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ir digital single, Butterfly, introduces the guest vocal system in which many other guest vocals are expected to participate in future Loveholics' albums.
Butterfly
Loveholics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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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봐
나를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이승열)
뜨겁게 꿈틀거리는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위로
(호란, 알렉스)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박기영, 알렉스)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웨일)
꺽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너를 믿어 나를 믿어 우리는 서로를 믿고 있어
(정순용)
심장의 소릴 느껴봐
힘겹게 접어 놓았던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위로
(미키)
벅차도록 아름다운 그대여
(혜원, 알렉스)
이 세상이 차갑게 등을 보여도
(장은아, 알렉스)
눈부신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수있계 날아 저 멀리
(모두)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알렉스)
널 세상이 볼수 있게 날아 저 멀리
The Loveholics' song Butterfly is a beautiful and inspiring song about self-belief and the power of love. The lyrics speak to the listeners telling them that the world is foolish for not recognizing their true potential and encouraging them to spread their wings and fly high. The first verse sung by Christina highlights the ignorance of the world that fails to recognize the inner beauty hidden inside us. She says that she can see through the veil of the world and she can see the radiant wings of those who believe in themselves. In the second verse, Seung Yeol reassures the listeners that they need not be afraid, and they have the power to unleash their wings and fly to the top of the world.
Following this, Hora and Alex sing about the need to spread one's light even when the world seems harsh and unkind. The chorus, sung by Park Ki-young, Alex, Whale, and Jeong Soon-yong, repeats the phrase "We love you" in various ways, showing that love illuminates even in the darkest times. The song emphasizes time and again that everyone is special and unique, even if the world does not always appreciate it. In the final verse, Mickey states that we should never be satisfied and always strive for more while believing in ourselves.
Overall, the Loveholics' song Butterfly is a touching and inspiring song that encourages listeners to believe in themselves and to reach for their dreams.
Line by Line Meaning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This foolish world doesn't know you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봐
Can't see the you hidden deep inside
나를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I see your bright wings so clearly because I know myself
겁내지마 할수 있어
Don't be afraid, you can do it
뜨겁게 꿈틀거리는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위로
Spread your heated wings and fly up to the sky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You shine like the sun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Even though this world tries to stop you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Shining person, I love you
널 세상이 볼수 있게 날아 저 멀리
Fly far away so that the world can see you
꺽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Even when you're hurting like a broken flower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Even when you're like a fallen and withered tree
너를 믿어 나를 믿어 우리는 서로를 믿고 있어
Believe in yourself, believe in me, we believe in each other
심장의 소릴 느껴봐
Feel the sound of your heart pounding
힘겹게 접어 놓았던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위로
Open up the wings you once folded heavily and fly to the top of the world
벅차도록 아름다운 그대여
You are so beautiful that it overwhelms me
이 세상이 차갑게 등을 보여도
Even if this world shows its cold back
눈부신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Dazzling person, I love you
널 세상이 볼수있게 날아 저 멀리
Fly far away so that the world can see you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You shine like the sun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Shining person, I love you
널 세상이 볼수 있게 날아 저 멀리
Fly far away so that the world can see you
Contributed by Carter I. Suggest a correction in the comments below.
@Yuki-xu8nx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The blind world doesn’t understand you.
It can’t see you trapped inside of that cocooned cage.
‘Though, something that I can see are those beautiful wings,
Flapping upon your back.)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Don’t be scared, I believe in you.
Spread out those beautiful wings that flutter with passion.
And fly up, up high, above the world!)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Oh, you shine so bright just like the sun,
Even when the world tries to block your rays.
Oh, shining butterfly, I love you.
Fly up high above the clouds
So that the world might finally notice you.)
꺽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너를 믿어 나를 믿어
우리는 서로를 믿고 있어
(Even when you are in pain like a dying flower,
And even if you look dead like a fallen tree,
I’ll always have hope for you.
So, have hope for me, we can have hope for each other!)
심장의 소릴 느껴봐
힘겹게 접어 놓았던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위로
(Grasp the sound of your beating heart.
And spread out your wings that you try to hide.
Then fly up, up high, above the world!)
벅차도록 아름다운 그대여
이 세상이 차갑게 등을 보여도
눈부신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Oh, you’re so beamingly gorgeous just like the sun,
Even when the world turns you down like you're nothing.
Oh, gleaming butterfly, I love you.
So, fly up above the clouds so that the world might finally notice you.)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Oh, you shine so bright just like the sun,
Even when the world tries to block your rays.
Oh, beaming butterfly, I’ll always love you.
So, fly up above the clouds so that the world might finally notice the you.)
@hsvfenix9970
2022년 한국시리즈 5차전.
4:2로 뒤진 9회말 마지막 공격.
그리고... 무사 1,3루의 마지막 찬스.
덕아웃 김원형 감독의 한마디.
'강민이 내'
김강민. 그가 누구인가. SK과 SSG에서만 20년넘게 선수생활을 보낸 명실상부한 SSG의 레전드. '내가 필요하지않다고 느낄때 은퇴한다 ' 라고 예고은퇴를 선언한 그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결정적인 찬스에 김원형 감독은 김강민을 기용한다.
묵묵히 스윙연습을 하던 김강민은 터벅터벅 홈플레이트쪽으로 걸어간다.
한 발짝, 한 발짝. 이젠 이런 느낌도 다신 못느껴보겠지, 하고 김강민은 씁쓸한 웃음을 짓는다. 하지만 감상은 여기까지. 지금은 냉혹한 승부의 세계. 김강민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껌을 짝짝 씹으며 마음을 다잡는다.
초구. 투수의 긴장감이 첫공에서 묻어나온다. 스트라이크. 관중들은
김강민 응원가를 부르고있었다
제 2구, 한복판에 스트라이크. 아직 볼카운트에 여유가 있다.
...그리고 제 3구째, 상대팀 마무리투수가 던진 직구가 정말 예술적으로 한복판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그의 방망이도 함께 돈다.
딱, 소리와 함께 공은 좌중간 담장 너머로. 관중들의 환호성은 더이상 들리지않는다. 한국시리즈 대타끝내기역전쓰리런홈런. 김강민은 지난 선수시절의 기억들이 떠오른다. 1루, 2루, 3루, 홈...... 그리고 다시 시점은 현실로. 덕아웃에 모든 선수들이 뛰어나온다.
후배들에겐 미안하지만 김원형 감독을 찾아가 껴안은 김강민. 그의 눈은 어느새 촉촉해졌다.
'해냈구나, 강민아'
그리고 3년후 그의 등번호 0번은 SSG의 영구결번으로 남게된다.
@user-uc3hf3rd7g
[크리스티나]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속에 감춰진 너를 못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이승열] 겁내지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클래지콰이 - 호란/알렉스]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박기영]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W&Whale - 웨일] 꺾여버린 꽃처럼 아플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너를 믿어 나를 믿어 우리는 서로를 믿고 있어
[My Aunt Mary - 정순용] 심장의 소릴 느껴봐 힘겹게 접어 놓았던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미키]벅차도록 아름다운 그대여
[윈터플레이 - 혜원/ 클래지콰이 - 알렉스] 이 세상이 차갑게 등을 보여도
[장은아] 눈부신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All]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알렉스]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minkoolee5997
2024년에 듣는분 계신가요?? 청룡기운 듬뿍받고 다 같이 대박 나시죠!!
@user-ft3wd4qq2p
파리올림픽 화이팅요
@user-mh5ts9xz7e
힘들때마다 혼자 눈물닦으며 듣고있습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꼭 좋은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user-qh3hv3fv9w
꼭 좋은 날이 올거에요!!! 화이팅!!!!
@No.4No.4No.4
신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user-if3kz5tj5t
우리 아들도 당신처럼 힘을내요. 이 노랠 들으면서요.
힘내세요.
@Sonic-jn1ec
화이팅
@jonna8953
꼭 좋은 날 있을게에요
@user-pb3nm4nv3x
이 노래가 진짜 한국어로 표현가능한 좋은말들을 전부 담은 명곡인듯
@emiliofermi9994
그정돈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