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tudes d'exécution transcendante: Harmonies du soir
Franz Liszt Lyrics


We have lyrics for these tracks by Franz Liszt:


ラ・カンパネラ 愛の鐘が鳴る 湧き起こる叢雲(むらくも)の響き たなびくプライド 虚ろな微笑み砕く 愛の無い欲望 見せかけの情熱 手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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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reeze

가장 좋아하는 11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살면서 이 곡과 비슷한 것을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처음 이 곡을 들었을때의 충격을 몇달간 갈무리하다가 이제야 몇마디 써봅니다.
리스트의 음악에 어울리는 단어는 전대미문, 미증유..이런 단어가 아닐까 .. 아름다움 그 이상의 엄청난 표현력을 가지고 태어난 천재인것같습니다.
혁신적인 그의 음악에서는 사람의 심장을 관통하는 폭발적인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rock음악이 없던 시대에 사람의 가슴에 차오르는 감정을 분출시켜 통쾌하고 시원하게 해주는 점에서 rock과 상통하는 느낌이 있으면서도 그 폭발적인 감정을 절제하고 다독여주기까지 하는
미덕도 느껴지니
어떻게 이럴까요.
너무 대단해서 들을때마다 감탄만 연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
혼신의 힘을 다한 연주로 리스트의 진가를 알게해주고 클래식음악의 장대한 바다로 이끌어준 임윤찬 피아니스트를 도저히 사랑하지않을 도리가 없네요!



Jun Park

오늘도 결국 이곳에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처음 듣던 날부터 지금까지 저녁루틴 처럼
노을을 바라보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가로등이 하나둘 그림자를 비추는 저녁녘에도
잠못드는 선선한 늦은 밤에도
늘 함께 따라다니며 귓가에 맴돕니다.

이 곡이 왜 이렇게 특별한 것인지 마치 인생의 희노애락이 한 곡에 담긴듯
타는듯한 노을빛처럼 모든 것이 지나가고 마지막 세번의 울림이 끝나면
어지럽던 생각이든 즐거웠던 순간이든 원을 그리며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마법같은 연주의 주인공에게 깊은 감사를!!!



임서하

[공유바람] 오늘밤(8.13.토) 23시,임윤찬군이 출연하는 쇼팽페스티벌 라이브스트림 유튜브 방송 https://youtu.be/on2ksl73MAE

해당 채널 가급적 구독과 알림설정 해 두시면
해당 시간에 라이브로 방송 보실 수 있을겁니다.

임윤찬군 실시간 공연 유튜브 방송이니까 많이 공유해 주시고 많이 퍼트려 주세요!!

위 정보 제공 해 주신,
조약돌님과 Lovely YC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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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ac

리스트 에튀드가 이렇게 아름다운 곡인줄 몰랐어요... 많은 음반을 들어보고 연주영상도 봐왔지만 곡 하나하나가 이렇게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듯한 연주는 처음입니다.. 연주를 넘어서 마법을 부리는것 같은 느낌조차 드네요 임윤찬의 연주는 사람을 완전히 홀리는 연주입니다... 지금까지 제 인생에 단한번도 이런 경우는 없었는데... 요즘 너무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어요... 뭐라고 말로 하기 어려운데... 임윤찬의 연주가 저를 지배하고 있는듯한 느낌....이게 단시간에 사라질것같지가 않네요... 임윤찬으로 인해 제 안에 숨어있던 어떤 열정이 살아나는듯해 솔직히 요즘 괴롭습니다... 이정도네요...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손라에몽

저도 그래요😂😂 이렇게 팬이 된게 제 인생 처음입니다ㅜㅜㅋㅋ

adagio

제 마음과 똑같아서
흔적 남겨봅니다.
이 마법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몰라 계속 같은 상태입니다.
매일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이평화

임윤찬으로 인해.......솔직히 요즘 괴롭습니다...님의 이 말에 한 표 던집니다. 목 놓아 울고 싶은 심정 추가요. 무한반복에 정신을 놓고 빠져 들고 있는데 벗어나기 힘들고 다른 음악이 싱거워서 듣기 힘든 증상도 나타나고.....

사랑~~사랑해

저도 그렇네요. 눈도 귀도 매일매일이 즐겁습니다.

하울

깊이 공감합니다..ㅜㅜ
다른 음악을 못들어요...같은곡 다른 피아니스트가 연주한 것도 좋을까 싶어서 들어보다가...조심스레 윤찬님 연주로 되돌아오곤 합니다...그러고는 반복반복반복....중독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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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rocosmos

Never knew No. 11 was this beautiful.. and didn't realize all 12 etudes are connected and flow so seemlessly with such deep emotions!

Branden

same I never liked TE but its my absolute favorite now

Chopin is my Bias

Yunchan for the first time made me realise that the transcendental etudes are not about showcasing one’s brilliant technique. It is more about using colours and different layers sounds to evoke a great vision and convey an enormous range of emotions and volcanic passion! It simply does not do the work justice by merely calling it a virtuosic piece, and I believe this also helps present Yunchan as an extraordinary and multifaceted artist:)

anastasis 21

yes trifonov also has an outstanding interpretation of these etu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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