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 POP is a south korean duo formed by 오샘 (Oh Saem) and 김기림 (Kim Kilim). … Read Full Bio ↴JANE POP is a south korean duo formed by 오샘 (Oh Saem) and 김기림 (Kim Kilim). Both compose the songs together, 오샘 (Oh Saem) writes the lyrics and sings while 김기림 (Kim Kilim) does the instrument and synth work and arrangement. They released their first track called Four Seasons (Folk Sketch Ver.) on the platform Soundcloud in August 2018, followed by their debut single Drive to 1980 Love in June 2019. So far, they have released 8 singles that can be listened to in Spotify, Soundcloud and their Youtube channel.
Take Me To Horizon
JANE POP Lyrics
We have lyrics for these tracks by JANE POP:
Arcade 기억하나요 말하지 않아도 기억한다면 말하지 말아요 1999년 겨울 세상에 끝이 올 거라던 조금은…
Drive to 1980 Love 모두 앞서 간단 말이 야속하게도 어느덧 세월은 흘러 여기에 여기 시간을 돌리는…
Farewell My Concubine 아무 색깔 없는 하얀 종이에 어떤 물들여 내 바래짐을 돌이켜볼까 아마 그때…
midnight sun You can have more 내가 잃은 만큼 조금씩 넌 나아지겠지 Do you…
OCEAN VIEW MOTEL ROOM 오션뷰 모텔룸 창밖에 작은 바다 우리의 추억이 그 안에 잠겨있네 오션뷰 모텔룸 조그만 침대에 우리의 추억이 …
Pulp Fiction 가로등 불이 어스른 길 도시의 뒤를 걷고있네 서로 마주보는 네온사인 이제야 여긴 잠이…
Under the Cloudy Clouds 흐린 구름 아래 넌 또 어떤 마음을? 비에 젖은 너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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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h1kk8wq2v
Take Me to Horizon
JANE POP
마침내 네가 기다리던 여름이 왔나봐
눈부신 햇살과 반짝이는 모래알
부서지는 파도가 아름답죠 오
그대 눈동자에 건배를
Stand by me and I'm always on Your side
둘이라면 그 어디라도
조금 더 아주 조금만 더
다가가도 될까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보다 빛나는
그대 눈동자에 건배를
Stand by me and I'm always on Your side
둘이라면 그 어디라도
조금 더 아주 조금만 더
다가가도 되는지
물어보려 했던 맘관 다르게
가슴이 울렁울렁 거려 어떡해
용길 내 널 본 순간 내게 다가온 너의
입맞춤
오 날 데려다줘 수평선 저 끝까지
우릴 위한 선셋 기다려줘 moonrise
이 여름이 영원하길
Stand by me and I'm always on Your side
둘이라면 그 어디라도
조금 더 우린 조금 더
행복해져있어
@aenggu_
마침내 네가 기다리던 여름이 왔나봐
눈부신 햇살과 반짝이는 모래알
부서지는 파도가 아름답죠 오-
그대 눈동자에 건배를
Stand by me and I'm always on your side
둘이라면 그 어디라도
조금 더 아주 조금만 더
다가가도 될까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보다 빛나는
그대 눈동자에 건배를
Stand by me and I'm always on your side
둘이라면 그 어디라도
조금 더 아주 조금만 더
다가가도 되는지
물어보려 했던 맘관 다르게
가슴이 울렁울렁 거려 어떡해
용길 내 널 본 순간 내게 다가온 너의
입맞춤
오 날 데려다줘 수평선 저 끝가지
우릴 위한 선셋 기다려줘 moonrise
이 여름이 영원하길
Stand by me and I'm always on your side
둘이라면 그 어디라도
조금 더 우린 조금 더
행복해져있어
@user-uw6zj8qo9r
레트로 표방하는 뮤지션 중엔 이분이 ㄹㅇ 찐이고 진국이다
@user-og3cx4rk7i
우희들으며 롤하면서 풀리길 기다리길 며칠.. 드디어..ㅠㅜ 이젠 이거 들으며 롤할게요ㅠㅜ 감사합니다ㅠㅠ
@user-lk4qm3mv1e
그인생 삽니다..
@user-yq5uc7br4y
신곡이닷!!기다리기 지쳤는데
@dongdangding21
이번 휴가 테마곡은 호라이즌으로 정했다 당장 드라이브간다
ㄴ면허 없잖아요
@user-ol9gi6mx4u
약간 필터 가득 씌운 청량한 여름날에 가볍게 비치는 얇은 옷을 입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부서지는 물과 빛을 관찰하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고개를 들어 웃음소리를 내며 흘러가는 시간을 즐기는 느낌이예요... 좋네요.....
@user-mq9jy5rt6j
뭐지?
계속 계속 계속..
돌려 듣게 되는 찐중독같은.
보이스..리듬.
@suri4070
빨리 흥해라흥
@user-li3ux5vc7y
머어어어ㅑ 신곡이자너~
@user-uf1dt6de8f
때로는 선셋 너를 위한 선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