웠던, 소주로 빈속을 채웠던)
이젠 추억이 돼 안주 삼아 비워내는 술잔
그럴듯한 날들도 불안했던 날들도
결국에는 아름다운 하모니
울어버린 순간도 잃어버린 인연도
아름다운 내 인생의 멜로디
부산스러운 삶 다이나믹 내 상태는 침몰 전 타이타닉
성공의 징표는 money and fame
사랑했던 친구는 어쩌다 적이 됐니
우르르르 쿵~ 오 패닉!! 무너졌고 다시 난 달팽이
억울한 눈물도 소주에 국물로 씻어내
주름엔 사연이 생기고
많이 취해있었고 화가 났었지
지금은 무뎌지거나 덮어놓거나 안줏거리
누구에겐 천사 누구에겐 악당
예전보다 거칠고 복잡한 낯짝이지만
미지근한 건 싫어 don't wanna go back
상처 줬던 기억 (아팠던 기억들)
사랑했던 기억들 (이별의 기억들로)
밤새 웃으며(뜬눈으로 밤새웠던, 소주로 빈속을 채웠던)
이젠 추억이 돼 안주 삼아 비워내는 술잔
그럴듯한 날들도 불안했던 날들도
결국에는 아름다운 하모니
울어버린 순간도 잃어버린 인연도
아름다운 내 인생의 멜로디
I do mind, I do care
결코 무심해진 내가 아닌 걸
I do love, all the days I'm given
시간이 더 지날수록 선명해진 내 모습
뜨거웠던 젊음도 가난했던 사랑도
결국에는 아름다운 하모니
막막한 내 오늘도 알 수 없는 내일도
아름다운 내 인생의...
그럴듯한 날들도 불안했던 날들도
(I do mind, I do care)
결코 무심해진 내가 아닌 걸
울어버린 순간도 잃어버린 인연도
(I do love, all the days I'm given)
시간이 더 지날수록 아름다운 내 인생의 멜로디
@user-zp6ui5iw7e
과연 이노래는 살아남을 것인가..
@user-uw5lu2sx3l
진짜 이노래는 살아 남길 바랍니다… 완전 좋아하는 노래라……
@user-rt1mm3yq5m
어반자카파 beautiful day랑 되게 비슷한거같아요
@user-co3ch4zh9v
@@user-rt1mm3yq5m아니요...
@hiptori
결국에는 아름다운 하모니
어쩜이리 멋진 가사를..💌
@user-xo2kp2xn5u
- 첫출근 -
너무나도 힘들었던 22년도가 지나자마자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는것 같다. 이 노래를 운전하며 처음 들었을때 나도 모르게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지. 이번년도의 말기에도 22년도의 말기처럼 나쁘지않았다는 생각이 드는 한 해이기를.
나 자신 잘 될거다. 첫 출근 잘 하렴.
@MrParisfly
형 화이팅😍
@user-xo2kp2xn5u
불안했던 날들도 있는거다... 나 자신 앞으로 나아가자. 괜찮을거야. 그래
@user-xo2kp2xn5u
22.5.18
@imjustplay1192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모두의 삶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