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잡아줘
에이프릴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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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또 지나고 또다시 한숨뿐
맘과 다른 내 말투 난 또 후회만 되는 걸
자꾸 마음만 앞서는 걸
운명처럼 다시 널 보게 되는 날
나 숨겨왔던 내 맘을 다 보여줄게
점점 커져가는 내 맘이 보여 너와 나 둘 사이
내 손을 잡아줘 내 맘이 엇갈리지 않게
네게 난 닿을 수 없어 그저 난 눈물만
흔들리는 내 맘이 다시 널 볼 수 있게 날 믿어줄래
이름을 불러줘 내 맘이 흩날리지 않게
나 간절히 기도하는 내 맘 알아줄까
흔들리는 내 맘이 다시 널 볼 수 있게
나의 손을 잡아줘
그토록 예뻤던 우리만의 시간
선명한 추억이 자꾸 아른거려 내 맘에
네게로 닿을 수 있게 고개 들어 눈 맞추면
오늘 하루가 또 맴돌아
계절이 또 지나 다시 꽃이 피면
다 하지 못한 얘기를 전하고 싶어
깨지 못했던 내 꿈처럼 너와 같았던 날처럼
늘 마주 보며 웃을 수 있게
내 손을 잡아줘 내 맘이 엇갈리지 않게
네게 난 닿을 수 없어 그저 난 눈물만
흔들리는 내 맘이 다시 널 볼 수 있게
날 믿어줄래
이 어둠 속에서 나를 비춰 줄 운명 같은 순간
너와 나 단둘이서 이대로 하나가 돼
소중한 우리 사랑 지켜나갈 너와 나
늦기 전에 우리 여기서 함께
내 손을 잡아줘 내 맘이 엇갈리지 않게
네게 난 닿을 수 없어 그저 난 눈물만
흔들리는 내 맘이 다시 널 볼 수 있게
날 믿어줄래
이름을 불러줘 내 맘이 흩날리지 않게
나 간절히 기도하는 내 맘 알아줄까
흔들리는 내 맘이 다시 널 볼 수 있게
나의 손을 잡아줘
The lyrics of 에이프릴's song "손을 잡아줘" (Hold My Hand) communicate a longing for someone who is constantly on the singer's mind. The song expresses the frustration of time passing without being able to see or communicate with this person, resulting in a feeling of regret and a desire to be closer. The lyrics convey a sense of destiny, as the singer hopes for another chance encounter with this person to finally express their true feelings. They promise to show all the hidden emotions they have kept inside, and through this growing affection, they hope to be able to smile and laugh together.
The lyrics also touch upon precious memories shared between the singer and this person, reminiscing about the beautiful moments spent together. They long to be able to reach out and have eye contact with this person once again, as every day feels incomplete without them. The lyrics express a desire to convey the unspoken words and dreams that have yet to be fulfilled.
Throughout the song, there is a theme of insecurity, represented by the singer's shaking heart. They ask for reassurance and trust from this person, hoping that their tears will no longer be the only way to convey their emotions. They yearn for a deep connection, wanting to hold hands to ensure that their hearts don't become distant and entangled with conflicting feelings.
Overall, "손을 잡아줘" is a heartfelt plea for emotional connection and the opportunity to express true feelings. It speaks to the yearning for a deep connection, the fear of losing someone, and the hope for a future where they can be together.
Line by Line Meaning
넌 어디 있는지 네 생각에 또
I constantly wonder where you are and think about you
하루가 또 지나고 또다시 한숨뿐
Another day passes by and all I can do is sigh
맘과 다른 내 말투 난 또 후회만 되는 걸
I speak in a way that doesn't reflect my true feelings, causing me to regret all the time
자꾸 마음만 앞서는 걸
My heart keeps racing ahead
운명처럼 다시 널 보게 되는 날
The day when I meet you again as if it's fate
나 숨겨왔던 내 맘을 다 보여줄게
I will show you all the feelings I've been hiding
점점 커져가는 내 맘이 보여 너와 나 둘 사이
My growing feelings become visible between you and me
늘 마주 보며 웃을 수 있게
So that we can always face each other and smile
내 손을 잡아줘 내 맘이 엇갈리지 않게
Hold my hand so that our hearts won't be confused
네게 난 닿을 수 없어 그저 난 눈물만
I can't reach you, I'm just left with tears
흔들리는 내 맘이 다시 널 볼 수 있게 날 믿어줄래
Will you believe in me so that my trembling heart can see you again?
이름을 불러줘 내 맘이 흩날리지 않게
Call my name so that my heart won't scatter
나 간절히 기도하는 내 맘 알아줄까
Will you understand my heart that fervently prays?
나의 손을 잡아줘
Hold my hand
그토록 예뻤던 우리만의 시간
The time that was so beautiful, just for us
선명한 추억이 자꾸 아른거려 내 맘에
Vivid memories keep flickering in my heart
네게로 닿을 수 있게 고개 들어 눈 맞추면
If I raise my head and meet your eyes, I can reach you
오늘 하루가 또 맴돌아
Today repeats in my mind
계절이 또 지나 다시 꽃이 피면
When another season passes and flowers bloom again
다 하지 못한 얘기를 전하고 싶어
I want to convey the words that were left unsaid
깨지 못했던 내 꿈처럼 너와 같았던 날처럼
Like the day when we were like unfulfilled dreams
늘 마주 보며 웃을 수 있게
So that we can always face each other and smile
이 어둠 속에서 나를 비춰 줄 운명 같은 순간
A fateful moment that will illuminate me in this darkness
너와 나 단둘이서 이대로 하나가 돼
Just you and me, becoming one like this
소중한 우리 사랑 지켜나갈 너와 나
You and me, protecting our precious love as we go on
늦기 전에 우리 여기서 함께
Before it's too late, let's stay together here
날 믿어줄래
Will you believe in me?
이름을 불러줘 내 맘이 흩날리지 않게
Call my name so that my heart won't scatter
나 간절히 기도하는 내 맘 알아줄까
Will you understand my heart that fervently prays?
흔들리는 내 맘이 다시 널 볼 수 있게
So that my trembling heart can see you again
나의 손을 잡아줘
Hold my hand
Lyrics © Peermusic Publishing
Written by: Hyun Joon Choi, Ho Hyun Jung
Lyrics Licensed & Provided by LyricFind
@nasrulzaffrey6437
APRIL MUSIC VIDEO:
2015 - DREAM CANDY
2015 - MUAH
2015 - SNOWMAN
2016 - TINKER BELL
2017 - APRIL STORY
2017 - LOVESICK
2017 - MAYDAY
2017 - TAKE MY HAND
2018 - MY STORY (NAEUN & JINSOL)
2018 - THE BLUE BIRD
2018 - TINKER BELL (JAPANESE)
2018 - OH! MY MISTAKE
2019 - MAGIC DREAM
2019 - OH-EH-OH (JAPANESE)
2019 - FEELING
2020 - LALALILALA
2020 - CRAZY
2020 - NOW OR NEVER
@user-fj1ow2ni8n
가사_
넌 어디 있는지 네 생각에 또 하루가 또 지나고 또다시 한숨뿐
맘과 다른 내 말투 난 또 후회만 되는 걸 자꾸 마음만 앞서는 걸
운명처럼 다시 널 보게 되는 날 나 숨겨왔던 내 맘을 다 보여줄게
점점 커져가는 내 맘이 보여 너와 나 둘 사이 늘 마주 보며 웃을 수 있게
내 손을 잡아줘 내 맘이 엇갈리지 않게 네게 난 닿을 수 없어 그저 난 눈물만
흔들리는 내 맘이 다시 널 볼 수 있게 날 믿어줄래
이름을 불러줘 내 맘이 흩날리지 않게 나 간절히 기도하는 내 맘 알아줄까
흔들리는 내 맘이 다시 널 볼 수 있게 나의 손을 잡아줘
그토록 예뻤던 우리만의 시간 선명한 추억이 자꾸 아른거려 내 맘에
네게로 닿을 수 있게 고개 들어 눈 맞추면 오늘 하루가 또 맴돌아
계절이 또 지나 다시 꽃이 피면 다 하지 못한 얘기를 전하고 싶어
깨지 못했던 내 꿈처럼 너와 같았던 날처럼 늘 마주 보며 웃을 수 있게
내 손을 잡아줘 내 맘이 엇갈리지 않게 네게 난 닿을 수 없어 그저 난 눈물만
흔들리는 내 맘이 다시 널 볼 수 있게 날 믿어줄래
이 어둠 속에서 나를 비춰 줄 운명 같은 순간 너와 나 단둘이서 이대로 하나가 돼
소중한 우리 사랑 지켜나갈 너와 나 늦기 전에 우리 여기서 함께-
내 손을 잡아줘 내 맘이 엇갈리지 않게 네게 난 닿을 수 없어 그저 난 눈물만
흔들리는 내 맘이 다시 널 볼 수 있게 날 믿어줄래
이름을 불러줘 내 맘이 흩날리지 않게 나 간절히 기도하는 내 맘 알아줄까
흔들리는 내 맘이 다시 널 볼 수 있게 나의 손을 잡아줘
@user-iu3km8df9k
넌 어디 있는지 네 생각에 또 하루가 또 지나고 또다시 한숨뿐
맘과 다른 내 말투 난 또 후회만 되는 걸 자꾸 마음만 앞서는 걸
운명처럼 다시 널 보게 되는 날 나 숨겨왔던 내 맘을 다 보여줄게
점점 커져가는 내 맘이 보여 너와 나 둘 사이 늘 마주 보며 웃을 수 있게
내 손을 잡아줘 내 맘이 엇갈리지 않게 네게 난 닿을 수 없어 그저 난 눈물만
흔들리는 내 맘이 다시 널 볼 수 있게 날 믿어줄래
이름을 불러줘 내 맘이 흩날리지 않게 나 간절히 기도하는 내 맘 알아줄까
흔들리는 내 맘이 다시 널 볼 수 있게 나의 손을 잡아줘
그토록 예뻤던 우리만의 시간 선명한 추억이 자꾸 아른거려 내 맘에
네게로 닿을 수 있게 고개 들어 눈 맞추면 오늘 하루가 또 맴돌아
계절이 또 지나 다시 꽃이 피면 다 하지 못한 얘기를 전하고 싶어
깨지 못했던 내 꿈처럼 너와 같았던 날처럼 늘 마주 보며 웃을 수 있게
내 손을 잡아줘 내 맘이 엇갈리지 않게 네게 난 닿을 수 없어 그저 난 눈물만
흔들리는 내 맘이 다시 널 볼 수 있게 날 믿어줄래
이 어둠 속에서 나를 비춰 줄 운명 같은 순간 너와 나 단둘이서 이대로 하나가 돼
소중한 우리 사랑 지켜나갈 너와 나 늦기 전에 우리 여기서 함께-
내 손을 잡아줘 내 맘이 엇갈리지 않게 네게 난 닿을 수 없어 그저 난 눈물만
흔들리는 내 맘이 다시 널 볼 수 있게 날 믿어줄래
이름을 불러줘 내 맘이 흩날리지 않게 나 간절히 기도하는 내 맘 알아줄까
흔들리는 내 맘이 다시 널 볼 수 있게 나의 손을 잡아줘
@user-dv8cl8gk5v
와이씨 뮤비보고 와 진짜 놀랫ㅠㅠ♥ 컨셉 개이뻐ㅠㅠ♥ 울프릴언니들♥ 예나언니 파트가점점 늘고이써ㅠㅠ♥ 조아써 계속 파트늘려주세여.(진지 레이첼 엄청성숙해졌다ㅠㅠ살도빠진듯ㅜㅠ 프릴언니들 이번에 다이뻐짐ㅠㅜ
@KIM-tm7uf
딩월 채원언니도늘었당 다이뻥 파인애플이여서 행복하당
@user-hv2gw8oz6u
딩월 ㅇㅇㅠㅠ♡♡♡♡넘이뽀
@user-re7xw7ie8k
요거 뮤비 대학교에서 찍었대요
@lizzy373
April is so underrated. In my opinion they are one of the most talented girl groups out there. I'll always support them.♥︎
@saloosh777
Honestly, I knew them before but this was their 1st song that actually caught my attention. I don't want to be THAT GUY but this really sounds like a more up-beat version of Gfriend's "Rough" which is probably why it caught my attention compared to their other songs. I felt like the other ones were a bit too cutesy for me but they're really slaying this dreamy/powerful concept way better.
@lizzy373
Valkyrie yeah you're right. it has some similarities to rough. But I mean both groups did very great. I just hope that April will get more attention.
@noname-ld6xo
kfans nowadays only like upbeat and meaningless song hm.
@pepcity
3:10 뮤비처럼 과거로가서 어떻게든 에이프릴의 해체를 막고싶다ㅠㅠ 과거로 갈수 없다는건 잘 알지만... 해체했다는 사실이 아직도 충격적이고 슬프고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팬이어서 그런지 에이프릴을 계속 회상하게되네요... 더이상 아픔 받지 말고 항상 행복하시면 좋겠네요! 항상응원할게요!! 그동안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했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yuripan7647
너무 예뻐
네가 훨씬 잘한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당신과 영원히 함께 할게요.
저는 당신을 위해 항상 응원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Fineapple will be tightly by your side.
APRIL 파이팅!!