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토이 Lyrics


We have lyrics for '우리' by these artists:


G-Fla 주께서 가라 하신 이 길이 나는 알 수 없어도 주는 아시네 폭풍이 나를…
G.Fla 주께서 가라 하신 이 길이 나는 알 수 없어도 주는 아시네 폭풍이 나를…
Son Simba 내 소신은 미움과 질투에서 터오른 싹 칼을 들이대야만 한다 내린 결론들만 차갑게 쌓여만…
예성 우리 그때 참 좋았었는데 난 그날이 아직 생각나서 네가 준 그 편지를…
전람회 난 네게 거짓말을 못하지 아닌 척을 해도 늘 들키지 옷입는 것만 봐도…
정준일 (Jung Joonil) 가장 예쁘게 입고 준비한 예쁜 말 들고 너를 만나러 가는…
지나 (G.NA) 반짝이는 예쁜 리본 참 좋은 선물이지만 가장 귀한 선물을 벌써 오래전에…


We have lyrics for these tracks by 토이:

Goodbye sun Goodbye moon 잘 가 하얀 해님아 고마워 고운 달님아 하루해를 넘어 열두 달이 가고 오…
Reset 조금씩 나를 잃어 가고 있어 여기가 난 어딘지 모르겠어 자, 떠나야 해…
U Yeah, ooh-whoa, ooh-whoa Ooh, ayy You know 너 땜에 자꾸 난 전화길…
U & I Yeah, ooh-whoa, ooh-whoa Ooh, ayy You know 너 땜에 자꾸 난 전화길…
YOU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거짓말 같은 시간 믿을 수가 없어 우린 끝난거니? 널 제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넌…
그녀가 말했다 새 옷을 사고 종일 TV를 켜놔도 자꾸만 멍하니 전화만 보네요 친굴 만나고…
너의 바다에 머무네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세 사람 많은 사람들, 분주한 인사 우리 모두 모인 게 얼마 만인 건지 하얀…
언제나 타인 우리 이제 그만해요 여기까지 좋았어요 시작할 수 없잖아요 끝낼 수도 없을 텐데 맘처럼 되질…
여전히 아름다운지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듯했어 정말 난 그런 줄로…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인생은 아름다워 One, two, three 그럴듯한 날들도 불안했던 날들도 결국에는 아름다운 하모니 울어버린 순간도 잃어버…
취한 밤 언제부턴가 말이야 먹고 살아가는 문제 돈을 번 친구들, 아이들 얘기 우리 참 달라졌구나 언제부턴가…



피아니시모 나무 잎새 남실바람이 바람 위로 하얀 구름이 구름 너머 눈부신 하늘 하늘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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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interesting comments from YouTube:

@iam64

난 노래를 만드는 뭐 그런 일들을 해
게으르고 철이 안 들어 음~~

너의 얘기를 해봐 어떤 얘기든 좋아
요즘 넌 어떻게 지내니 음~~

꿈이 아니었기를 멀리 가지 않기를
돌아보면 지금까지 좋은 날 참 많았어

내 머리 위로 펼쳐진 저기 하늘은 낮고 무겁기만 해
레일 위를 벗어나 달리고 싶어

머뭇대며 발을 내딛는 오늘은 저 강을 거슬러
언젠가는 바다에서 만날 거야
우리 그렇게


'어떤 날'을 좋아해 넌 누굴 좋아하니?
우리 함께 흥얼거릴까 음~~

꿈이 아니었기를 멀리 가지 않기를
생각하면 늘 내 옆엔 좋은 사람 많았어

내 머리 위로 펼쳐진 저기 하늘은 낮고 무겁기만 해
레일 위를 벗어나 달리고 싶어

머뭇대며 발을 내딛는 오늘은 저 강을 거슬러
언젠가는 바다에서 만날 거야
우리 그렇게

맘에도 없는 말은 이제 하지 말자 "살다 보면 말이야..."
아이처럼 불꽃놀이를 하고 싶어

소중한 건 변해갈수록 내 곁에 변함없는 것
내 가슴에 껴안고 살고 싶어
우리 그렇게



@user-qc5jd3sh4j

난 노래를 만드는 뭐 그런 일들을 해
게으르고 철이 안 들어 음~~

너의 얘기를 해봐 어떤 얘기든 좋아
요즘 넌 어떻게 지내니 음~~

꿈이 아니었기를 멀리 가지 않기를
돌아보면 지금까지 좋은 날 참 많았어

내 머리 위로 펼쳐진 저기 하늘은 낮고 무겁기만 해
레일 위를 벗어나 달리고 싶어

머뭇대며 발을 내딛는 오늘은 저 강을 거슬러
언젠가는 바다에서 만날 거야
우리 그렇게


'어떤 날'을 좋아해 넌 누굴 좋아하니?
우리 함께 흥얼거릴까 음~~

꿈이 아니었기를 멀리 가지 않기를
생각하면 늘 내 옆엔 좋은 사람 많았어

내 머리 위로 펼쳐진 저기 하늘은 낮고 무겁기만 해
레일 위를 벗어나 달리고 싶어

머뭇대며 발을 내딛는 오늘은 저 강을 거슬러
언젠가는 바다에서 만날 거야
우리 그렇게

맘에도 없는 말은 이제 하지 말자 "살다 보면 말이야..." 
아이처럼 불꽃놀이를 하고 싶어

소중한 건 변해갈수록 내 곁에 변함없는 것
내 가슴에 껴안고 살고 싶어
우리 그렇게



All comments from YouTube:

@BBACKYOU

이노래 언제뜨냐 진심 ㅠㅠㅠㅠ 나만 듣긴 너무 아쉬워.. 애들한테 하나하나 알려주고있는데 얼른 유명해져서
다들 들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고 너무좋아..

@user-hd9ty2xz3j

왜 이런 마음 따듯한
음악이 알려지지 않는지....

@user-bp3nj2pe3e

가사 진짜 너무 좋아요. 묘비명으로 새기고 싶을 정도.

@flyingstar6959

유희열 노래는 참 순수하고 예뻐서 맘까지 맑아지는 느낌..너무 좋다'u'기교없는 있는그대로의 창법도...다 조화되서 너무너무 좋으다조아♡♡

@iam64

난 노래를 만드는 뭐 그런 일들을 해
게으르고 철이 안 들어 음~~

너의 얘기를 해봐 어떤 얘기든 좋아
요즘 넌 어떻게 지내니 음~~

꿈이 아니었기를 멀리 가지 않기를
돌아보면 지금까지 좋은 날 참 많았어

내 머리 위로 펼쳐진 저기 하늘은 낮고 무겁기만 해
레일 위를 벗어나 달리고 싶어

머뭇대며 발을 내딛는 오늘은 저 강을 거슬러
언젠가는 바다에서 만날 거야
우리 그렇게


'어떤 날'을 좋아해 넌 누굴 좋아하니?
우리 함께 흥얼거릴까 음~~

꿈이 아니었기를 멀리 가지 않기를
생각하면 늘 내 옆엔 좋은 사람 많았어

내 머리 위로 펼쳐진 저기 하늘은 낮고 무겁기만 해
레일 위를 벗어나 달리고 싶어

머뭇대며 발을 내딛는 오늘은 저 강을 거슬러
언젠가는 바다에서 만날 거야
우리 그렇게

맘에도 없는 말은 이제 하지 말자 "살다 보면 말이야..."
아이처럼 불꽃놀이를 하고 싶어

소중한 건 변해갈수록 내 곁에 변함없는 것
내 가슴에 껴안고 살고 싶어
우리 그렇게

@kimseongil

"어떤 날"은 유희열님이 좋아하는 그룹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RuriHana_V

진짜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
유희열님의 감성이 고대로 전해지는 듯한 기분..
ㅠㅠ

@Bonjour-vh7sc

신서유기 마지막에 이 노래 나와서 가사 검색하고 들으러 왔음.

@user-sd7wf3kh3d

저두요

@user-ey4yu4eb1g

저두요.. 오랜만에 정주행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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