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little promise 슬픈 언약식
Kim Feel Lyrics

Beautiful Scar 얼마나 많은 낮과 밤을 보내야 얼마나 많은 생각들을 거쳐야 그 마음을 언젠가…
Black ('Cause we're alone all day, all day, all day) ('Cause we're…
Deprivation 때늦은 저녁 좀 이른 새벽 언제쯤 나도 날 모르는 날들을 돌아보네 수 많은 결핍…
Destiny Bleed it out 'til someone's sacrifice Like faith without a f…
Dreamer 현실과 꿈 어디에 절망과 희망 그 어디쯤에서 서있는 나 나를 찾아서 시간의 흐름에 몸 던져…
Excuses 난 원래 이런 사람이라 늘 마음에 그늘을 드리지 때론 널 담고 싶어서 때론…
Fallin' So far away, so far away now 니가 헝클어 놓은 마음을…
Fly To Your Dream 내 걸음이 좀 느려도 하늘은 내게 웃어줘 숨 죽인 눈 얼어…
Forever With You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Hallelujah To find a reason I've found By myself It's hard to go on My…
Here We Are 세상이 어두워져 빛을 잃은 듯해 오늘도 난 생각해 하루만 잘 지내자 꿈을 잃은 지…
I can't forget you 어떤 말들이 어떤 하루가 내게 남아 있는 걸까? 아닌 척해도 너를 찾지…
I Feel You 날 보는 눈빛에 담겨진 이야기 외로운 맘 감춰봐도 참으려고 할수록 더 조여 오는 숨 그…
Ice Fortress Mm, mm, oh 얼음 요새를 향해 걸었지 얼어버린 두 귀를 감싸며 흐릿해진 길을…
If I Live Again 바람이 날 본다 해저녁 날 본다 고단한 새처럼 날아가지 못한 나의 어깨 거두려 흔적마저…
Lose Control Hmm, ah yeah 감추려고 하지마 네 모습을 감출 필요 없잖아 오늘만은 온 몸을…
Love 1 가슴속에 맺힌 그 말을 뭐로 설명할 수 있을까 둘만의 약속과 둘만의 비밀들 둘만의 아침과 둘만의…
LOVE YOU! 어떤 날이든 네가 필요해 두 눈에 고인 눈물 흐를 때 상처가 나버린…
Make U Mine Oh oh lalalal da da oh no, no, no, no,…
Maybe 사람들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날들 매일이 쳇바퀴처럼 돌다가는 하루 그 안에서 나를…
Monster 이렇게 난 변해 가나 봐 외로움 속에 날 가두고 이게 원래…
Nothing Without You 난 네가 필요해 혼자선 모자라 I'm nothing without you 감겨진 눈으로 추억을 불러놔 I'…
One Day 벌써 오래 까맣게 잊혀진 채 살아 낡은 소매와 지친 어깨로 매일…
Pierrot Lali la la, lali la la, lali lalala (lalala) Lali la…
Pray 조금만 더 천천히 흘러가길 바래 모든걸 다 알기엔 완전하지 않아 전부를 안다고 가끔은…
Seongbukdong achime ireona changeul yeolgoseo maeiri geureohdeut gijigae…
sleeplessness 외로움에 사무쳐 잠 못 드는 나날들 잠시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잔상들 오늘 밤…
Someday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Stay With Me Eonjena ne gyeoteul maemdolgo isseo nan Moreun cheok haebwad…
Still You 한참을 서성이고 있었지 아무런 대책 없이 여기저기 그러다 멈춰선 기억 날이 참 따뜻해서…
Tell Me Tell me Tell me Give me Give me 그렇게 넌 말하지 마 누구보다…
With you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your voice 엉켜버린 실타래와 같은 복잡해진 마음을 안고서 여기는 어딘지 난 누구였는지 결코 선명하지는 않지만 아직까지…
Youth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그때 그 아인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어느 날 우리 벌써 오래 까맣게 잊혀진 채 살아 낡은 소매와 지친 어깨로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