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박진영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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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가지마 붙잡는 널 놔두고
돌아서 여기까지 왔어
힘들었지만 잘 한 결정이라
몇번씩 스스로
되새기면서 걸어갔어
걸어가는데 자꾸
한숨이 나오고
가슴이 점점 답답해져
지금 막 헤어져서 그럴거라
조금 더 멀어지면
괜찮겠지 했지만
나 나 돌아가 다시 너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지금 가고 있어
깨달았어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더 아파지는 내 가슴을 보며

걷는데 점점 발이 무거워지고
아픔도 계속 번져만가
결국 더 이상
앞으로 갈 수가 없어서
널 떠날 수 없단 걸 알았어
그래서
나 나 돌아가
다시 너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지금 가고 있어
깨달았어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더 아파지는 내 가슴을 보며
이러다 말겠지
좀 더 가면
다 벗어날 수 있겠지
그런데 가면 갈 수록
잊으려고 할 수록
내 가슴이 자꾸 뒤를 돌아봐

나 나 돌아가 다시 너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지금 가고 있어
깨달았어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더 아파지는 내 가슴을 보며




이런 날 아직까지도
넌 기다릴지

Overall Meaning

In the song "I Am Going Back" by 박진영, the lyrics express a sense of longing and a struggle with the decision to leave someone behind. The singer pleads for the person not to go, but ultimately accepts that they must part ways. Despite the difficulty of the decision, the singer believes that leaving was the right choice and continues to remind themselves of this as they walk away. However, with each step, the singer finds it harder to breathe and their heart grows heavier with the thought of just having said goodbye. They question whether moving further away will make it easier, but ultimately realize that the pain in their heart only intensifies as they distance themselves from the person they care about.


As the singer continues to walk away, they feel the weight of their steps increasing and the pain spreading throughout their body. They reach a point where they feel unable to move forward any longer because they realize that they cannot bear to leave the person behind. This realization leads them to turn back and go back to the one they are leaving, recognizing that the further they drift apart, the more their heartache deepens. The singer reflects on the struggle of trying to let go and move on, but finds that the more they try to forget, the more their heart keeps looking back.


Even as the singer contemplates that they may eventually be able to let go if they continue on their path, they find that the further they go, the harder it becomes to truly leave the person behind. Despite their efforts to distance themselves and forget, their heart continues to ache and long for the person they are leaving. The lyrics convey a sense of inner turmoil and conflict as the singer grapples with the pain of separation and the desire to return to the one they care for. The repeated refrain of "I am going back" reflects the internal struggle and resolution to turn back and seek reconciliation with the person they are leaving behind. The ending of the song leaves the listener with a sense of uncertainty as to whether the person they are leaving will continue to wait for them, highlighting the lingering hope and longing for a reunion.




Lyrics © O/B/O APRA AMCOS
Written by: J.Y. Park “The Asian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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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j3du2xx1f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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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langscumtruck00

To think that he was rejected from SM and went on to make his own company. As much as he is a meme material, he is actually a man of passion and a talented one indeed

@woshimeili

FACTS

@woshimeili

@@moriir momo agreed for the diet

@xghaven

@MoriiR that shit was in the past and it wasnt park jinyoung who made her go on diet

@sanamilov

@MoriiR jyp isn't the ceo anymore

@kayzmp4401

@MoriiR wasnt jyp but go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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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marie6455

15 yrs and this is still iconic 😭 (I swear I did not search this up 💀)

@IanMedia-dz7uu

SAME

@Charliisqueen

Same

@Be_Halal

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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